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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를 배워봅시다] 1~4. 낚시용 릴의 종류와 명칭(업데이트 15.05.28) 86
분류: 정보
이름: 윈드♥


등록일: 2015-05-26 09:25
조회수: 43969 / 추천수: 52




안녕하세요 낚시초보 윈드입니다.
캠핑과 낚시를 병행하고자 하시는분들이 많이 계셔서 캠핑포럼분들의 요청에 기초적인 낚시에 대한 글들을 올리고 있습니다.
낚시포럼에도 초보분들께 조금의 도움이 되실수 있을듯 하여 글을 옴겨 작성하게 되었네요. 뽐뿌 문의 결과 같은 내용의 글을
두곳에 올리는 것은 운영규칙에 위반이 될수 있다고 하여 지금까지의 글을 모아서 작성하고 이후의 글은 이글을 업데이트 수정
하여 내용을 추가드릴까 합니다.
낚시의 정의와 채비방법등은 참 많이 다양하고 같은 바다 상황에서도 다른 방식으로 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저도 아직 초보수준이라
편협한 지식에 의해 글이 작성되어 글을 읽어주시는분의 지식에 반하여 작성이 될수도 있다는 점 먼저 양해의 말씀을 드립니다.
항상 안전하고 즐거운 낚시생활하시고 어복이 충만하시길 빕니다...(전 요새 맨날 꽝이네요 ㅠㅠ)




무턱대고 낚시하는 법을 배우기에 앞서 낚시 매너를 먼저 이야기하고 가는것이 좋을것 같습니다.
내 고기만 잡겠다고 설치다보면 남에게 피해를 주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저 역시 초보시절에 많이 겪었구요
몰라서 이 사람이 왜 화를 내나 싶을때도 있는데 나중에 어느정도 낚시에 익숙해지니 왜 화를 내는지 이해가 가더군요
대략적인 매너에 대해서 몇가지 올려봅니다. 캠핑장 매너처럼 낚시터에도 매너가 있습니다 ㅎㅎㅎ

1. 자기가 머물렀던 자리는 깨끗이 치웁니다.
    - 자연보호는 뭐 기본이니 길게 설명안드려도 될듯합니다. 특히 테트라포트(바닷가에 파도로부터 방파제를 보호하는 목적인
       삼각형 모양의 콘크리트 구축물)의 경우에는 아차하는 순간에 남이 버리고간 미끼나 쓰레기를 밟고 넘어져서 크게 다치거나
       심지어 목숨을 잃는 경우도 많습니다. 꼭 자신이 머물럿던 자리에 쓰레기는 자신의 손으로 치웁시다.

2. 물고기는 법적으로 어종별 금지체장이 있습니다.
     즉 어린 물고기를 잡아서 가지고 가는 것은 불법입니다. 물론 모든 물고기에 해당하지 않습니다만 어자원 보호를 위해서
     금지체장이 없는 물고기라도 어린 물고기는 릴리즈(놓아주는)해주는 여유를 가지셨으면 합니다.

     금지체장
     문치가자미 15cm, 참가자미 12cm, 감성돔 20cm, 돌돔 24cm, 참돔 24cm, 농어 30cm,
     방어 30cm, 민어 33cm, 볼락 15cm, 붕장어 35cm, 우럭 23cm, 광어 21cm, 쥐노래미 20cm
     황돔 15cm, 산천어 20cm, 송어 12cm, 쏘가리 18cm
    
     위의 물고기의 경우 저 사이즈 이하의 물고기를 포획할시 수자원관리법에 의거 처벌을 받을수 있으니 꼭 지켜주시기 바랍니다
     예의상 지켜주는게 아니라 법적으로 꼭 지켜야 하는 항목입니다.
    
3. 법적으로 어종별 금어기가 있습니다.
    즉 산란기를 맞이한 어종의 경우에 그 산란시기에는 포획 채취를 금합니다. 이또한 법으로 지정되어 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금어기
     대구 1/1~2/28(경상도 부산, 울산)
     문치가자미 12/1~1/31 , 단 경북 2/1~2/28
     전어 5/1~6/30, 단 경북제외
     쥐노래미 11/1 ~ 12/31

     특히 조심하셔야 할 놈은 쥐노래미입니다 쉽게 잡히는 놈이라 11월에서 12월까지는 주의하셔야 합니다.

    참고)수자원관리법 시행령
     http://www.law.go.kr/lsInfoP.do?lsiSeq=152405&efYd=20140324#0000

4. 다른 사람의 포인트(공략지점)로는 절대 캐스팅(낚시채비를 던짐)을 하지 않습니다
    초보분들이 많이 하시는 실수중 하나인데 옆쪽에서 낚시하는 분이 고기를 계속 잡아 올린다고 잠깐 고기를 걸어서
    고기를 빼고 있는 경우라던가 낚시대를 잠시 세워두고 있다고해서 절대 그쪽으로 캐스팅하시면 안됩니다. 특히나
    밑밥(물고기를 유인하는 바다에 던져넣는 미끼)을 운용하고 있을 경우는 더더욱 그렇구요 고생해서 비싼돈 들여가며
    집어(고기를 자신의 포인트에 몰아두는것)시켜놨는데 다른사람이 쏙 빼가면 화가나겠죠...이때문에 싸움도 종종
    일어납니다. 대부분 초보이거나.....얼굴에 철판을 깐 경우인데 초보는 그냥 버스나 지하철 빈자리로 생각하시고는
    비어 있을때 냅다 던지는데 진짜 주먹다짐 일어나는 경우도 허다하니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대각선으로 던지는 경우도 마찬가지입니다.

