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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정보-화장실 변기 막혔을 때 처리법-상황을 잘 살펴야 함 5
분류: 기타정보
이름: 나미누


등록일: 2018-12-17 12:49
조회수: 3608 / 추천수: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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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전파사 기사입니다.아주 전문 분야는 아니지만 마침 변기가 먹혀서 본글은 여기에 있습니다.

https://cafe.naver.com/sul2zip/776


 사람 사는 곳에는 있는 변기...핸드폰 기사 짓 하면 그분들의 분신들이 묻어 오는 침수건들에서 그분들의 냄새 맡으며 분해 세척을 했던 때가 생각나네요.아 그 아련한 냄새란
 화장실 필수품이 되어진 핸드폰을 떠나,우리집 변기가 막혔네요.우리 꼬맹이가 변비기가 있으면 계절당 한번씩은 막히게 하네요.

 이미 각종 정보들은 인터넷에 넘쳐나고 상업용품들도 엄청 많지만 경우의 수가 있어서 더럽지만 막혔다는 걸로 일괄대비 하기엔 무리수가 있어 유투브만 따라하기엔 무리수도 있어서,정확히 전문가는 아니지만 썰 풀어 봅니다.

 막힌 변기 뚫는건 크게 2가지입니다.
1. 석션(Sucktion,흡입기) 등으로 막힌거 역으로 빼내기 
  - 일반 가정에 물과 함께 빨아 들인 펌프들은 없습니다.업체나 불러야 가능합니다.통상 적인 나의 분신들이야 다시 까꿍하는건 좋지 않으나 결혼 반지나 귀중품들도 들어가는 경우가 있는데,그런 경우에나 불러서 나의 분신들과 함께 대면을 해야겠지요.하지만 아주 일반적으로 분신들을 대면하는 건 유쾌하지 않지요.

2. 막혀있는거 순방향으로 밀어서 뚫기
 - 뚫어뻥이건,뜨거운 물,세척제들은 물리적 화학적으로 분신들을 니 갈 길로 가라 하고 보내는 것입지요.

여기에서 두번째 경우를 보려고 합니다.대다수의 경우입니다.
변기를 막히게 하는 것들은 다양합니다.샴프 뚜껑이나 면도기,휴지대와 같은 딱딱한 고체 덩어리들과 함께 두꺼운 생리대,휴지 뭉치 등등인데...내가 뭘 막히게 했는가는 중요합니다.
 다시는 안봐도 될 녀석이라도 고체물의 경우나 엄청난 물을 머금은 생리대의 경우 내부 U트랩을 밀건 땡기건 변기를 아작낼 수도 있습니다.고체물의 경우 특히나 긴 것들이 들어갔다고 하면 다시금 역으로 빼내야지 되겠습니다.
 
 그래도 우리집은 소중하니 이물이래봤자 휴지하고 나의 분신들이지만 공공화장실들은 엄청나게 다양하고 난리라니 청소해 주시는 분들 항상 감사합니다.

 바로 하고 싶지만 각 집안의 경우의 수는 다르기에 조심해야 합니다.돈도 돈이지만 변기에 금이 가거나 그러면 그 분신들로 화장실이 난리가 나기도 하니 그러는 것입지요.

 구조를 파악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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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냄새와 역류를 막기 위해 U와 n의 형태의 트랩 형태로 되어 있습니다.

 이런 구조이다 보니 저 트랩 위치에 따라 빼낼 수 있는지 여부도 다르게 됩니다.딱딱한게 걸리면 무리하게 뒤로 밀다가는 저 트랩 부위를 깨트릴수도 있으니 뭐가 막혔는지는 잘 유추해야 겠습니다.

 잔존수도 막히면 더더욱 비정상적입니다.통상 막혀서 가득차긴 하지만 물먹은 기저귀 정도가 아닌 이상은 아주 조금씩 그 수위,물의 힘으로 아주 조금씩 빠집니다.

 넘치는데 계속 물을 부어서 가득 차면 작업하기가 더더욱 힘들어 집니다.뚜껑을 닫고 조금이라도 빠지기를 기다려 보시기 바랍니다.
굳이 빼낸다고 하는건 아니고 저 긴 트랩을 손가락으로 넣는데는 한계가 있고 그래서 인간은 도구를 쓸 줄 알기에 이런 걸 구비해서 쑤시거나 들추거나 집어 빼던지 등에 이용합니다만 이런걸 쓰면 분신들이 뭍은 녀석들을 계속 구비해야 하는 찜찜함이 있지만 많이 막히는 집에서는 구비해 두시는 것도 좋겠습니다.

 상업용품보다는 뭣하지만 세탁소 옷걸이를 펴서 쑤시고 하고 그러기도 합니다만,기나긴 것과 함께 분신들과 함께 하는 곳에 부실한 세탁소 옷걸이 철사를 쑤셔 대기란 곤욕스러우므로 비추합니다. 
 추천해 드리는 건 뚫어뻥 하고 같은 원리입니다.압력으로 밀어서 내 보낼 수 있다는 것이지요.

 이 작업을 위해서는 물이 너무 넘쳐 나면 안됩니다.대부분의 경우 꽉 막혀도 조금씩은 물은 빠집니다.오또케 오또케 하다,짧은 시간에 물만 부었다가는 똥물로 더 난리가 납니다.다시금 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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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압에 의해 실실실실 빠집니다.대신에 물먹은 흡착제들은 저것 마저도 꽉 막아버리겠지요.


