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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문자를 위한 루어낚시 장비 선택 요령 과 생활낚시용 바다 찌낚시대 기종들 추천 79
분류: 정보
이름: handyman


등록일: 2014-11-20 17:19
조회수: 60732 / 추천수: 35




안녕하십니까 핸디맨입니다.

얼마전 Hexis님의 바다찌낚시에 대한 장비글을 보았고
많은 질문도 받았습니다.
루어쪽도 정리를 해드리면 좋을것 같아 몇가지 정리를 해보겠습니다.
아래글은 개인적인 선택요령에 대한 의견이므로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루어낚시(lure fishing) 라 하믄 대상어종을 낚기위한 먹이로
벌레, 소형어종, 갑각류 등의 모형의 형태로한 가짜 미끼의
일종으로 실리콘이나 고무, 금속, 플라스틱 소재로 만들어져 있습니다.
이것들의 무게 및 운영방식은 로드의 휨새 및 낚시줄과도 연관성이 있어
루어를 선택시 내맘에 든다고 구매하지 마시고 로드에 적혀있는 허용치를
확인하시고 구매하시기 바랍니다.
라인(낚시줄)도 모노필라멘트, 카본, PE등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또한 릴도 더 작은것도 있으나 1000번부터 2000번 3000번 5000번 등 가장
많이 사용하는것 위주로 설명드리겠습니다.
대상어종과 라인의 굵기등으로 선택할수 있습니다.

아래에는 장비 및 소품에 대해 분류를 했으니 참고하시 바랍니다.
아래 설명중에 누락된점도 있습니다.
대상어종중에 대구지깅,참돔타이라바,가물치 등등 그외 루어낚시를 제외 시킨이유는
내용이 너무 많아 정리도 힘들고 루어인들이 가장 많이 하는 어종만
추려봤습니다.
누락된점이나 잘못된 내용이 있어 댓글 달아주시면 수정하도로록 하겠습니다.


****** 낚시대 선택요령 ******

보통 로드액션(낚시대휨새)은 크게
UL(Ultra Light) < L(Light) < ML(Medium Light)  < M(Medium) < MH(Medium Heavy) < H(Heavy) < XH(Extra Heavy)
왼쪽으로 갈수록 가늘고 부드럽습니다...반대로 오른쪽으로 갈수록 굵고 허리힘이 강합니다.
상기 내용은 대상어종에 따른 낚시대의 기준입니다.
쉽게말해 민물 배스낚시대와 바다 농어낚시대의 휨새의 기준은 다르다는 얘기입니다.
배스낚시대 ML대와 농어대의 ML대의 차이는 같은 ML대 이지만 농어대가 훨씬
굵고 허리힘도 강하고 빳빳하다는것을 만져보신 분들이라면 쉽게 알수있습니다.
하여..모든 장비의 로드액션은 대상어종과 필드의 기준으로 합니다.

휨새를 알았으니 이제 길이를 알아봐야겠군요...
낚시대 길이는 보통 6ft~11ft등 다양하게 있습니다.(더 긴것도 있지만 여기서는 언급하지 않겠습니다.)
1ft는 대략 30cm로 생각하심 됩니다.6ft는 약180cm가 되겠네요..10ft는 약 3m가 되겠습니다.

1. 쏘가리,꺽지, 송어(민물 계류 루어낚시)
낚시대는 UL, L, ML 6ft~7ft을 사용하며 릴은 1000번~2000번
라인은 모노 및 카본라인 1호~2호 정도면 충분합니다.
보통 추천하는 NS 로드스에 에어노스릴이 되겠습니다.
본인이 좀더 스릴있게 낚시를 하시고 싶으신 분들은 UL로 가시면되고
배스낚시도 같이 겸용으로 하시려는분들은 L이나 ML로 구매하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핸디맨이 가장 즐겨 쓰는 주요장비
로드 :  라이트 6ft
릴 :  2000번
라인 : BasicFC 1.5호(6LB)~2호

2. 배스낚시
루어를 접하면서 가장 쉽게 접할수 있는 낚시가 되겠네요...
낚시대는 길이6ft~7ft대의 액션은 L~XH가 있는데 필드에 따라 다양하게 사용할수 있습니다.
라이트한 웜(실리콘재질의 지렁이및 갑각류를 닮은 루어)낚시와
소형 미노우(플라스틱소재의 물고기모양의 루어)의 경우
ML스피닝 로드에 스피닝2000번 릴, 카본 2호(8lb)정도면 쓸만합니다.
무거운 루어 스피너베이트와 바이브레이션미노우를 사용할 경우 로드의 허용 중량에 따라
루어 및 라인을 선택할수 있으나 아주 헤비한 수초나 수몰나무 지역의 커버낚시가 아닌이상
MH베이트로드에 베이트캐스팅릴과  3호(12LB)정도면 충분히 커버할수 있습니다.
물론 더 부드럽거나 더 강한 로드나 라인을 사용할수도 있겠지만
나름의 기준점을 잡고자 함입니다.
보통 추천하는 입문용 스피닝 장비의 NS 로드스에 에어노스릴이 되겠습니다.

