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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 만 3년차.. 그동안 제가 잘못알고 있던거.. 2
이름: 과제중보더


등록일: 2020-05-05 13:51
조회수: 554 / 추천수: 0




2016년 여름 당뇨 진단받고 지속적으로 약 먹고 있습니다.

그동안 제가 의사샘에게 들은 이야기중 제가 잘못 알고 있던거 두가지 입니다.

 

1. 소변색이 진하거나 거품이 일어나거나 냄새가 심하면 당뇨다?

- 그렇지 않다. 먹는거에 따라서 달라진다. 당뇨인지 알고 싶으면 병원가서 검사해라. 1-2만언 이면 된다.

 

2. 당뇨엔 현미밥이 좋다?

- 그렇지 않다. 현미밥이나 일반 백미나 칼로리는 똑같다.

다만 현미가 소화가 느리기때문에 혈당을 서서히 높여주는 것일뿐

현미먹는다고 당이 조절되는건 아니다.

당뇨는 전체적으로 먹는걸 조절해야한다.

 

처음 당뇨진단 받을때 키 180에 몸무게 135kg 정도에서 지금 몸무게 102정도로 감량 했습니다.

먹는 식단 조절도 했고, 운동도 했구요..

제일 힘든게 식단조절시 저혈당 증상입니다.

머리아프고 어지럽죠..

 

특히나 저는 고혈압에 고지혈까지 있어서 고위험군이라 관리가 좀 필요했구요..

 

가장 안좋았을때 당화혈색소 7.9까지 나갔었는데,

최근 당화혈색소는 5.0 이었습니다.

 

코로나때문에 운동을 못하고 있는데.. 몸무게는 유지중이고..

코로나 좀 잠잠해지면 다시 운동 시작예정입니다.

목표체중은 90..

 

그러면 약 끈을수도 있겠죠..

 

당뇨는 평생 관리해야 하는 질병 입니다.

저는 최근 황반변성 초기 증상도 좀 온 상태입니다.

 

다들 관리 잘 하시고.. 이겨냅시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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