5. 줄이 엉켰을 경우 먼저 사과부터 합니다
    초보의 경우에 캐스팅이 미흡하여 좌타우타 마구잡이로 날아가다보니 옆에 상대방의 채비와 엉키는 경우가 발생합니다
    그럴경우 사과를 먼저 하시고 초보임을 밝히면 낚시꾼들도 대부분 겪어왔던 시행착오라 별 화내지 않고 풀어줍니다
    줄을 어떻게 풀지 모르겠으면 무턱대고 줄을 감지 마시고 옆에 분이 컨트롤 하는데로 따라주시기 바랍니다. 까칠한 꾼의
    경우 2~3번까지 참다가 또 엉키게 하니 바로 상대방의 채비를 잘라버리더군요..그것또한 비매너이긴하나 화가 많이 났었나봅니다
    초보때는 넓은 장소에서 낚시를 하시는걸 추천드립니다.

6. 자리를 잡을때 사람들 사이에 들어가실 경우에 양해를 구합시다.
     특히나 찌낚시의 경우 흘림으로 공략반경이 넓게 쓰는 경우가 발생하는데 무턱대고 사이에 끼어드는것은 매너가 아닙니다.
     빨리 일어나는 꾼이 좋은 포인트를 차지하는 법입니다.. ㅎㅎ 대략 찌낚시의 경우 좌우로 최소 6미터 이상은 띄우는게
     좋습니다. 뭐 정해진건 아니지만 서로 피해를 안주려면 그정도는 떨어져야 편하더라구요

7. 남의 낚시대는 절대 손대지 않습니다.
     낚시꾼들에게 낚시대는 와이프와 같은 존재이므로 혹시나 캐스팅을 해두고 자리를 비웠을 경우라도 강한 입질에 낚시대가 바다로
     끌려들어갈 정도가 아닐 경우에는 절대 남의 낚시대에 손대지 않습니다.

8. 남의 살림망도 건드리지 않습니다.
     가끔 나이 지긋하신분들이 오셔서는 허락도 없이 살림망(낚은 고기를 담아두는 망태기)를 들어보곤 하는데 그것또한 예의가 아닙니다
     살림망은 낚시꾼의 자존심이므로.......비어 있더라도 물속에 꽁꽁 숨겨둬야합니다. ㅎㅎㅎ

9. 큰소리를 지르거나 바다에 렌턴을 비추지 않습니다.
     특히나 밤낚시의 경우에 더 중요합니다만 고성방가를 한다던지 고기를 한마리 잡았다고 온가족이 소리를 지르며 환호하거나 바다로
     렌턴은 불가피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비추면 안됩니다. 물고기는 소리와 빛에 예민하여 자칫하면 다 도망가버리므로 큰소리는 주의
     하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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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글입니다. 빨리 낚시하는 방법을 알려드려야 하나 매너와 안전수칙은 필히 확인하셔야 하기에 이번에는 안전수칙부분을
잠시 언급하고 가려고 합니다.


안전장비

  1. 구명복

     테트라포트나 갯바위에선 필수 입니다. 낚시용 구명복은 필히 착용하셔야됩니다. 낚시용 구명복의 경우에는 일반 구명복과 달리
     주머니가 많은 편이며 그 주머니에 채비등을 보관할수 있게 되어 있습니다. 저가의 경우에는 약 3만원 정도부터 시작하여 고가의
     경우에는 20만원이상하는 제품들도 많습니다만 낚시를 제대로 즐기실것 아니면 저가의 제품을 구매하셔도 충분합니다.
     그리고 착용시에도 가랭이 사이로 연결하여 구명복이 이탈되지않게 잡아주는 다리끈은 꼭 하셔야 됩니다. 구명복 입어도 이 다리끈을
     하지 않아 구명복이 벗겨지는 경우도 허다합니다. 구명복은 낚시할때 선택사항이 아닌 필수 입니다.