*핸디맨이 가장 즐겨 쓰는 주요장비
스피닝장비 - ML스피닝로드 , 2000번스피닝릴, BasicFC 2호(8LB)라인
베이트장비 - M베이트로드 , 로우프로파일형 베이트릴 기어비6.4:1, BasicFC 2.5호(10LB)

4.에깅낚시(무늬오징어,쭈꾸미,갑오징어낚시)
에깅낚시에도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동해나 남해의 무늬 오징어낚시가 있고, 서해쪽의 쭈꾸미 갑오징어 낚시가 있습니다.
갯바위나 방파제서 하는 낚시가 있고, 배를 타고하는 선상 낚시가 있습니다.
일단 분류를 모두 나누자면 너무 양이 방대해지기 때문에
갯바위 위주로 간단하게만 적겠습니다.
무늬오징어는 잡아보신분들은 아시겠지만 서해 갑오징어에 비해 사이즈가 상당히 큽니다.
루어인 에기도 좀 무겁습니다. 원투를 해야하므로 너무 짧은대보다는
8ft대의ML정도에 2000번 릴 PE 1호면 충분하다 생각합니다.
갑오징어 쭈꾸미 장비는 배스 스피닝 장비로도 충분히 잡을수 있으니
중복 투자는 피하시는 편이 좋습니다.

*핸디맨이 가장 즐겨 쓰는 주요장비
로드 : 에깅전용 로드 7.6ft
릴 : 2500번 스피닝 릴
라인 : 0.8호 PE

5.광어 우럭낚시
7ft 대의 로드와 2000~2500릴 PE1호면 갯바위나 방파제에서 하는
낚시는 커버가 됩니다만 보통 광어 우럭 선상 다운샷 낚시를 많이 가시기에
정리해봅니다.
선상낚시(배낚시)특성상 원투보다는 배에서 바로 내리는 내림 낚시이기때문에
낚시대는 6ft대면 충분합니다. 물때에 따라서나 가까운 곳은 20호 봉돌부터
좀 멀리 나가거나 물빨이 세면 40호까지도 사용합니다.
릴은 스피닝이나 베이트릴 둘다 사용해도 되지만
무거운 추를 올리는 일을 반복해야하므로
베이트 릴을 추천합니다. 국민릴이라 불리우는 도요피싱의 우라노가 되겠네요...
선상낚시 특성상 릴을 구매하신후에 파워핸들로 교체하시면 릴링시
훨씬 편하니 이점 알아두시는것도 좋을것 같습니다...

*핸디맨이 가장 즐겨 쓰는 주요장비
로드 : 6ft 라이트지깅로드
릴 : 로우프로파일형 베이트릴
라인 : 1호 PE

3.삼치 및 농어
9ft대의 ML대나 M대가 좋습니다.
많은 분들이 10ft이상의 H대를 구매하십니다.
그 이유는 멀리 캐스팅하기 위해서 길고 강한 로드를 선택한다는 이유였는데
제가 봤을때는 캐스팅의 이유보다는 방파제나 갯바위에서 낚시할경우
높이나 고기가 물었을때 제압할수 있는 휨새의 정도와 루어의 무게등으로
결정하는것이 맞다고 봅니다.
사실 9.5ft 정도면 비슷하게 날아갑니다. 실제 낚시대 길이 차이는 한뼘정도밖에
차이가 나질 않습니다.
다만 제가 9피트대의 로드를 추천해드리는 이유는
로드가 길면 길수록 캐스팅시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힘들고
루어의 운용에 있어 섬세함이 좀 떨어집니다.
예전엔 싱킹 바이브레이션이나 무거운 메탈 위주의 낚시를 하다보니
헤비한 로드를 사용하여 원거리 캐스팅을 하던것이 농어낚시의 기준점이었으나
시간이 점점 흐르며 추세가 좀더 라이트하게 바뀌어 가고 있습니다.
10ft 이상의 로드를 선택할때는 3000번 이상의 릴을 사용하지만
9ft에 2500번 릴을 사용하면 낚시하면서 섬세한 캐스팅과 섬세한 루어의 운용을
할 수 있습니다. 또한 입질후 고기를 끌어내기까지 파이팅 넘치는 손맛을
볼 수 있습니다.

