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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의집 시청포기 및 리뷰 (스포)
분류: 미국드라마
이름: 디케이박


등록일: 2020-01-18 11:34
조회수: 227 / 추천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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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도 이 드라마를 추천하는분들이 많길래 시청해봤어요

 

일단 시즌1.

 

나름 신선한 내용으로 진행되며 마치 미래를 예언한듯한 교수의 예지력에 감탄하면서 봄.

 

교수와 라켈(여경찰)의 미묘한 줄다리기와 걸리듯말듯한 극적인 상황들이 재미에 배가됨.

 

 

문제의 시즌2..

 

이야기의 큰 줄기가 2개가 나옴..

 

첫째, 교수의 정체탄로.

 

옷에 붙은 주황색 실때문에 바로 저놈이 교수였구나 라고 결정한 부분..;;

 

뭔가 그이후로 더 극이 진행되며 정체를 서서히 파해치는 시나리오로 갔으면 긴박감이 더 넘쳤을것같음...

 

근데 너무 맥빠지게 정체가 들통난걸로 모자라서,

 

아무리 사랑하고 관계를 가졌던 사이라지만 눈앞에서 차타고 도망가는데

 

총 한번 못쏘고 보냈다는거에 대해서 어이없어서 웃음만 나옴....

 

 

결정적으로 시청포기 하게된 두번째. 도쿄............

 

종이의집 최고의 반전이라고 생각될만큼 충격적이었던 도쿄버리기.....

 

근데.... 개연성없이 느닷없이 튀어나온 조력자들의 도쿄탈취사건....

 

거기다가 무슨이유에서인지 경찰들의 총알밭을 뚫고 

 

배트맨이 된것마냥 다시금 조폐국으로 들어가는 설정.....

 

근데 그걸로 모자라서 들어가자마자 또 발암터지는 시덥잖은 말싸움;;;;

 

 

더이상 못보겠네요...

 

어쩌면 여기까지 보는게 종이의집을 그나마 잼있게 봤다라고 생각이 들정도....

 

이후에 터널을 뚫고 도주에 성공하는지 성공못하는지... 굉장히 궁금하지만... 못보겠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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