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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3 몽유도원도 리지를 가다. (내설악 장수대) 6
분류: 클라이밍
이름: nivliti


등록일: 2018-07-14 01:03
조회수: 803 / 추천수: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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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륵장군봉을 등반하면서 건너편으로 보이는 바위 능선이 참 멋지다고 생각했는데 이 암릉을 오르내리는 리지가 있더군요.

이름하여 '몽유도원도' . 그동안은 가고 싶어도 설악까지 와서 일부러 가기엔 좀 애매해서 가지를 못했는데, 다친 다리 덕분에 난이도

있는 등반은 아직 가질 못하기에 드디어 갈 수가 있었습니다. 만은, 기대와는 달리 풍경은 별로 였습니다.

 

 

 장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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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륵장군봉 등반중 바라본 몽유도원도 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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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로로 찍어도 바닥이 안보일만큼 벽이 수직으로 높이 솟아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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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입에서 인사하며 반겨주는 소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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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인 암릉이 시작되는 곳까지 상당히 가파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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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반의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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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비를 착용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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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돌아 본 장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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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락, 내리락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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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측으로 보이는 미륵장군봉. 내일은 저기를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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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나온 유일한 핸폰사진.  어딜가나 제가 촬영담당이라 늘 제 사진은 없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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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네는 절벽에서 소나무들이 잘 자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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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산들의 리지와는 다르게 바위들이 덩치가 커서 오르는 건 등반, 내려가는 건 무조건 하강입니다. 걸어서 갈 수가 없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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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보면 상당히 멋있는 바위인데 사진으론 밋밋하게 나오네요. 뭐 찍사가 시원찮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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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봉우리는 오버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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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버행을 넘어서서 능선 정상에 오르니 정상 바위모퉁이에서 살모사 네마리가 우리를 반겨주더군요. 독사라고 도망도 안가고 버티다

두마리가 잡히니 두마리는 도망을.....   등반로 바로 옆이라 사람들이 안다니는 곳까지 내려가서 바로 올라오지 못하게 비탈진 바위에

던지고 왔습니다. 데굴데굴 잘 구르더군요. 바위아래론 풀밭이라 몸에 별 탈은 없었을겁니다.

 

네번째 사진 맨 우측 정상부분에서 리지는 끝납니다.

[ 주소복사 http://www.ppomppu.co.kr/zboard/view.php?id=climb&no=9598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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