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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브람 몬스터창 사용후기 & 마케팬츠 질문 하나 4
분류: 일반
이름: 외계인71


등록일: 2019-11-10 15:10
조회수: 1371 / 추천수: 0


20191110_131438.jpg (485.3 KB)


    예전에 비브람 몬스터창 교체에 대한 포스팅을 했던 적이 있었는데(http://www.ppomppu.co.kr/zboard/view.php?id=climb&page=1&divpage=20&search_type=sub_memo&keyword=%BA%F1%BA%EA%B6%F7+%B8%F3%BD%BA%C5%CD&no=77896), 잊고 지내다가 가끔 나가는 산악회 분들이 밑창 모습이 특이해선지 몬스터창 정보가 별로 없어선지 궁금해 하시는 분들이 계시길래 포스팅 남겨 봅니다.

 

사실 주력은 마인들 히말라야라서 사용빈도는 상대적으로 적은데, 원래 로바 티벳이었던 이 신발로 창갈이 후 산행한건 10회 내외 정도입니다.

현재 밑창 모습은 이렇습니다.

 


20191110_131438.jpg

 

 

안그래도 원래 밑창보다 약간 더 무거운 느낌이고 좀 하드하다는 느낌이었는데, 상태도 별로 닳았다는 생각이 들진 않는 정도입니다.

마모 정도는 원래 창보다 우수한 것 같습니다.

 

몬스터 창은 통창인데, 중창이 있던 원래 밑창과 쿠션 차이는 솔직히 잘 모르겠다 입니다.

이는 제가 둔해서 그런건지, 깔창을 로드런너를 쓰기 때문에 별 차이를 모르는건지... 개인적으론 전자일 가능성이 농후하지 않나 하는 느낌적인 느낌이 들기도 합니다. ㅎㅎ

 

접지력 차이에 관해 말씀드리면, 원래 밑창이 미미하지만 약간 나은 것 같다는 생각이 들지만 차이가 있더라도 제 산행에는 그닥 중요하게 작용할 정도가 아닙니다.

저는 산행지 코스가 로프구간이 많고 암릉을 타야할 정도란 생각이 들면 캠프라인 등산화를 신고, 그 외는 히말라야나 저걸 신고 스틱과 조합해 산행을 하기 때문에 저런 중등산화의 비브람 때문에 미끄러워 산행이 난감한 상황을 겪지 않기 때문입니다.

물론, 덜 미끄러운 신발은 있어도 안 미끄러운 신발은 없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뭘 신든 신경은 늘 씁니다.

 

원래 밑창과 몬스터 창의 전체적인 차이는 주관적 견해에 불과하지만 '그게 그거다'로 압축할 수 있겠습니다.

 


 

 

P.S.

요즘 나오는 피엘라벤 켑 트라우져나 하그로프스 러기드마운틴은 핏이 전에 비해 슬림하게 변한 것 같던데, 19F/W 룬닥스 마케팬츠 숏은 구형에 비해 허리 사이즈가 변하지 않았나요?

옛날엔 힙이나 허벅지가 너무 타이트해 자기 사이즈보다 한 사이즈 업해서 구매했던 분이 많았던 걸로 기억나는데, 예전처럼 한 사이즈 업해서 구매 하는게 편할까 궁금합니다.

아는 분은 답변 부탁합니다.

감사합니다.

[ 주소복사 http://www.ppomppu.co.kr/zboard/view.php?id=climb&no=1061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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