뽐뿌

연애포럼 입니다.

연애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입니다. 솔로 분들에게 잘해주세요. 19금에 해당하는 글은 [성인포럼]을 이용해 주세요.
서울, 30대중반 남자) 추운 겨울밤 따스한 인연을 기다리며 셀뽐글 남겨봅니다. 19
분류: 셀뽐
이름: soylatte3


등록일: 2018-01-12 23:09
조회수: 2362 / 추천수: 2





어느덧 또 한살을 먹었네요. 나이먹는건 참 빠른데 그 빠름속에서 마음 따뜻한 추억이 많지 않음이 아쉽습니다. 혼자가 된 지도 시간이 꽤 지났구요. 춥고 눈이 오는 계절의 주말을 잘 보냈던 기억은 의미있는 인연과의 따스했던 시간밖에는 떠오르지 않습니다. 솔로플레이 속에서 마시는 커피보다 마음까지도 더 따뜻했던 그 시간을 다시 하고 싶은 마음에 셀뽐글을 써 봅니다.

저는 서울 한강 남쪽에 살고 있는 키 178에 마르지 않은 체격의 남자입니다. 독서,여행, 산책, 스포츠관람을 좋아하고 저녁회식이 없는회사를 다니는 것이 다행이다 여길만큼 맥주 한 병이 주량입니다. 담배도 피우지 않고, 담배연기에 민감합니다. 대신 카페인에 민감하진 않아서 커피는 하루 세 잔씩 마시면서 피로를 잊는 편이구요.

아직은 아날로그 감성이 디지털보다는 좋아서 그런지 여전히 신문이나 책을 보는것이 좋습니다. 다이어리 쓰는거나 편지 쓰는것도 좋아하구요. 좋아하는 사람에게 편지 자주 써 주곤 했었는데, 다시 한 번 써보고 싶습니다.편지 쓰는것을 좋아하는 이유는 쓰면서 그 사람을 생각할 수 있고, 전해주는 순간과 더불어 그 사람도 편지를 읽으며 저를 생각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성격은 차분하면서도 계획적입니다. 여행을 갈 때 계획을 세워서 하나씩 실행해 가는걸 좋아하구요. 몸에 열이많아서 추위보다는 더위를 많이 탈 정도로 손이 따뜻해요. 이번주 정말 추웠는데, 남은 겨울 조금이나마 따스한 온기를 전하면서 의미있는 만남 해보고 싶습니다. 
다행히 이번 주말부터 다시 날이 풀린다고 해요.

제가 좋아하는 이상형은 담배연기조차 싫어하는 비슷한 취미를 가진 여성스런 머리스타일의 소유자입니다. 성격이나 체질은 맞춰나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같은 취미를 공유하면서 일상속에서 서로에게 에너지가 되는것이 저의 연애 좌우명입니다. 그것에 공감하는 이성을 만나고 싶어요. 쪽지 남겨주시면 연락드리겠습니다.
[ 주소복사 http://www.ppomppu.co.kr/zboard/view.php?id=couple&no=189210 ]

추천2

다른 의견 1

  -목록보기  


상대에게 상처를 줄 수 있는 댓글은 삼가주세요. (이미지 넣을 땐 미리 보기를 해주세요.)
직접적인 욕설 및 인격모독성 발언을 할 경우 제재가 될 수 있습니다.
- 미리보기
-목록보기  
△ 이전글▽ 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