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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살... 취준생활이 불안하고 걱정되고 두렵기만합니다.. 3
분류: 일반
이름: [* 익명 *]


등록일: 2020-05-16 13:23
조회수: 593 / 추천수: 0




안녕하세요 취업포럼에 있는글들을 자주 눈팅하다가 오늘처음으로 글을 작성해봅니다.

 

저는 나이는 28살 하지만 이뤄놓은 것은 없습니다. 대학을 다니면서 주위친구들은 대학졸업과 동시에 취업을 하거나

4학년때 미리 취업을 한 친구들도 많아서 저또한 그렇게 될줄 알았습니다. 하지만 서류에서 탈락한 회사는 수없이 많고 

서류를 뚫고 전공시험까지 본 회사는 거의없으며 면접은 답이없습니다.

 

서울쪽 대학교는 아니지만 그래도 메이저 지거국 전자공학을 졸업하였으며 학점또한 3점대 후반으로 낮지 않습니다.

토익은 800 , 전기기사 자격증을 가지고있으며 연구실에서 인턴1년 한국전력공사 전문인력개발 6개월 경력이 있습니다.

 

하지만 2019년 2월 졸업과동시에 지금까지 이뤄놓은 것이 없습니다. 

작년 서부발전에 지원하여 합격권까지 갔지만 면접까지 갔지만 역시나 탈락이였고요

 

주위친구들을 보면 전부 알아주는 대기업 or 메이저공기업에 취직하여 저혼자만 고향애 내려가 하는일이라고는 집안청소뿐이네요...

 

2019년 졸업하고 2019년안에는 무조건 취직한다 하여 공부 집 공부 집 하여 정말 쉴세없이 달렸습니다.

하지만 모든곳에서 탈락했고 허망하고...

2020년 지금은 코로나가 터진이후 펜을 손에서 놓고있습니다. 이러면 안되는데 안되는데 하면서...

 

게임이랑은 벽을치고 살았던 제가 리그오브레전드 라는 게임을 처음시작해봤는데 너무나재밌고 하는동안 불안감이 사라져 끊지못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공기업들의 시험이 한달도 남지 않았습니다. 요 몇달간 너무놀아버려 전공지식들도 ncs문제들도 많이 낯섭니다. 

남들 전부 26살이면 다취직해서 나가는데 저혼자 28살까지 취직도못하고 인생패배자 되는게 아닌가 걱정이 많이되고...

 

가장큰 두려움은 주위친구들과 큰격차가 불안감을 증폭시킵니다. 대학시절 전공공부도 제가더 잘하여 가르쳐주기도하고 학점또한 제가 높고

인턴경력또한 제가 좋았는데  그러한 친구들 한명도 빠짐없이 전부다 졸업과동시에 취직했고

저혼자만 이러고있습니다. 친구들 카톡프사를 볼때마다 자동차를 새로사고 여행다니고 있는 사진들 보면 자괴감이 듭니다..

 

한번씩 학교에서 아직 자리를 못잡았으면 학교추전을 해줄테니 가서 일할 생각 없냐고 학과실에서 연락이 오지만

회사의규모도 네임벨류도 너무나 떨어지고... 결국 나는 여기까지인가 생각이 들고.. 한번은 가서 면접만 보고 와보자 생각해봤더니

직원이 20명도 안되는 작은규모에 면접은커녕 내일당장 출근가능하냐고 물어보기만하고 도움은 안되고... 

 

너무나 심란해서 글을 적어보았습니다.  읽어주신분들 모두다 감사합니다.

 

 

 

 

[ 주소복사 http://www.ppomppu.co.kr/zboard/view.php?id=employment&no=883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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