2. 갯바위 신발/장화

     갯바위나 테트라포트에 진입해서 낚시를 진행할 경우에는 매우 미끄러운 지형으로 갯바위용 신발이나 장화를 착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하지만 가볍게 나들이로 하실 경우에는 등산화라도 꼭 신어주시고 절대 물에 젖어 있는 곳은 밟지 않도록 주의 하셔야 합니다. 특히
     해초나 이끼등이 끼여있는 곳은 미끄럼틀과 같으니 이동하실때 주의하시고 크릴(새우같은 낚시용 미끼)이나 밑밥을 밟지 않게 주의해
     주셔야 합니다. 매년 갯바위나 테트라에서 실족하여 생명을 잃는 일이 발생하오니 주의 또 주의 해주시고 특히 밤낚시의 경우에는
     더더욱 조심해서 움직이셔야 합니다. 갯바위에서 쓰는 신발의 경우 스파이크, 펠트, 핀펠트, 릿지화 등등이 있으나 신발의 형태에 따라
     단화와 장화가 있습니다

3. 낚시장갑
  
     안전장비라고 하기에는 뭣하긴 하지만 장갑또한 착용해주시는게 좋습니다. 혹시모를 넘어짐이나 바늘, 물고기 가시등에 찔릴 위험이
     있으니 장갑도 필히 착용해주시는게 좋습니다. 낚시용 장갑은 채비를 편하게 하기 위해 엄지부터 중지까지 혹은 오지 모두 손가락부분
     은 잘려있는 반장갑 위주입니다. 구지 가끔 하실분은 낚시용 장갑을 사실 필요 없이 목장갑이나 반코팅 장갑을 구매하시어 손가락부분
     을 잘라 사용하셔도 됩니다. 낚시방엔 언제나 목장갑을 판매하고 있습니다.


안전수칙

  1. 절대 고기/장비에 욕심을 내지 맙시다.

      가끔 낚시하다보면 고기를 낚아 올리다가 위험한 지형에 물고기 혹은 낚시 장비가 떨어지는 경우도 있고 사람이 진입하기 힘든
      포인트에 고기가 몰릴 경우도 있습니다. 그럴경우 물고기/장비에에 욕심을 내서 위험한 지형으로 이동하다가 큰 사고가 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바다는 민물과 달리 조류에 의해 수영을 아무리 잘한다고 해도 목숨을 잃는경우가 허다합니다. 절대 고기나 장비를 줍겠
      다고 위험한 짓은 하지 않는것이 좋습니다 항상 가족과 부모님을 생각해서 움직입시다.

  2. 주변 지형을 시시때때로 체크합시다.

      바다는 민물과 달리 조수간만의 차이가 발생합니다. 밀물과 썰물이 반복되며 수위가 오르락 내리락 하게되죠 물이 꽉 찬 경우를
      만조 물이 다 빠진 경우를 간조라 하는데 위험한 사고는 간조에 진입하는 경우입니다. 동해는 쫌 덜하지만 남해나 서해의 경우
      조수간만의 차이가 엄청납니다 남해는 수심 2미터가 우습게 움직이고 서해는 7~8미터도 우습게 움직이더군요 처음 가는 지형일
      경우에 간조때 간출여(간조때 들어나는 갯바위 만조가되면 물에 잠김)에 진입했다가 만조때 갇혀서 꼼짝도 못하는 경우가 발생하곤
      합니다. 항상 낚시중에 주변을 때때로 살피시어 위험한 일이 없도록 합시다.

  3. 날씨와 파도를 항상 신경씁시다.

      바다낚시의 경우 날씨에 따라 위험한 경우가 많이 발생합니다 잔잔하던 파도가 갑자기 너울성파도로 변하여 방파제로 넘어 오는 경우도
      허다하고순간적인 돌풍으로 장비나 사람이 밀려가는 경우도 허다합니다. 낚시전에 날씨를 꼭 체크하시고, 혹 자신이 갈 낚시포인트
      주변에 낚시방이 있으면 출조전 전화로 현지 상황을 물어보는것도 좋습니다. 낚시중 날씨가 변화할 경우 스마트폰 검색이나 해당지역
      지역번호+131에 전화하시어 날씨예보를 참고하셔서 안전한 낚시를 하시는게 좋습니다.

  4. 2인 1조로 움직입시다.

      갯바위나 테트라에서는 혼자서 해결할수 없는 위험한 상황이 발생할 경우가 많으니 반드시 2인1조로 움직이시는게 좋고 밤낚시의 경우
      에는 처음 접하는 지형은 왠만하면 피하시거나 진입하실경우 짐은 내려놓고 천천히 진입하시어 안전한 곳을 확인후 짐을 들고 진입하시
      는게 좋습니다.


손으로 만지면 안되는 물고기
    
  1. 독가시치
     따치, 따돔이라고도 불리우는 물고기입니다. 제주도에서 잘 잡히나 동해쪽에서도 흔하게 올라오는 고기 입니다. 등 지느러미에
     독이 있으며 찔리면 손이 붇고 몇시간넘게 아프니 절대 맨손으로 잡지 않도록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회로 식용이 가능하나 쓸개
     를 터트리지 않고 장만해야 먹을수 있다고 합니다 쓸개가 터지면 써서 못먹는다고 하네요 저도 먹어본적이 없습니다만, 제주도에선
     쉽게 먹을수 있다고 합니다.



   2. 양태
      장대라고도 불리며 서해쪽에서 많이 잡히는 고기입니다. 등쪽에 가시가 있는데 찔리지 않게 조심해야됩니다. 회, 조림 등등
      맛이 좋은 고기로 알려져 있습니다.


