뽐뿌

연애포럼 입니다.

연애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입니다. 솔로 분들에게 잘해주세요. 19금에 해당하는 글은 [성인포럼]을 이용해 주세요.
유지를 해야할까요 5
분류: 연애중
이름: 뺨맞은것처럼


등록일: 2020-05-23 01:30
조회수: 518 / 추천수: 0




안녕하세요. 

여자친구하고는 이제 2달 다 되어가는 중이구요. 여자친구를 카페(커뮤니티)에서 알게 되었고 동갑내기여서 친하게 지내다가 마음이 커져서 사귀게 되었습니다. 

제가 고민인 이유는 몇가지가 있는데요

1.같은 온라인 커뮤니티에 가입되어 있는지라 서로가 글쓴 내용과 댓글 누가 쓴글에 어떤 댓글을 몇시몇분에 달았는가 확인이 가능합니다. 

이게 문제인 이유는 제가 얼마전 회사릉 관두고 휴식중이다 보니 카페 눈팅을 많이 하게 되는데요. 여친이 나름 말이 잘 통하는 남자멤버가 하나 있어요. 일부러 찾아 확인한건 아니지만 제 연락엔 답이 없어도 그 남자회원 게시글엔 바로바로 답변을 하더군요.. 아무사이 아니라 했으니까 믿기는 하지만 솔직히 기분은 영 그렇네요. 

 

2.여친이 sns를 하는데 저는 가입만 해놓고 게시글 하나 없는 계정이거든요. 

전에 한번 여친 sns를 찾아봤다가 한소리 들었습니다. 목에 칼이 들어와도 보지 말라더군요. 자기만의 공간이라구요. 

그래도 궁금해서 솔직히 몇번 봤습니다. 그런데 팔로워 사진에 낯익은 사람이 있더군요. 바로 위에서 말한 저 카페의 남자회원이요.. 일부러 보라고 그러는건지 그 남자와 아주 길게 댓글대댓글 달고 댓글대댓글에 좋아요까지 눌러주면서 놀고 있더군요. 남자분이 실수로 님을 안붙이고 여친 실명으로 xx이라고 썼는데 여친이 대뜸 이제 실친인가요? 이제 친한거 맞죠? 라고 댓글을 달아놨더군요.. 남자분이 원래 친한거 아니였나요? 하고 댓글 달고 거기에 좋아요까지..

댓글 달아놀은 시간보니 저한테 잔다고 했던 시간대더라구요..

어제 데이트하고 집에 가는길에 제가 일부러 여친 내리는곳에서 같이 내려서 1분이라도 더있고 싶어서 그랬다 하니, 그런 소리 하지말라는 말만 들었구요. 퇴근하고 집 도착했을것 같아서 도착했냐고 물었더니 감시하냐고 스토커냐고 하면서 어떻게 딱 맞춰 보내냐고 소름돋는단 소리도 들었습니다. 그래도 참았죠. 제가 많이 좋아하니까..선물도 많이 해줬구요. 여친이 관계갖는거 싫어해서 아직 관계도 갖지 않았습니다. 

관계의 여부를 떠나서 제 연락은 무시하고 하찮게 여기면서 만나본적도 없는 다른남자와는저러고 있는데..

이걸 말을 하고 끊어내야 할까요? 아니면 모른체 참고 지켜봐야 하나요..ㅠㅠ

[ 주소복사 http://www.ppomppu.co.kr/zboard/view.php?id=couple&no=196825 ]
뺨맞은것처럼 님의 최근 게시물
2020-05-23 01:30:13

추천 0

다른 의견 0


상대에게 상처를 줄 수 있는 댓글은 삼가주세요. (이미지 넣을 땐 미리 보기를 해주세요.)
직접적인 욕설 및 인격모독성 발언을 할 경우 제재가 될 수 있습니다.
- 미리보기
이모티콘  익명요구    다른의견   
△ 이전글▽ 다음글 -목록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