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포럼 입니다.

연애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입니다. 솔로 분들에게 잘해주세요. 19금에 해당하는 글은 [성인포럼]을 이용해 주세요.
서울 34남 셀뽐올려봅니다
분류: 셀뽐
이름: 랄랄라라랄라라랄


등록일: 2020-03-01 08:59
조회수: 1045 / 추천수: 0




아래 내용을 바탕으로 자유롭게 자신을 소개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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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지역/나이/성별을 적어주세요.
→서울/34/남자

2. 본인의 키/몸무게는 어떻게 되시나요?
→174/69

3. 학력 및 직업은 무엇입니까?
→서울4년제 대학교 졸업/ 들으면 알만한 기업에 다니고 있어요

4. 흡연유무/주량을 적어주세요.
→전자담배/소주2병

그렇다고 심각한 스모커는 아닙니다. 금연하려고 노력중이긴 한데, 노력이 안된다면 때와 장소는 가려야죠 .

상대에 따라서 충분히 가릴줄 아는 개념은 있습니다. 술은 뭐 딱 주량 2병, 그 이상 먹음 슬슬 홍익인간이 되가는거 같아요.

회식때도 엔간해선 도망자가 되곤하죠 . 모임 같은데서도 분위기 따라 먹는 모임 아니고선 최대한 자제합니다.

주종은 안가려요. 위스키, 보드카, 전통주, 소주, 맥주, 막걸리, 사케 뭐든 잘 먹습니다.

5. 본인의 성격은 어떤가요?
→스스로도 매우 밝다고 생각합니다. 같이 있으면 우울하진 않으실거에요. 둥글둥글합니다. 그리고 많이 웃으려고 노력하는 편이기도 하고. 주위 사람들이 저랑 있을땐 심심하단 얘긴 안해요. 그렇다고 대화의 기본도 없이 본인 할말만 다다다다다 하고 상대방 말은 하나도 안듣는 편은 아니에요. 어느정도 들어줄걸 들어주면서 내 얘기도 하는 편 ? 뭐 요샌 이런것도 모르고 본인 할말만 다다다 쏟아 붓는 사람이 많긴하더군요...

고민상담같은것도 저한테 털어놓으시면 정말 내 일처럼 상담해드립니다. 진지하게 .

처음 본 사람이랑도 친해지는 데 한시간? 한시간 반이면 가능합니다.

6. 조용한 편인가요?
→조용쪽은 아닌 거 같아요. 주위 사람 분위기 따라 가는 듯 합니다. 조용한 사람 옆에선 조용하게 분위기 맞춰주고, 신나게 놀아야 될 경우엔

누구보다 신나게 놀고? 근데 너무 조용하면 뭔가 따분해지는걸 보니 정적인 것보단 동적인걸 더 선호하는 파티피플의 끼가 몸 안에 잠재되어 있는 거 같습니다.

7. 본인의 매력은 무엇인가요?
→둥글둥글하고 모나지 않은 거 ? 그리고 음 기본적으로 아무리 일 때문에, 뭐 모임때문에 바쁘다해도 사전 보고는 기본이라 생각합니다.

아무리 바쁘고 아무리 시간 없어도 요즘분들이 핸드폰을 아에 떼놓고 살진 않지 않습니까 . 그렇다고 일에 서로 지장줄 정도로 연락은 아니더라도 기본적인 연락은 잘 됩니다. 하나 더 남들보다 감정표현이 확실한 편이긴 합니다. 예스면 예스고 노면 노라고 생각하는 쪽이라

애매하게 인간관계 이어나가는 재주도 없어서, 그동안 쳐낸 인간관계도 많긴 해요. 그 대신 한 번 내 인연이라 판단된 사람들한텐 끝까지 잘합니다. 몇년, 십년이 지나도 그래서 쭉 이어가는 인연들이 많아요. 그게 정이 너무 많은 거라고들 하더라구요. 그리고 약속한건 솔직히 못 지킬거 같은 약속은 시작을 안합니다. 그 대신에 시간이 좀 걸리더라도 반드시 끝을 냅니다. 이런건 부모님으로부터 물려받은 성격 영향인건 같군요.  아 , 그리고 음식을 안가립니다. 네 돌이랑 흙 빼곤 다 먹어요 . 다 . 그래서 뭐먹으러 가자 할 때 주위에서 편하다고들 해요. 남들이 선택장애면 제가 오히려 상대 취향을 고려해서 선택지를 주는 정도? 웃을때 그리고 평소 이미지가 라이언 같단 소린 많이 들었습니다.  

8. 종교가 있으신가요?
→무교에요. 상대방이 종교를 가지는 것은 자유인데, 강요만 하지않으셨음 좋겠어요.