  
   3. 미역치
       이놈은 올라오면 절대 손으로 잡지 말고 목줄을 잘라내어 처리하셔야 합니다 다른놈과 달리 독성이 매우강해 찔리게 되면
       심할경우 팔전체 마비가 올수 있으며 극심한 통증을 겪게 됩니다. 다른 아이와 달리 등지느러미, 아가미, 가슴, 배지느러미에
       에도 독이 있으므로 장갑을 꼈다 하더라도 절대 손으로 잡지 않도록 합니다 장갑따윈 우습게 뚫고 들어옵니다....지인중에
       이놈한테 쏘여서 1박2일동안 끙끙 앓은 사례도 있었습니다.


  
   4. 쏨뱅이
       등지느러미 앞부터 5번째까지 독이 있다고 알려진 놈입니다 식용가능하며 잡을때 지느러미에 찔리지 않도록 주의하시면 되며
       독성이 그렇게 심하진 않지만 찔리면 붇고 통증이 오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5. 쑤기미
       흔하진 않은 고기로 제주도 인근에서 주로 잡히는 고기로 범치, 쏠치, 귀신고기라고도 불립니다
       등, 배, 머리 돌기에도 독이 있으며, 죽은 고기에도 독이 잔존하여 찔릴경우 고통을 수반하므로 이놈역시 잡히는 즉시 손대지 말고
       목줄을 잘라서 처리하시는게 좋습니다. 매운탕으로 좋은 맛을 내는 고기로 알고 있습니다.



  6. 기타
      복어 : 만지는것으론 위험한게 없으나 피, 내장등에 독이 있으므로 절대 전문가가 아니면 조리하실 생각하시면 안됩니다.
      불가사리 : 왠만한 불가사리는 만져도 됩니다. ㅎㅎㅎ 하지만 바다를 황폐화시킬정도로 개체가 증가했으므로 잡으시면
                     바다로 돌려보내지 마시고 방파제나 물이 없는 곳에 두어 말려 죽이시는것을 추천드립니다.


일단 물고기의 경우 처음보는 어종은 절대 맨손으로 잡는 일이 없도록 하시고 알고 있는 물고기라도, 독이 없다 하더라도 맨손으로 잡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감성돔 등지느러미에도 찔리면 아픕니다. ㅎㅎㅎ 농어 아가미도 무섭구요.....낚시중 처음보는 물고기다 싶으면
주변에 낚시하시는분들께 어종이 뭔지 물어보고 대처 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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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대략적인 낚시 종류와 낚시대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1. 낚시종류
    참...말로 설명하기 힘든 부분이 많습니다. 워낙 종류가 많다보니 간단하게 제가 아는 범위 내에서만 설명드리겠습니다
    낚시장소에 따라 크게 바다낚시, 민물낚시로 나눌수 있습니다만, 민물은 제가 할줄 모르니 패스를 하고 ㅎㅎㅎ(죄송합니다 ㅠ)
    바다낚시를 다시 살펴보면 찌낚시, 원투낚시, 루어낚시, 선상낚시 등등 으로 나눌수 있습니다.
    거기서 또 대상어종에 따라 채비와....장비가 바뀌는데 우리는 프로가 아니므로 큰부분만 언급하고 넘어가겠습니다.

    ①찌낚시
       말그대로 찌를 이용하는 낚시입니다 찌의 부력을 이용하여 미끼를 내가 원하는 수심층에 배치해서 물고기를 잡아내는 방식
       인데 이것또한 종류가 많습니다. 최대수심을 고정하냐 안하냐에 따라 전유동, 반유동도 있고......막대찌를 쓰느냐 구멍찌를
       쓰느냐에 따라서도 달라지고.....우쨋던 찌를 이용해서 입질을 파악하고 수심층을 공략한다!라고 알아놓고 넘어가도록
       하겠습니다. 수심을 다양하게 할수 있어 잡을수 있는 고기 종류가 많고 릴을 사용하기도 하고 민장대로 릴 없이 사용하기도
       합니다.

    ②원투낚시
       멀리던지는 낚시로 무거운 봉돌을 낚시줄 끝에 달아 그 무게와 낚시대의 탄성을 이용해서 멀리 던져 바닥까지 미끼를 내려
       바닥권 고기를 노리는 방식입니다. 일명 쳐박기낚시라고도 불립니다. 찌낚시에 비해 채비가 간단해서 초보분들이 쉽게
       접근이 가능한 종류긴 한데 밑걸림과의 사투가 벌어지는 낚시입니다. 절대 쉬운낚시가 아닙니다 ㅎㅎ 간혹 찌낚시하시는
       분들이 원투 낚시를 하시는 분들을  폄하하는 경우가 있는데. 원투도 어렵습니다 제대로 하면...대상어종은 도다리, 광어,
       붕장어, 성대 등등 바닥권에서 노는 물고기 위주입니다. 지역에 따라서는 감성돔, 돌돔도 올라옵니다.