 가라앉으면 그때 작업하시기 바랍니다.뚫어뻥으로 하셔도 되고,동네 슈퍼,철물점에서도 파 그 사이 조금 가라 않겠지요.나의 분신,나의 까꿍은 입구쪽에 막혀서
 저 피스톤 압축기는 비싸기도 하지만 저렇게 압력을 가중시키는 방법은 밀봉과 더불어 공기와 급수의 힘으로 뚫을수가 있습니다.
 뚫어뻥도 똑같은데 이런 작업을 하기 전에는 2가지를 주의해야 합니다.

1. 막힌게 딱딱하거나 변기 자기를 해칠 것인가 구분
2. 물이 너무 넘치지 않도록 조금이라도 빠지는 것을 기다려야 함

 변기 물받이에는 6~9L 정도의 물이 있습니다.이 물의 힘은 대단합니다만 공개된 공간에서는 압력이 분산되어 막힌 걸 이겨내지 못합니다.옛날 KBS 예능 스펀지에도 나온 것 하고 같은 원리이고,많이 나오는 방법입니다.
 그리고 상업용 제품도 나왔습니다.
 인터넷에서나 파는 걸로 막혀 있는데 기다릴수도 없고 그렇지요.그리고 일회용으로서 비싸지요.
같은 원리입니다.과거 스펀지에서는 비닐로 막으라고 했는데 10L에 가까운 물이 쏟아지는 압력을 2단분리의 비닐이 견딜 재주는 없습니다.
 스카치 테이프 택배용 박스 테이프로 밀봉하는 것이 낫습니다.촘촘히 하는게 낫습니다.3M꺼 두꺼운 박스테이프가 좋습니다.비주얼상으로도 나쁘지 않습니다.그냥 집에 있거나 슈퍼에서 1000원에 살 수 있는 테이프가 제일 낫습니다.얇으면 얇은데로 2번씩 겹쳐서 까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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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물이 한꺼번에 10L 가까이 쏟아짐녀 사람이 맨몸으로 껴앉기도 힘든 압력이 형성됩니다.어설프게 메꾸었다가는 약한 곳으로 공기나 압력이 새거나 막힌 똥물이 튀어 나올수 있습니다.

 1000원짜리 25M짜리 테이프가 있더래도 이렇게까지 싸도 되나 싶을 정도로 하시면 됩니다.그렇게 꽁꽁 싸메도 3~4M 정도 밖에 안됩니다.집에 있는걸로 쓰는게 최고입니다.

 밀봉이 핵심입니다.비데가 있는 경우에는 윗쪽부분 접착이 힘듭니다.일반 변기뚜껑이 달려 있어도 힘듭니다.
굳이 비데와 변기뚜껑을 제거 안하더라도 테이프를 잘 끼어서 장착이 가능한 변기도 있습니다.대신에 안보고 하기에 잘 해야겠습니다.
 똥물이 들어차면 더더욱 헬이 되기 때문에 원샬 원킬의 마음가짐으로 해야합니다.
밀봉이 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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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래도 올리겠다고 해서 깨끗한 사진은 올리지만 저 안에 응가 덩어리 2덩이 작은게 굴러다닙니다.잔여물들도 많습니다만 어느 정도 가라앉은 상태라면 테이프로 덮으면 그나마 상태보기는 나쁘지 않습니다.


 1. 잘 밀봉해야 합니다.상부쪽은 비데가 없어도 잘 안 붙습니다.
 2. 물기와 물은 접착력을 방해합니다.테두리를 화장지라도 한번 닦아야 합니다.
 3. 테이프는 길게 붙이세요.좌우 다 감싸고 아주 아랫쪽은 살짝 띄우는 게 좋습니다.처리후 떼기 쉽도록
    테이프 아끼겠다는 환경 보호하겠다는 생각은 버리세요.테이프 충분히 두루세요.적어도 ㄱ자로는 덮으세요.
    그리고 손으로 한번더 손으로 주변 따라 눌러서 밀봉 확인해 주세요.
 4. 작업시 밀봉이 실패라면 안은 똥물만 가득 찹니다.계속 물만 내려봤자,헬이 됩니다.
 5. 딱딱한 고체물이나 오래된 변기라면 트랩 부분이 깨질 수도 있습니다.이게 확실한 경우에는 이 방법도 힘들고 뚫어뻥도 손상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6. 비데,변기덮개등 고정대로 상부쪽 밀착은 힘듭니다.해당 부분도 한쪽 손으로는 뜰 것 같은 부위를 잡아주면서 물을 내리고 작업을 시작하는 것도 좋습니다.

 겨울철 물을 잘 먹으라고는 했는데,여름보다는 물을 덜 먹는지,유아 변비가 심해서인지 유독 더 그렇군요.
장황하지만 이게 기본적인 유압기 원리와 같고 변기 환경 헤치지 않는 방법인 것 같네요.
 남의 집 놀러가서 갑작스레 막히거나 그런 걸 하기에는 조금은 힘들지요.

 남의 집에서 그렇게 되면 집마다 각기 다른 수압으로 분산되지 않고 긴장한 나의 그것은 더 쉽게 막힐수가 있을 것이니,남의 집 가기 전에 장을 비우는 게 좋겠고,혹여 막혔다면 쪽팔리더라도 주인에게라도 잘 얘기하고 다시는 보지 않는 것이 좋을 것 같네요.무슨 끝이 이런데냐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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