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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브메이트] 오늘의 퀴즈 10/29일자 정답 & 국민카드 랜덤박스 10P 23
분류: 포인트
이름: Shampoo


등록일: 2020-10-29 10:49
조회수: 5945 / 추천수: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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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렌치코트.jpg (92.7 KB)





오늘의 퀴즈 10/29일자 정답 : 2번 트렌치코트

 

트렌치코트 trench coat

제1차 세계대전 시 우비에서 유래된 목깃부터 무릎까지 오는 외투

 

트렌치코트.jpg


큰 버튼과 허리를 두르는 벨트, 무릎까지 내려오는 긴 기장을 특징으로 하는 옷.

트렌치(trench)란 영어로 「도랑, 참호(塹壕)」라는 뜻으로 제1차 세계대전 당시 참호 안에서 영국군 장교가 착용한 우비에서 유래됐다.

이 트렌치코트는 본래 남자들만의 옷이었지만 제2차 세계대전 이후에는 여성들도 입는 대중적인 패션이 됐다.

특히 제1차 세계대전 기간 중 영국을 대표하는 명품 브랜드 버버리(Burberry)의 설립자인 토머스 버버리(Thomas Burberry)가

군인을 위한 레인코트를 개발하면서 버버리(Burberry)는 트렌치코트의 대명사가 됐다. 


한편 트렌치코트는 전쟁에서 유래된 만큼 그 모습을 보여주는 형태가 많은데 예컨대 트렌치코트 어깨에 단추로 고정된 벨트는 과거에 군인들이

그것에 물통이나 쌍안경을 매달아 두었다가 바로 사용할 수 있도록 달았던 곳이며, 손목에 있는 스트랩은 군인들이 참호를 팔 때 소매를 걷고

작업할 수 있도록 고안된 것이라고 한다. from 시사상식사전


트렌치 코트(trench coat)는 코트는 말 그대로(trench는 참호라는 뜻) 겨울 참호 속의 혹독한 날씨로부터 영국군인과 연합군을 지켜주기 위해 만들어진 것이다.

트렌치 코트는 코튼 개버딘(cotton gabardine) 소재가 주로 사용되며, 우수한 통기성·내구성·방수성으로 기능성이 뛰어나다.

트렌치 코트는 주로 황갈색(tan color)이거나 베이지색으로 라글란 소매(raglan sleeve)와 더블 요크(double yoke), 어깨에는 견장(epaulet)이 달려있다.

가슴 쪽의 비바람을 차단하기 위해 스톰 플랩(storm flap)이 달린 나폴레옹 칼라, 바람의 방향에 따라 여며지는 컨버터블 프런트와 허리 벨트,

바람이나 추위를 막을 수 있게 만들어진 손목의 조임 장치, 커프스 플랩(cuffs flap)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뒤 부분에 주름이 잡혀 헐렁한 실루엣이다.


1914년 제1차 세계대전 기간 중 토머스 버버리(Thomas Burberry)가 영국 육군성의 승인을 받고 레인코트로 이 트렌치 코트를 개발하였다는 연유로

일명 버버리(burberry) 코트라고도 한다. 트렌치 코트는 영국 육군장교들의 유니폼이 되었고 전쟁이 끝난 후 클래식한 패션 아이템으로 자리를 굳히게 되었다.

최근에는 다양한 디자인과 소재로많은 이들에게 변함없는 사랑을 받고 있다.


트렌치 코트는 영화 속 인물들의 독특한 캐릭터를 창조하는데 빼 놓을 수 없는 소품이다.

특히 명화 [애수]에서 로버트 테일러(Robert Taylor)가 버버리를 입고, 연인 비비언 리(Vivien Leigh)와 비가 내리는 워털루 브릿지에서 포옹하는 장면은

잊혀지지 않는 감동을 주는 명장면이다.

[카사블랑카]에서 험프리 보가트(Humphrey Bogart)가 입었던 트렌치 코트는 세계의 낭만적인 남성들에게 더 없는 패션의 아이콘으로 각인되었으며,

그 뒤 트렌치 코트는 ‘험프리 보카드 룩’으로 패션사에 기록되고 있다.

[형사 콜롬보]에서 피터 포크(Peter Falk)는 후줄근하게 구겨진 트렌치 코트로 고집스러움과 꾸미지 않는 독특한 캐릭터를 창출하였다. from 패션 아이콘

 

참고 - 해외 셀럽들의 트렌치코트 패션이 궁금한 분들은 아래 링크 참조를..

https://1boon.kakao.com/fashionn/57d0b0346a8e510001b82105

 

영화 카사블랑카의 명장면

https://www.youtube.com/watch?v=s4s4ZjDJS4s 

 

사족: 담당자 부들부들~~

 

10월 아니 시월의 마지막 밤이 얼마 남지 않은 가운데.. 날이 많이 쌀쌀해졌네요.

예보에 의하면 북서쪽에서 차가운 바람이 유입돼 추워졌는데 당분간 계속 될 거라고 하네요.

근데 또 지금 추위가 회복되는 게 아니라 일요일과 월요일 사이 비가 오고 나면 온도가 더 내려가서 초겨울 날씨를 보일 거라고 합니다.

개인적으로 아니 가을이 이렇게 가나.. 싶은데 상당히 아쉬운 2020 가을이네요. 흔히 말하는 역대급으로 짧은 가을이 되는 거 아닌지..

 

이만 줄입니다. 다들 추워진 날씨에 감기 안 걸리도록 건강 관리 유의하시고 오늘도 파이팅하시기 바랍니다! ^^

 


본 게시글은 작성자에 의해 2020-10-29 11:35:39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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