    ③루어낚시
       루어, 즉 가짜미끼를 이용해서 잡는 방식입니다. 원투낚시와 찌낚시가 정적인 낚시라고 본다면 루어낚시는 동적인 낚시입니다
       가짜미끼로 공격성향이 있는 물고기를 꼬시는 방법으로 끊임없는 캐스팅과 릴링, 액션으로 젊은층에 호응이 좋은 낚시종류
       중 하나입니다. 대상어종은 갑오징어, 농어, 등등이 있습니다.

      제가 간단히 알려드릴 방법은 갯바위나 방파제 해변에서 가능한 반유동 찌낚시와 원투낚시입니다.
      루어는 아쉽게도 제가 할줄도 모르고 장비도 없는지라. ㅎㅎ


2. 낚시대
     낚시를 하는데 기본 필수품이죠...근데 종류도 많고 메이커도 많고 사이즈도 많고 난감하기 일수 입니다.
     거기에 미국식 표현을 따르는 루어낚시대까지 가세하면 더 난감해지죠 ㅎㅎㅎ 일단 워낙 다양한 종류의
     낚시대가 있으나 저의 지식의 한계로 찌낚시대와 원투 낚시대 위주로 설명 드릴까 합니다.

    ①바다찌낚시대(릴찌낚시대, 흘림찌낚시대, 우끼스리대 라고도 함)
       말그대로 찌를 이용해서 수심을 조절해서 하는 낚시방법입니다. 채비는 나중에 언급하도록 하고 장비위주로 보면
      
    
       오픈마켓에서 낚시대를 하나 사자고 보면...뭔가 암호가 많습니다. 옵션에 0.6-53, 1-53 직수입, 병행, 정품 어쩌고
       저쩌고.......찌낚시대의 경우 호수와 길이로 낚시대를 표현합니다

       찌낚시대 길이 경우는 우리나라에서는 530cm를 표준으로 봅니다 즉, 낚시대를 펼쳤을때 길이가 530cm이 기본이라고
       보시면 됩니다(렉타타프 기본 사이즈가 440 *550인거 같이 말이죠)

       그리고 호수는 대략적으로 0.6호 1호 1.25호 1.75호 2호 3호 4호 5호 그 이상도 있으나 대략 3호정도까지만 설명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호수가 높을수록 낚시대의 직경이 크고 튼튼해서 큰 물고기를 잡는데 유리합니다.
      
       즉, 1-530이라 표현된 아이는 1호대에 길이가 530cm를 말하는 거구요, 2-430은 2호대에 430cm를 말하는 겁니다.
       흔히 초보들이 어떤 고기를 잡으려는데 낚시대를 뭐사면 되나요? 라고 했을때 사람들이 1호대 사세요 하는건 1-530의
       규격에 낚시대를 사라는 이야기 입니다.

       대상어종에 따라 낚시대 호수가 대략적으로 정해지는데 아래와 같습니다.
       0.6호 : 학꽁치, 볼락, 망상어, 감성돔(소형)
       1.0호 : 벵에돔, 감성돔(중형), 참돔(소형), 돌돔(소형), 고등어, 숭어, 노래미, 농어(소형), 전갱이,,,,etc
       1.25~1.75호 : 벵에돔(중형이상), 감성돔(중형이상), 참돔(중형이상), 돌돔(중형이상), 긴꼬리벵에돔, 농어, 부시리, 방어, etc
       2호 이상 : 상기 언급된 어종들 대형의 경우

       1호대면 왠만한 고기는 다 잡을수 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그래서 표준으로 찌낚시꾼들은 모두 기본적으로 가지고 있는
       낚시대이구요 근데 여기서 생기는 의문이 그럼 호수별로 살필요 없이 높은 호수 하나 사면 다 잡을수 있는거 아니냐!!
       라고 하시면 맞습니다. 3호대정도면 소형부터 대형까지 다 잡을수 있습니다만. 손맛이 떨어집니다. 같은 고기를 잡을 경우
       호수가 낮을수록 손맛이 좋아집니다. 그래서 낚시 tv에 나오는 프로의 경우에는 0.6호대로 대물급 감성돔을 공략하기도 합니다
       스킬만 갖추면 호수를 두 세단계는 왔다갔다 할수 있으니 절대적인건 아닙니다.

       길이는 530이 우리나라 바다낚시에 적합하다고 할 수 있는 길이 입니다. 5.3m란 길이는 초보자가 처음 접하기엔 참 많이
       부담스럽긴 하지만 표준으로 시작하시는게 좋습니다.

       결론은 찌낚시를 입문 하시는 경우에는 1-530의 낚시대를 구매하자.....입니다. 가격대와 메이커는 다음 글에서.......


   ②원투낚시대(쳐박기낚시대)
       찌낚시와 비슷한 구조로 호수가 정해져 있으나 규격은 약간 달리 합니다
      
       30-450 으로 표현되어 있는데 찌낚시와 달리 앞의 30은 허용 봉돌 호수 뒤의 450은 찌낚시와 같이 낚시대의 길이가
       되겠습니다. 즉 30호 봉돌까지 사용 가능한 낚시대라고 보시면 됩니다. 봉돌은 호수가 높아질수록 무게가 증가하는데
       30호 이상의 봉돌을 사용하면 낚시대에 무리가 올수 있다는 거죠...
        