*핸디맨이 가장 즐겨 쓰는 주요장비
로드 : 스피닝ML로드 9ft
릴 : 2500번 스피닝 릴
라인 : 1호 PE



위에 기준점을 잡아드린 것은 많은 분들이 사용하시는 것이기도 하지만
제가 잡은 기준점이기도 합니다.
저는 보통 강한 낚시보다는 좀 라이트하면서도 부드럽고 섬세한 낚시를 좋아합니다.
낚시줄을 써도 강하지 않게 사용하는 편이며 채비도 가벼운 위주로 사용하는 편입니다.
물론 제글을 보고 이것도 강하다는 분도 계실것이고 이 기준은 맞지 않다라고 얘기하실수
있을거라 생각합니다만 낚시라는것이 어느 한사람의 기준이 답이 될수 없다는 것은
대부분의 분들이 아실거라 생각합니다.
저 역시 오랜 시행착오를 거쳐 이런 얘기를 해드릴수 있는 것입니다...
개인의 낚시 스타일은 주변에 낚시를 가르쳐 주는 사람 위주로 배우게 되어있습니다.
어느정도 필요한 정보를 얻으시면 본인 스스로가 도전하여 이것저것 해보시는것이
본인만의 낚시 스타일을 만드시는것이 답이라 할수있겠습니다....

간혹 릴이나 낚시대에 대하여 문의 하실때 싸이트를 올려주시고
이 장비가 어떠냐라고 물으시는 분들이 종종 있습니다.
대답은 참 애매합니다..ㅎㅎㅎ낚시좀 하시는 분들은 이게 무슨뜻인지
잘 아실겁니다.
루어낚시 특성상 개인의 취향도 다를수 있겠지만 본인이 어떤 낚시를 할것인가와
채비를 어떻게 할것인가에 따라 낚시대가 달라집니다.
수없이 많은 종류의 낚시대와 릴이 있습니다. 그 모든것을 다써본 사람만이
답변을 줄수 있을텐데 아직까지 그런분을 저도 못만나봤습니다.
다만 어떤 특정 장비에 비하여 어떻다는 그런 기준점으로 얘기밖에 못해주고
그렇게 평가하는 사람이 헤비한 낚시를 하는 취향인지 라이트한 낚시를 하는
취향인지 우리는 모를수밖에 없습니다. 처음 시작하는 사람에게 60만원짜리
낚시대와 5만원짜리 낚시대를 비교해보라고 시켰던 적이 있습니다.
답은 딱 한가지였습니다. 여러번 들어보고 뒤집어 보고 흔들어보고 한 첫마디가
비싼 낚시대가 이쁘다...였습니다..그렇듯 발란스가 잘 맞는지 가이드는 뭘썼는지
루어의 허용한계나 블랭크의 소재나 릴시트는 어디껀지 휨새는 어떤지...
이런 여러가지 정보에 대한 궁금증은 없었습니다...
그리하여 위의 기준을 정해드렸음에도 불구하고
범용으로 사용하시고자 한다면 약간 빳빳한 ML 7ft대의 로드에
2000번 릴에 민물일경우 카본 2호, 바다일경우 합사 1호라면
소위 말하는 입문용으로 적절하다 생각합니다.
제가 모든 회사의 모든 장비를 다 사용해보지 못하여
정확한 답변을 드릴수 없습니다만...
본인의 주머니 사정에 맞게 구매하시면 될듯합니다.
다만 가끔 뽐게에 올라오는 묻지마식 낚시대세트는 피하시기
바랍니다...
이유를 설명드리기 어려워서 비유를 통하여 말씀드리겠습니다.
1년에 한두번 마라톤을 하시는분이 러닝화를 사려합니다.
그래서 여러사람에게 문의했더니
어떤분은
1번 - 최고라며 몇십만원짜리 수입품을 추천하고 어떤분은
2번 - 10만원대의 괜찮고 쓸만한 브랜드에서 골라 추천해주시고 어떤분은
3번 - 1만원짜리 중국에서 수입된 이름만 러닝화를 추천합니다.
여기서 알수있습니다.
1번은 너무 고가여서 일반인들이 구매하기 어려운 장비입니다.
2번은 그래도 이정도 가격은 줘야 기능에 맞고 내구성도 좋다 할수있는 장비입니다.
3번은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이 난 이거사서 잘 쓰고있다...또는 한두번쓰고
         버리는셈 치겠다..라고만 할수있는 그런 장비입니다.
3번을 추천한 사람은 러닝에 대해 잘 모를뿐더러 왜 이 러닝화를 추천하는지도 잘
모를것 같습니다. 다만 싸기에.....써보니 뭐가 좋은지도 모르고 그냥 괜찮은것 같기에...
이정도 입니다...
다시말해 낚시에 취미를 붙이고자 하신다면 주머니 사정에 맞게 구매해야 하는것이
맞습니다. 다만 묻지마식 낚시대는 대상어종도 불분명하고 내구성도 정말 좋지 못합니다...
원하는 낚시를 하기에 앞서 어떤 장비가 어떻게 쓰여지는지를 먼저 알고
그에 합당한 장비를 구매하시는것이 중복투자를 막고 옳은 구매라 생각하오니
이글을 읽고 많은 도움이 되시기를 바랄뿐입니다....

