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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도 알려주지 않았던 화상 대처법 4
분류: 기타정보
이름: 정보찾아삼만리


등록일: 2019-12-04 03:45
조회수: 1814 / 추천수: 0




괜찮은 것 같아서 인터넷에서 가져왔습니다.

 

누구도 알려주지 않았던 화상 대처법
 
화상을 입었을 때 당황하며 얼음과 소주부터 찾는 경우가 많은데, 이는 잘못된 처치법입니다. 지금부터 꼭 기억하고 있어야 할 화상 응급처치법을 소개할게요.
 
 
먼저 화상의 증상부터 알아볼까요?
 

-1도(표재성 화상): 피부 표면에 화상을 입은 경우. 뜨거운 느낌이 남고 피부 붉어짐이 발생합니다.

-2도(부분층 화상): 피부 내피까지 손상을 입은 상태로 심한 통증이 있으며 수포와 진물이 발견됩니다.

-3도(전층 화상): 진피 전층은 물론 피하조직까지 손상을 입은 상태. 회생이 불가능하여 피부 이식 수술이 필요한 상태입니다.

-4도: 피부 속 신경은 물론 뼈에까지 영향을 미치는 상태로 치료가 어렵고 사지 절단 등 극심한 신체적 장애 및 변화를 각오해야 하는 화상입니다.

 


<중요!> 응급처치 1단계
 

경중을 떠나서 일단 화상을 입었을 때 달려가야 할 곳은 수돗가! 시원한 물로 화상 부위를 충분히 식혀주는 것이 급선무입니다. 10도 정도의 흐르는 물에 화상 부위를 대고 10분 이상 식혀 피부 온도를 낮춰줍니다. 단, 물집이 생겼을 경우에는 수압으로 물집이 터질 수 있으니 수압은 약하게 해야 하고 어린아이의 경우 저체온증을 유발할 수 있으니 10분 이내로만 상처를 식힙니다.

 

 

응급처치 2단계
 

피부에 붙어 있는 이물질을 제거하는 게 2단계. 시계, 반지 등의 액세서리가 피부에 남아 있을 경우 열기가 남아서 피부에 접촉 시간이 길어질수록 상처가 심해질 수 있으니 재빨리 피부에 붙은 이물질을 제거해주세요. 단, 옷 등이 피부에 눌어붙어서 벗겨내기 힘든 상태라면 그대로 놔두는 게 더 좋습니다. 옷을 무리해서 벗지 말고, 입은 채로 흐르는 시원한 물에 식혀준 뒤 가위로 옷을 제거해주세요.

 
응급처치 3단계
 

상처 부위가 어느 정도 식었다면 상처 오염을 방지하는 단계에 들어가야 합니다. 찬물을 거즈에 적셔 상처 부위를 덮어준 뒤 병원으로 이동합니다.

 

 

 

 

 

화상 전문 병원의 교육 자료에 의하면, 화상에 관한 잘못된 오해로 오히려 상처를 악화시키는 경우가 많다고 하죠. 화상을 입었을 때 주의해야 할 행동을 알아볼까요?
 
민간요법 금지
 

된장, 감자, 치약을 바르는 대처법이 민간요법으로 알려져 있지만 절대 따라 해서는 안 됩니다. 미생물이 손상된 피부 조직에 감염을 일으킬 수 있거든요. 특히 소주는 상처를 자극해 화상 부위의 조직을 더욱 손상시킬 뿐이니 ‘화상엔 소주’라는 잘못된 공식을 기억에서 지워주세요. 시중에서 판매되는 소주의 알코올 농도는 20% 내외로 열을 식히는 효과는 거의 없습니다.

 

 

얼음을 직접 대지 않는다
 

얼음을 직접적으로 대면 피부가 망가지고 세포까지 손상을 입을 수 있습니다. 게다가 얼음은 혈관을 수축시켜 피가 잘 돌지 못하게 하고 회복이 더딥니다. 심하면 동상에 의한 2차 손상까지 발생할 수 있습니다.

 

 

물집 건드리지 않기
 

2도 이상의 화상을 입으면 즉각적으로 물집이 잡히는 경우도 있는데 이 물집은 절대 건드리지 마세요. 이 안에 들어 있는 삼출액이라는 물질이 2차 감염을 방지하고 세균의 침투를 막는 역할을 합니다.

 

 

화상 부위가 가슴보다 위에 오도록 한다
 

화상 부위가 팔이나 손목이라면 가슴보다 조금 더 높은 곳에 두어야 부종과 통증을 막을 수 있습니다.

 

 

 

화상 밴드는 열을 식힌 뒤 붙인다
 

열 빼기 응급처치를 먼저 한 뒤에 화상 밴드 또는 연고를 발라야 합니다. 열이 덜 빠진 상태에서 붙이면 미처 빠져나오지 못한 열에 의해 화상 부위가 더 심해질 수 있기 때문.

 

 

화상 연고는 화기를 뺀 후에 바른다
 

약국으로 달려가 화상 연고를 사서 바르는 것도 좋은 방법이 아닙니다. 화상 연고는 화기를 빼는 약이 아니라 세균 감염을 막기 위한 항생제거든요. 연고나 크림은 화상 부위가 식은 후 발라줘야 효과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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