       결론은 일반 원투낚시에선 30-450이면 충분하며 서해가 아니라면 20-360등 조금 짧고 낮은 봉돌을 쓰는 원투대를
       쓰셔도 괜찮습니다.


3. 낚시대의 구조 및 명칭

        ① 가이드 : 낚시줄이 통과하는 통로라고 보시면 됩니다.
                   크게 일제 후지사의 IM가이드, 국산 기간산업의 EM과  DM가이드(업체가 어딘지 모르겠네요 ㅎ)
                   그리고 일반 가이드 등이 있습니다. 잴 끝부분 가이들을 특별히 탑가이드라고 부릅니다. 낚시줄빠짐과
                   관련된 부품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찌낚시의 경우에는 구멍이 작고 원투낚시의 경우에는 구멍이 큰것이 보통입니다.
          

        ② 릴시트 : 낚시대와 낚시릴을 결합하는 부위로 크게 스크류 방식으로 나사처럼 조여서 고정하는 방법과
                   슬라이드형으로 밀어서 고정시키는 방식이 있습니다 대게는 찌낚시의 경우 2호 이하에는 슬라이드형이
                   많고 2호 이상 혹은 원투낚시대는 스크류형이 많이 쓰이며. 일본 후지사의 릴시트가 유명하고 좋습니다
                      

        ③초릿대 : 파손이 잦은 부분중 하나로 낚시대 잴 위쪽 가장 가는 마디부분을 말합니다.
                   아래사진은 가이드가 제거된 상태이니 참고만 하세요
                      
    
        ④바트대 : 손잡이대라고도 불리며 릴시트 이후부분으로 낚시대를 쥐는 부분을 말합니다.

        ⑤뒷마개 : 바트대 끝에 나사형식으로 막혀있는 부분으로 초보때는 이부분을 잘 잃어버리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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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낚시에 필수품 낚시용 릴에 대해 알아볼까 합니다.
역시나 낚시용 릴의 종류도 어마어마 합니다. 큰 묶음으로 해서 대략적으로 이야기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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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낚시매너 :   http://www.ppomppu.co.kr/zboard/view.php?id=camping&no=69498

2. 안전수칙 :   http://www.ppomppu.co.kr/zboard/view.php?id=camping&no=69660

3. 낚시의 종류와 낚시대 명칭 : http://www.ppomppu.co.kr/zboard/view.php?id=camping&no=72625



많이들 하시는 질문으로 보면
Q : 찌낚시를 해보고 싶어요 낚시대랑 릴 추천해주세요
   라고 많이들 질문합니다 그때 달리는 답으로는

A : 1호대에 2500번이나 3000번으로 사시면 됩니다
     란 답이 많이 달리죠 ㅎㅎㅎ 이게 뭔소리냐.....낚시대는 저번에 언급했으니 넘어가도록하고
      2500번, 3000번 이란 릴 권사량을 말하는 겁니다. 같은 호수의 줄을 릴에 감았을때 얼마만큼
      감을수 있냐를 말하는 건데 호수가 커질수록 감을수 있는 줄의 길이는 길어진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1. 릴 규격
    낚시용 릴의 경우에는 주로 번호로 규격을 나눕니다 같은 릴의 경우에도 규격에 따라 가격도 달라집니다
        
    위의 사진에 보면 옵션에 숫자가 보이실껍니다 2000, 2500, 3000 이숫자가 의미 하는게 권사량을 말합니다
    숫자가 커질수록 감을수 있는 줄의 길이는 올라갑니다.
  
    시마노 스텔라를 예로 들면 스펙표를 보시면 권사량(6번째 칸입니다) 2500번의 경우 나일론 2-170, 2.5-150,
    3-120 이라는 숫자를 볼수 있습니다 이게 의미하는건 나일론줄의 경우 2호줄은 170미터, 2.5호줄은 150미터,
    3호줄은 120미터를 감을수 있다는 이야기입니다. 3000번의 경우는 2.5호줄을 180미터로 2500번보다 30미터
    더 감을수 있죠.
    즉 결론은 릴 규격숫자가 올라갈수록 같은줄을 더 많이 감을수 있다라고 생각하시면 이해가 빠를것 같습니다.
    보통은 루어낚시의 경우 스피닝릴 기준으로 1~2000번, 찌낚시의 경우 2500~3000, 원투의 경우 4000번 이상을
    많이 사용 합니다.
      추가(딥미노우 님께서 도움 주셨습니다)
      스피닝릴의 규격에서
      (시마x사 기준)
      C는 컴팩드 바디의 약자로 한사이즈 작은 몸통뭉치를 갖는 릴을 의미하며
      S는 쉘로우스풀 즉 권사량이 적은 스풀을 의미합니다
      또한 Hg는 하이기어스피드의 약자로 기어비가 높은릴을 의미하구요
      Dh는 더블핸들 즉 베이트케스팅릴 같은 핸들이 달린 제품이란 의미 입니다^^
      예를 들어 c3000hgs라면
      2000번 릴의 몸통에 3000번 쉘로우스풀을 갖고 높은 기어비의 릴이란 의미 입니다
      다이x는 좀 복잡하지만 2506 2508 2500등과 같이 쉘로우스풀 나타냅니다 2500번
      스풀이지만 2506과 2508은 쉘로우 스풀이며 권사량이 약간 다릅니다 또한 pe라는 의미는 합사전용모델을 뜻합니다^^
  
