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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채소마을금고


등록일: 2020-10-21 13:48
조회수: 167 / 추천수: 0





난 꿈을 많이 꾸는 편이야.





잠을 깊게 못자서 그럴지도 모르겠지만,





가끔 소름돋는 꿈을 꾸거든.





작년쯤에 산에서 길을 잃고 헤메는 꿈을 꿨어.





길은 안나타나고 날은 점점 어두워지고, 추워지기 시작해서 어쩔 줄 몰라하다가





산이니까 내려가기만 하면 도리거라 생각하고 무작정 아래로만 내려갔어.





그러다가 문득 불빛이보이고 쓰레기장 같이 보이는 곳을 발견할 수 있었어.





그러다 문득 불빛이보이고 폐품이 가득한 곳을 발견할 수 있었어.





그곳으로 걸음을 옮겨 도착해보니 아저씨와 아주머니 몇분이 일을 하고 계시더라.





사람을 만났다는 안도감에 한숨을 내쉬고 일하는 분들 중 한분께





어디로 가야지 이곳을 벗어날 수 있냐고 물어보니 쓰레기 가득한 한곳을 가리키며 저쪽에 문이 있다 하시더라.





그 분이 알려준대로 난 문을 찾아 그 쓰레기장에서 벗어났고, 문을 여는순간 꿈에서 깨어났어.





그리고 시간이 지나 얼마 전 꿈을 꾸었는데,





그때 헤메던 산과 똑같은 장소인거야.





난 역시나 길을 잃고 헤메고있었고, 그때의 기억이 꿈에서도 나서





무작정걸음을 아래로 옮기던 중이였어.





이번엔 그때보다 더 빨리 폐품이 가득한 곳을 찾았어.





그곳으로 가보니 그때처럼 아주머니와 아저씨들이 일하고 계셨는데,





그 중 한분께 또 어디로 나가면 되냐고 여쭤봤지.





그때처럼 또 쓰레기 가득한 곳을 가리키며 문이있다하시더라.





그래서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다시 벗어나려는데, 





거기서 일하시던 아주머니 한분이 이런 말씀을 하시더라.





"그때 온 걔 아냐?"





순간 갑자기 이게 꿈이란걸 깨닫고, 순식간에 잠에서 깨어났어.





어제 꾼 꿈을 오늘 이어서 꾼것도아니고 한참 전의 꾼 꿈을 이어서 꾸었다고 생각하니





신기하면서도 , 꿈속의 그 곳은 대체 어디인지 소름이 돋더라.





그리고 또 하나 소름돋는 꿈이 있었어.





두 아이를 데리고 생전 처음보는 마을의 결혼식을 갔다가





마을이 여러가지로 너무 특이해서 마을이름을 물어봤더니 OO리라고 하더라.





그런가보다하고 돌아오는 길에 갑자기 마을길이 좁아져서 





큰애가 얼어붙은 물에 빠지게됬고, 그 순간 잠에서 깨어나버렸어.





아들을 구하지못한 죄책감에 울면서 다시 제발 그꿈을 꾸게 해달라고 빌며,





한시간만에 잠이들었는데, 정말 거짓말처럼 아이가 물에빠진순간부터 다시 꿈을 꾸게 되었어.





그래서 내가 물속으로 들어가 아들 발을 내 어깨위로 올려 물밖으로 구해냈어.





참고로 난 수영을 못해.





근데 잠이 깼는데도 , 너무 무섭고 신기해서 남편한테 꿈이야기를 했더니 깜짝 놀라는거야.





왜냐고 물었더니 그 마을 이름이 남편이 태어난 본적이라더라.





난 처음 듣는 이야기라서 너무 소름끼쳤고,





거기다 그 마을은 댐 공사로 인해 수몰된 곳이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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