이상입니다.
끝까지 긴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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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xis님이 지금 레벨이 강등되어 맘이 아픕니다. ㅜㅜ
루어장비와 바다 장비를 같이 묶어 공지로 올리는것이 많은 입문자들에게 좋을것 같아
Hexis 님과 통화를 한번 했습니다. 흔쾌히 허락하시어 같이 올려드립니다.
바다낚시 장비 구매하시는 분들은 한번 읽어 보시고 참고하시면 좋은 도움이 되실것 같습니다.
아래 글은 http://m.ppomppu.co.kr/new/bbs_view.php?id=fishing&no=3617&page=5
근거하여 덪붙여 올림을 알려드립니다.

안녕하세요! HEXIS 입니다. 최근 낚시대에 대한 문의가 많아서 이렇게 글을 한번 써봅니다.

많은 분들이 문의주시는 생활낚시에 적합한 기종들을 한번 추천드려 보려고 합니다.

낚시대는 제가 들오보고 사용해본 낚시대들 위주로 선정을 했습니다.

주관적인 의견이 포함되어 있음을 알리는 바입니다.



1호대 - 감성돔, 벵어돔 등 가까운 방파제나 갯바위에서 돔낚시 & 생활낚시를 하실분들 추천드립니다

1호대는 제가 추천드리는 기종은 우선 4가지의 기종이 있습니다. 가격 순 대로 정리해보겠습니다.

세양 캐리비안 DM - 이 기종은 부산에 있는 업체로 잘 알려져 있지는 않지만 최근 밸런스를 잡음으로써 무게 밸런스가 제법 좋아진
                           기종으로 가격대비 만족도가 상당히 좋은 기종입니다. (요건 다음주 정도에 공구 예정에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가격대비만 따지면 사이버2Em 보다 좋지 않나 생각해봅니다.

은성 VIP -  이 기종은 오래된 기종으로 낚시를 오랫동안 하신 분들은 잘 알만한 기종입니다. 오랜 된 기종이지만 아직도 은성에서 단종을
                시키지 않고 생산을 한다는 것... 즉, 수요가 있다는 말이지요. 이 기종은 은성이라는 브랜드 네임이 최근에 젊은 분들이 선호하지
                않아서 그렇지 스펙상 보다 직접 만져보면 상당히 밸런스가 잘 맞춰진 기종이라 생각합니다. 은성이라는 편견과 스펙 보다는
                직접 만져보면 반하게 될 만한 기종이라 봅니다. 정말 가볍게 느껴집니다. 중심이 잘 맞다는 것이지요!

B&K 텐드마스터2  - 이 회사 역시 부산에서나 유명한 회사입니다. 이 기종은 10만원의 가격 답게 무게는 잡지 못해서 제법 무겁습니다. 그리고
                           가이드 역시 골드경사가이드로 최근의 트렌드엔 맞지 않는 기종입니다만... 허리힘이 상당히 좋습니다. 10만원에 구매가
                           가능한 기종이 이렇게 허리힘이 빳빳하게 좋을까 싶을 정도로 허리를 잘 만들어 놓은 기종입니다.

마지막으로 제가 만든 1호대 한번 추천 넣어봅니다 ㅠㅠ 가격대비 무게는 정말 낮게 맞춰서 만든 기종으로 낭창하지만 저가형에선 그런대로  
평가가 괜찮은 기종입니다. 낚시점에선 9만원에 까지 판매가 되는 기종입니다 ㅎㅎㅎ 다른건 몰라도 낚시대 케이스는 제것이 가장 고급스럼!!


