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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x570 제성능 내기. 1
분류: 정보
이름: 코코114


등록일: 2020-10-11 12:09
조회수: 715 / 추천수: 0





rx570을 1400Mhz로 오버하여 파스점수 꼴랑 14000점 밖에 안나오는 경우가 있는것 같습니다 .

 

이렇게 되는 이유는 복합적인데..

 

클럭올린만큼 클럭에 비례하여 성능이 나오지는 않습니다. 

 

 이렇게 되는 이유는 발열로 인한 쓰로틀링과 전력공급의 한계와 수율 때문입니다. 

 

발열로 인한 쓰로틀링은 90도 온도가 커트라인 온도 입니다. 다른 조건이 완벽하다면 90 도 이하 온도에서는 쓰로틀링이 일어나지 않습니다. 

 

그러면 온도를 낮추는 것이 중요할것이고 이것을 가능하게 하는 것은 발열을 줄이거나 쿨링을 강화하는 것이 됩니다. 

동클럭에서 발열자체를 줄이는 수단은  언더볼팅입니다. (수율과 관련있음)

 

 쿨링 강화는 케이스 쿨링 강화 써멀컴파운드 개선 팬속도 올림의 방법이 있습니다. 

 

가장 드라마틱 한것은 열전도율이 우수한 써멀컴파운드를 제대로 재도포하는 것인데 주의할점은 제대로 재도포하는 것은 자체입니다. 공기가 들어가면 안되므로 주의깊게 재도포해야 합니다. 

 

팬속도 올리는 것은 gpu자동 팬속도 조절이 아닌 수동 팬속도 조절인데 이것은 소음이 증가하는 문제가 있습니다. 

 

전력공급의 제한 해제는 성능을 올리고 최고 부스트 클럭으로 유지하는데 가장 중요한 요소입니다. 

 

다만 많이 오버클럭하고 전력제한을 많이 풀어주면 전원부에 높은 부하가 걸려 발열이 증가하고 이것으로 인한 전원부 수명의 감소(컨덴서의 수명은 작동온도와 관련있으므로)의 가능성이 증가하는 것은 고려해야 합니다. 

 

 전원부가 튼실하면 유리한 상황이 됩니다. 그러나 rx470을 570으로 변신시킨 경우는 전원부가 rx470의 것이므로 전력제한을 많이 풀어주는 것은 위험할수 있습니다.(대개의 경우 470 보다는 570의 전원부가 강화되어 있고 허용용량과 페이즈가 차이가 납니다.) 

 

한편 전력제한을 많이 해제 한다고 하여서.. 이를테면 +50%로 해제한다고 하여서 늘려진 전력을 모두 사용하지는 않습니다. 

 

rx570 기준에 언더볼팅 1050~1090 정도의 기준이라면 전력제한 0%에 1300 MHz까지는 제성능을 내주며 전력제한 해제 +50%와 성능 차이는 거의 없습니다.

 

 1330MHz 정도면 전력제한 +10%정도면 충분합니다.(단 기가바이트 rx570이라면 +38%)

 

 1340Mhz 1100mv라면 전력제한 +15%면 충분합니다.( 단 기가바이트 rx570이라면 +50%)

 

이이상의 클럭이라면 수율이 아주 좋아서 상당한 언더볼팅이 가능하지 않다면 클럭을 약간만 올려도 전력소모는 크게 증가합니다 더불어 발열도 크게 증가합니다.

 

따라서 rx470 을 rx570 변신하여 사용하는 경우라면 1320~1330Mhz에 전력제한 +10% 파스점수 14300 내외가 실사용 가능한 오버클럭한계일것 같고 

 

전원부가 더 좋으며 공정도 개선된 리얼 rx570이라면 1340~1360Mhz 클럭에 전력제한 +30%정도 파스점수 14800~15000 정도가 실용적인 실사용 오버 한계라 판단합니다. (전력 공급은 더 늘릴수도 있지만 발열제어 때문에 이이상은 무리)

 

여기서 실사용의 한계판정의 기준은  파스/타스 스트레스 테스트 99% 전후로 통과 최고 팬속도 2000rpm 전후이거나 그 이하. 

 

단순 점수놀이만 한다고 한다면 rx470 (570변신)도 파스 15000점 통과할수도 있고 리얼 rx570이라면 더 높은 점수도 가능하겠지만 전원부 부하나 발열 팬소음 그리고 최고 부스트 클럭의 지속적 유지를 달성하는 것은 힘들므로.. 

 

본 게시글은 작성자에 의해 2020-10-11 16:24:15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9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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