9. 좋아하는 음식은 무엇인가요?
→뭐 음식 딱히 가리는거 없긴 한데, 그 중에서 ? 딱히 고르자면 고기! 돼지고기 소고기 안가립니다. 그리고 치킨 ! 그리고 중식도 다 먹고,

분식도 좋아하고, 회 아 회는 좀 계절따라 챙길건 다 챙깁니다. 봄엔 광어, 여름엔 민어, 가을엔 전어, 겨울엔 방어와 참치 !!!!!!

그래도 무엇보다 아무리 맛있는 맛집이고 맛있는 음식이더라도 내 앞에 같이 함께 해주는 사람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10. 좋아하는 영화장르는 무엇입니까?
→영화 장르는 딱히 안가리고 사람들이 많이 보는 영화 위주로 보는거 같습니다. 한 달에 한편씩은 꼭 봐요.

11. 취미나 특기는 무엇인가요?
→ 맛집 탐방 ! 서울안에 맛있는, 사람에게 알려지지 않은 그런곳들 돌아다니는게 취미에요 . 근데 그런곳들은

서글프게도 금방 방송에 나오더군요. 그 뒤론 가질 못하는 ㅠㅠㅠㅠㅠㅠㅠㅠ

그래도 아직 숨겨둔 맛집 리스트는 꽤 있습니다.

12. 어떤 상황일때 가장 솔로에서 벗어나고 싶다라는 생각이 드시나요?
→사람들 틈에서 지내다가, 여기서 진짜 내 사람은 몇명이나 될까.. 라는 생각이 들 때 ?

13. 나이 차이는 연상/연하/상관없다 또는 몇살까지 괜찮으신가요?
→연상은 위로는 3살 ? 연하는 본인이 괜찮다면 상관없어요.

14. 내가 생각하는 행복한 연애(가정)는 어떤 것인가요?
→친구처럼 투닥 거리다가도, 갑자기 한순간에 얼굴만 봐도 웃음이 나면서 화난게 확 풀리는?

그리고 서로 뭔가 불만이 있다면, 대화로 조율을 할줄 아는. 어차피 긴 인생 오해하고 담아두고 할게 아니라

서로 속 짐작을 하지 않고 상대방과 대화를 즐겨 할 수 있는 게 행복한 연애라고 생각해요.

15. 연인이 생긴다면 지금 현재 가고 싶은 곳은 어디인가요?
→ 겨울이니 속초, 양양 ! 은근 겨울바다가 매력 터집니다 .

16. 연인과 함께 하고 싶은 취미는 무엇인가요?
→서로 휴가 맞는 날엔 1박2일 여행도 다니고, 아닌 날에는 퇴근 후에 맛집 탐방 ! 그게 안될 정도로 바쁘다 해도 퇴근하고

서로 덜 바쁜 사람이 각자 회사 앞으로 가서 편의점에서 캔맥주 까면서 이런저런 얘기 도란도란하기 !

17. 외적으로 바라는 이상형은 어떻게 되시나요?
→얼굴 하얗고 피부좋고 긴 생머리가 이상형인데 이상형은 이상형일 뿐이니, 그저 고도비만만 아니시면 됩니다.

18. 내적으로 바라는 이상형은 어떻게 되시나요?
→저와 같이 밝고, 성실하고, 긍정적인 에너지 사방에 뿌리는 분이었음 좋겠어요.

그리고 연락문제, 아무리 바빠도... 잠깐 숨돌리고 화장실 안가는건 아니잖아요.

뭔가 그리고 이런이런 부분이 있으면, 고민할게 아니라, 바로바로 이야기를 해줬으면 좋겠어요. 아무래도 다르게 인생을 살아온

두 사람이 만나는 건데, 서로 안맞는 부분이 있는 건 당연한거고, 그런건 서로가 생각만 있으면 맞춰가는 거라고 생각하거든요.

혼자로만의 생각을 가지고 상대에 대한 오해를 쌓아가는 분은 아니었으면 좋겠어요. 

19. 연애시 이것만은 절대 안된다! 어떤 부분이 있으신가요?
→혼자 오해하고, 상대 얘긴 듣지도 않고 이러진 않았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매사에 뭐든지 부정적, 상대방에 카톡 보내면

단답으로 상대방이 무한으로 묻게 만드는 분은 아니었으면..... 그리고 뭐 큰건 아니더라도 상대가 영화사면

팝콘 사는 센스까지만 바라고 싶어요. 상대방에 대한 기본 예의 장착한 분이면 정말 정말 좋구요

20. 마지막으로 자신을 어필할 수 있는 내용을 적어주세요!
→사소한 거에도 잘 웃고, 내 여자한테 요리도 해줄 수 없는데, 없어서 못해주고 있습니다.

코노가는 것도 좋아하고, 아 그리고 자금까지 살아오면서 목소리 좋단 이야긴 많이 들었습니다.

 

쪽지 기다리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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