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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D는 아직 한 발이 더 남았습니다. 16
분류: 일반
이름: 잠만보io


등록일: 2020-11-06 11:09
조회수: 8108 / 추천수: 1





바로 라라랜드(라이젠+라데온)의 조합.
 
유출된 자료와 AMD에서 공식적으로 밝힌 내용들을 종합해 보면, RX 6800 XT와 6900 XT가 각각 3080과 3090에 맞먹는 성능을 보여줄 것으로 예상이 되는 상황입니다.
 
여기에 추가적으로 Zen3 CPU와 빅나비가 조합될 경우에는 스마트 액세스 메모리 기능을 사용할 수 있게 되어 최대 11%의 추가적인 성능 향상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이 발표들이 모두 사실이라면, 라이젠+라데온 조합 시 인텔에 비해서 'CPU만큼의 성능 차이'+'(인텔은 불가능한) 스마트 액세스 메모리 기능을 통한 추가적인 성능 차이'가 합쳐져서, 현재 공개된 게이밍 퍼포먼스 차이보다 더 벌어질 수도 있다는 이야기가 되네요.
 
이제 확실히 게임은 인텔이라는 말은 한물 간 것 같고, 이제 관건은 라라랜드 조합시의 시너지가 어느 정도 될지가 핵심일 것 같네요.
 
이 시너지가 AMD 발표대로 정말 11%의 성능 향상에 가깝다면 인텔은 완전 관짝행입니다.
 
게다가 추가로 램컨에 대한 얘기도 있습니다.
 
퀘이사존 리뷰에서 이번 Zen3도 기존 Zen2와 유사하게 램오버가 최대 3800 정보밖에 들어가지 않았으나,
 
특이하게도 Asrock의 b550 보드에서는 무려 4266까지도 IF 1:1 오버가 가능했다네요.
 
결국 현재의 램오버 한계가 CPU의 램컨 자체의 한계가 아닌 바이오스 최적화의 문제일 수 있다는 것이니, 조금만 두고 보면 바이오스 업데이트를 통해 램오버의 한계도 극복될 가능성이 조금이나마 존재한다고 볼 수 있겠네요.
 
램오버도 4266 선까지 가능하다면, 인텔은 일반 사용자 cpu시장에서의 매리트가 없어지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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