추가로 2호대는 DIF 랜덤기 450을 추천드립니다. 랜덤기는 1호대나 2-530은 밸런스가 그리 좋지 못합니다. 느낌이 상당히 무겁습니다.
하지만 2-450이 기종만 상당히 가볍습니다. 즉 밸런스가 맞는 기종이라는 것이죠! 2호대는 보통 선상 흘림이나 카고낚시에 주로 사용되는
기종입니다. 하지만 입문 하시는 분들이 가벼운 원투 + 찌낚시를 생각하신다면 2호대도 한번 추천해봅니다. 이것저것 해보기엔 2호대가
나쁘지 않는 기종입니다!

마지막으로 부산 경남에 생활낚시 즉, 고등어, 전갱이, 갈치, 호래기 등과 같이 가까운 방파제 혹은 갯바위에서 가볍게 찌낚시를 하실 분들은
제가 만든 생활낚시대를 한번 추천드리겠습니다. 돔낚시를 하실 분들은 1호대가 훨 좋습니다. 허리힘이나 길이, 휩새 등이 전혀 다르기 때문
입니다. 하지만 위의 어종을 짬 낚시를 하시거나 여성분들이 사용하실 경우 상당히 좋은 성능을 발휘하리라 생각합니다. 요건 이전 글 보기
하시면 됩니다!!


추가로 민장대는 여러 종류의 민장대가 있지만 생활낚시에는 메바루대를 추천드립니다. 물론 가격대에 대한 부담은 있을 것 입니다. 하지만    
민장대라는 것은 정말 한번 구매하면 몇년을 사용하는 기종입니다. 릴대는 몰라도 민장대는 한번 구매하시면 기변증 없이 오래 사용을 하게 될
것 입니다.

하지만 이것은 경남 분들을 대상으로 한 기준이구요... 돔이나 동해의 큰 고등어를 대상으로 하시는 분들은 바다용 민장대를 권장 합니다.

민장대의 추천 기종은 두가지 입니다.

DIF 메바루 - 최근에 단가가 인상되어 쬐끔 비싸졌지만 그래도 가격대비 상당히 가볍고 허리가 짱짱한 기종입니다. 개인적으로 벵어 30 or
                  시장급 고등어 까지 올려본 기종으로 오랫동안 잘 쓰고 있습니다.

용성 뽈사랑(경조) - 이 제품 역시 오랫동안 사용해본 기종으로 DIF 사용하기 전에 오랫동안 사용한 기종입니다. 분실로 인해서 이별한 기종..
                             이 품 역시 허리힘이 상당합니다. 경남권에서 할 수 있는 모든 낚시를 한 기종인데... 한번도 파손 없이 정말 6년을 잘 사용
                             하고 이별을 한 기종입니다.

말이 추천이지 은근한 PPL 이였습니다 하하하하하하하하하.......

정말 끝으로 낚시대를 추천 받으실땐 무조건 적인 인터넷 추천은 좋지 않습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자기가 낚시하는 상황을 기준으로 추천을
많이 합니다. 한번씩 부산분이 530 원투대에 7천번릴을 들고 낚시를 하시겠다고 연락오시고 하는데... 인터넷에 서해에서 낚시하는 분들이 추천
하는대로 구매하셨다고 하시더라구요... 거기서 원투하려면 7천번 릴은 되야 한다고 말했다고 ㅠㅠ

낚시대는 지역에 따라 정말 다릅니다. 같은 원투대라도 부산엔 300이면 충분합니다.릴은 4천번이면 충분합니다. 부산엔 뻘이 없고 가까운 방파제도
수심이 좋아서 어디든 날려도 좋기 때문이지요...

무조건 인터넷에서 추천해준 머모피 뭘써라더라... 릴은 시마노 뭘써라더라.... 이런말은 참고만 하시면 됩니다. 그어떤 진리가 있는 것이아닌 자기가
써보고 좋으면 그건 좋은 낚시대 입니다. 인터넷에 추천을 해주는 분들도 모든 낚시대를 다 사용해본 분들은 아닙니다. 그렇기에 어는 정도의 자기가
써본 기종에 대한 추천이지 절대적인 진리의 추천은 아닌 것 입니다. 누구나 선호하는 기준이 다르기 때문에 많이 만져보고,  
많이 이야기 해보고, 많은 글을 읽어보고 구매하시길 권장드립니다. 이글 역시 참고만 하시면 됩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주소복사 http://www.ppomppu.co.kr/zboard/view.php?id=fishing&no=3683 ]

추천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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