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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S에서 4만원에 수리한 RX580이 보름만에 또 죽었습니다. 그래서 1660TI를 구매했습니다. 16만원 버렸네요.
그리고 알리에서 날라온 마개조QQLT I7-9850HK도 같이 왔습니다. 기존 4~5세대 마개조품에 비해 좀 허접하죠.
덕분에 앞으로 중고 그래픽카드 보증기간 끝난 건 쳐다도 안보게 되었습니다.
소켓가이드를 분리
QQLT장착.
고정완료.
기존에 뚜따하고 히트스프레더 안덮고 바로 쿨러장착하던놈과 비교해보니. 코어사이즈는 8세대랑 비슷하네요. 저놈달땐 소켓 모서리를 따야 쿨러가 장착이 됬었었는데, 그나마 CPU코어가 조금 높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바이오스 펌업을 위해 소켓에 물리고.
열심히 찍다가 검증에서 실패.
낮은 버전으로 성공했습니다.
커피타임으로보니 ME다운그레이드, 비활성화 외엔 큰 차이점을 찾기가 힘드네요. 마이크로 코드도 동일하고.
뚜따도 되어있겠다. 바로 리퀴드!
140mm쿨러를 장착했더니 쿨러밖에 보이지 않네요.
ADATA VLP 전에 구매할땐 삼성모듈이어서 3200에 1.25로 잘 동작했는데.. 9600K에서 2999까지만 들어갑니다.
qqlt도 메모리 오버가 3000넘기기 힘들기에 다행입니다. 램오버한다고 시간빠질 일은 없네요.
다행히 부팅이 됩니다.
조립하고 선정리.
1660TI가 두꺼워서 뷰티링을 꼈습니다. 검빨이 너무 좋아요~~~
최종 안정화입니다. 전력관리 다 켜고 50배수 캐쉬 45배수. AVX -3에 오프셋 150더 줬습니다. 그래도 110w넘네요.
씨네벤치가 r23이 나왔더라구요.
9600K는 멀티 7341 싱글 1276나왔습니다.
z170보드에 6400T쓰시던분들은 언능 갈아타세요. 8코어 제품도 질러볼까 고민이 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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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세대 로켓레이크 es 성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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엣지없는나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