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포럼 입니다.

케이스는 워낙 취향 타는 부품이라 본인한테 맘에 드는걸로 사는게 낫습니다. 전 3r L1000 쓰네요

저도 요새 대세를 따라 휘향찬란한거 해봤습니다.

뭐 금방 질리겠지만 변화도 좋긴 하더라구요

커세어 1000d 쓰고 있네요. 너무 커서 빈공간 채우다 허리휘는중인데 끝나가긴 하네요.

케이스는 그냥 맘에 드는거 사면 됩니다.

뭔 철판두께 얼마니 마감이 어떻니 따져봐야 그냥 돈준만큼 마감보여줍니다.

쿨링에 유리하니 뭐니 그런거는 팬하나 더달면 해결될문제고요.

알맹이는 10번정도 바꿨네요.
 

알루미늄이라 때타거나 오래되도 색변화같은건 없네요.

밖은 멀쩡한데 내부는 90년대 케이스입니다.

전 불들어오고 안이 보이고 그런거 쓸데없다

생각하기 때문에 묵직하고 알흠다운 3R L900이요

리안리 10년 넘은거 써요.

전 3R L530

존나무식하게 크고 단단합니다..

케이스는 개인취향이라서.. 

그렇긴 합니다. 요즘엔부품이 훤히 보이는게 많이 보이네요

클래식하네요

그렇군요. 답변감사합니다~!

실사용자분이시군요!! 답변감사합니다

와.... 추천드립니다

오오.. 새삼 깔끔하네요

강화유리케이스 좋나요??

3r 케이스를 은근 선호하는사람이 많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