2. 릴 종류

1) 스피닝릴
    일반적으로 찌낚시/원투/루어낚시에 골고루 사용 되는 릴입니다.
    여타 다른 릴과 비교시 장단점이 생길수 있으나....대상어종과 채비에 따라서 적합한 릴을 사용해야하므로 일단
    이부분은 패스 하겠습니다. 초보단계에서는 찌낚시와 원투낚시는 스피닝릴을 사용이 일반적이다!라고만 알고
    넘어가시면 되겠습니다.

    ① 스피닝릴
    
     스피닝릴의 모양은 대략 이렇게 생겼습니다. 시마노 최상급릴이라 삐까번쩍 하긴 합니다만, 전체적인 구조는
     이렇게 생겼다고 보시면 됩니다.

    ②LB릴
    
      스피닝릴과 거의 동일한데 레버가 달려있습니다 레버를 통해 브레이크를 걸어주는 역할을 합니다만 고가이고
      초보의 경우에는 스피닝릴부터 마스터 하는것을 권장해드립니다.

    ③초원투릴
     
      초원투 원투중에 100미터 이상씩 던질때 사용되는 릴입니다. 릴 자체가 크고 원줄이 잘 풀려나가는 구조로 되어 있습니다
       외국에선 스포츠캐스팅이라고 해서 200미터씩 던지는분들도 많더군요 우리나라는 서해쪽에서 꽤 사용하는 편이긴 합니다만
          워낙 고가라 자주보기는 힘듭니다.


2) 베이트릴
     주로 루어낚시에 사용하는 릴입니다. 저도 사용해본적이 없어서 자세한 설명은 힘든데 스피닝릴의 경우 낚시대 아래에 장착되는
     구조고 베이트릴의 경우에는 낚시대 위에 장착되는 구조입니다. 즉...낚시대가 어떤 종류인가에 맞춰서 릴도 사셔야됩니다.
     베이트릴은 베이트로드에, 스피닝릴은 스피닝로드에.....
    

3) 장구통릴
     주로 선상낚시에 사용됩니다. 단순한 구조로 되어 있습니다. 장인어른이 물려주신릴이 하나 있긴하나.....써본적이 없기에 ㅠㅠ
     그냥 이렇게 생긴놈이 장구통릴이다! 라고만 알고 넘어가겠습니다. 사실 베이트나 장구통이나 그놈이 그놈 같아보입니다
     제눈에는 ㅎㅎㅎㅎ 장구통릴의 경우에는 대구경으로 선상 외줄낚시에 주로 사용하고 베이트는 소형으로 루어에 많이 쓰인다?
     라고만 이해하면 되지 않을까 싶네요(혹 자세히 아시는분 댓글 달아주시면 수정하겠습니다..)
    

2~3) 참고(조윤제님  께서 도움 주셨습니다.)
       베이트릴과 장구통릴로 분류를 하셨는데, 둘 다 베이트캐스팅 릴에 해당되고, 낮은 몸체를 가진 형태는 로우프로파일 형,
       둥근 몸체를 가진 형태는 장구통 형 또는 클래식 형이라고 분류를 합니다.
       대체로 소형어종을 대상으로 캐스팅 능력을 중시하는 낚시에서는 로우프로파일 형태가 대체로 많이 쓰이고,
       캐스팅 능력 보다는 내구성과 강한 줄을 사용하는것이 유리한 낚시(예:선상지깅, 심해 침선낚시 등)에는 장구통(클래식)
       형이 많이 쓰입니다. 물론 장구통 형태이면서 캐스팅 능력을 중시하는 모델(예: 시마노 캘커타 콘퀘스트, 아부가르시아
       모럼 등)도 있고, 지깅용으로 쓰이는 로우프로파일 형태의 릴도 있으니 절대적인 것은 아닙니다. 두 형태의 차이는 대체로
       로우프로파일 형태가 가볍고 파지감이나 조작감이 유리한 편이지만 내구성 면에서는 다소 불리하고, 장구통 형은 대체로
       권사량이 많고 내구성이 좋은 편입니다.
  
4) 전동릴
     선상에서 쓰입니다. 장구통릴에 모터를 달아서 감고 풀고를 전동배터리의 힘을 이용해 한다고 보시면 됩니다. 저도 하나 가지고 있긴
     하나 아직 실전에 써보진 못했습니다만 ㅎㅎㅎ 입질이 있는 수심층 저장등의 편의 기능이 있어 선상낚시의 스피드를 강화시켜줍니다
     선상낚시의 경우 낚시줄을 수심 100미터 까지 내리는 경우도 허다한지라 전동릴이 보편화되어 있습니다. 핸들이 있어 수동으로도
     가능합니다.
    

5) 플라이릴
     플라이 낚시에 사용되는 릴입니다. 영화 흐르는강물처럼에서 나오는 멋들어진 강가에서 하는 낚시에 사용되는 릴이나...주변에
     플라이낚시를 하는 사람이 없어 실물도 본적이 없습니다 ㅎ
    

6) 기타
    스핀캐스트릴
      
      저도 실물을 본적이 한번도 없습니다. ㅎㅎㅎ 외국에서 사용을 쫌 하는것 같더군요 루어낚시에 쓰이는놈 같습니다
        
         추가(허여멀건곰 님께서 도움주셨습니다)
         스피닝과 비슷한 형태로... 스피닝은 베일을 뒤로 움직여야 캐스팅이 가능하지만
         스핀캐스트는 베이트릴과 마찬가지로 썸바를 누르면서 바로 캐스팅이 가능합니다.
         베이트+스피닝의 형태이지만...캐스팅이 편한것 빼고는... 두 릴의 단점만 모아놓은 릴 이라고 느껴집니다.
         드랙력도 별루 이고... 잘못하면 속에서 엉키더라구요...
         릴 이라는 도구를 처음 접하는 여성분이나 어린이들에게... 처음 접하는 분에게 좋은 역활을 하는것 같습니다.

2. 스피닝릴의 구조
    
      그림판으로 대략 만든거라 조잡한전 이해 바랍니다.
   1)스템 : 릴 다리라고도 하고 스템이라고도 합니다. 낚시대와 결합되는 부위입니다. 낚시로드 릴시트에 결착되는 부위이며 손으로 잡는
               곳이기도 합니다.

   2)베일 : 라인을 통제하는 놈으로 유선형으로 반원 구조를 하고 있습니다. 좌우로 움직일수 있으며 현재 사진이 베일이 닫힌 상태이고
               드렉노브쪽으로 베일을 젖힐수도 있습니다. 릴을 감을때 같이 회전하며 베일이 닫혔을 경우에는 라인롤러로 줄을 이동시키는
               역할을 합니다. 베일을 젖힐 경우에는 줄이 풀려나가게 되구요 자세한 부분은 다음에 채비 및 릴 조작법때 자세하게 설명드리
               겠습니다 그냥 저부위가 베일이다...정도만 기억해두시면 될것 같네요
  
   3)라인롤러 : 줄을 감을때 줄이 걸리는 부위로 이부위를 통해 스풀로 줄이 이동해서 감기게 됩니다.

   4)드렉노브 : 나사처럼 감고 풀수 있습니다. 완전히 풀 경우 스풀의 분해가 가능합니다. 드렉은 토크렌치처럼 일정이상의 힘을 가할시
                     어느정도의 텐션을 유지하며 줄이 살짝 풀리는걸 말합니다. 즉....내가 설정한 이하의 힘으로 잡아 당기면 고정이되서
                     줄이 풀리지 않으나 설정한 이상의 힘이 가해졌을때 천천히 줄이 풀어집니다. 힘이 강하거나 큰 고기와 힘싸움을 할때
                     급격스런 물고기의 방향전환등에 줄이 터져나가지 않게 해주는 역할을 합니다. 초보분들은 꽉 잠김에서 대략 1~2바퀴정도
                     풀어주시면 무난합니다
  
    5)스풀 : 줄이 감기는 부위입니다 권사량이 표시되어 있는 경우가 일반적이고 릴을 감거나 풀때 상하로 움직이며 줄을 고르게 감아줍니다

    6)로터 : 스풀과 본체를 이어주는 부분으로 릴을 감거나 풀때 회전하는 부위입니다.

    7)핸들 : 릴을 감을때 사용하는 레버로 보통의 경우에는 핸들이 꼽혀 있는 반대쪽 나사를 풀어 반대편으로 위치 변경이 가능합니다.
                단, 기종에 따라서는 특별한 추가부품이 필요하거나 교체가 안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자신이 왼손잡이일 경우에는 이부분
                확인하시어 구매하는게 좋습니다.

    8)핸들노브 : 손잡이 부분으로 릴튜닝시 가장 쉽게 바꾸는 부위중 하나입니다 사진과 같이 T자형도 있고 일자형도 있으며 원형,
                      H형태(루어낚시에 사용)로 이중손잡이가 달린경우도 있습니다

    9)ON/OFF 레버 : 사진에는 가려서 보이지 않는데 좌우로 젖히는 레버가 있습니다. 역회전방지레버라고도 하며 레버조작에 따라
                             릴을 역회전 가능하게 만들어주는 레버입니다.  최근에는 없는 기종도 있습니다. 그때에는 줄을 풀때 베일을
                             열어서 줄을 풀어주기도 합니다.
      
       특히 스풀, 베일, 라인롤러는 낚시줄이 직접적으로 닿이는 부분이니 흠집이 나지 않게 조심해서 관리해주셔야 합니다
[ 주소복사 http://www.ppomppu.co.kr/zboard/view.php?id=fishing&no=51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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