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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저녁 35
분류: 음식
사진가: 잭투

등록일: 2020-01-17 23:00
조회수: 6807 / 추천수: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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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저녁

 

 

 

볶음잡과 짜장국 

 

 

 

지난 저녁

 

 

 

보온은 꺼두었었고 퇴근하고 와보니 

식은밥이 요모양입니다 

 

 

 

지난 저녁

samsung | SM-G977N | 2020-01-15 19:0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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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 식은밥을 볶아먹기로 생각만하고 

 

뭐랑 볶을지 20초 고민하다가 

 

지난 1.1에 만든 떡국꾸미가 곧 상하기전의 임계치를 

향하고 있어 시기적절한 재료가 될수 있겠단 상상은 

해봅니다 

 

 

 

지난 저녁

 

 

 

도정이안된 귀리가 잔뜩 들어간 잡곡짬뽕밥인데 

 

아주 잘 말랐습니다 ... 

 

볶기좋도록 .. 

 

 

 

지난 저녁

 

 

 

뭐, 적어보였지만 한사발은 나옵니다 

 

제가 라면담아먹는 큰 국그릇이죠 

 

 

 

지난 저녁

 

 

 

약 보름간 꾸미로서의 역할을 잘해줬고 

 

고기내부에는 간이 베일만큼 베였고 

 

오늘로서 bye bye다 너는. 암튼 thanks 

 

 

 

지난 저녁

 

 

 

내솥은 바로 불려놓고 

 

 

 

지난 저녁

 

 

 

맨밥 먼저 중불상태에서 붓고 

 

밥알을 뜨거움에 노출시켜서 분해가 잘되기 좋은 상태로  

 

 

 

지난 저녁

 

 

 

꾸미자체가 간이니 

 

별도의 간은 필요해보이지않으며 고명국물은 제외시키고 

 

고기만 골라 밥위에 깔아줍니다 

 

 

 

지난 저녁

 

 

 

볶음밥은 다른거보다 기름 너무먹어버리면 떡지므로 조절 잘하는게 좋고 


맑은 오일로 서너스푼을 둘렀습니다. 

 

 

 

지난 저녁

 

 

 

후추.. 정도를 뿌려줍니다. 

 

 

간단히. 

 

 

 

지난 저녁

 

 

 

그리고 김치를 조금 넣어 나무국자 두개로 밥을 때려서 

잘 분해시켜 골고루 볶아줍니다 

 

 

 

지난 저녁

 

 

 

2개만 

 

아쉬울게 불보듯하니 

 

 

 

지난 저녁

 

 

 

중학교때 친구집에서 이거 제가 만들어서

친구랑 먹고있는데 

 

친구엄마왈 . 어머 이 비위상하는 음식은뭐니 ~~ ㅋㅋ 

 

 

전에도 했던얘기네요. 중복 ㅡ 

 

 

 

지난 저녁

 

 

 

짜파게티의 분말 스프는 순수면발을 비벼서 먹을 . 

면의양에 맞추어 나온 나트륨함량이므로 

 

물이 라면처럼 많게되면 라면이 아니니 당연 싱겁습니다 

 

그럼 소금을 1/3스푼만 넣으면 면발도 간이 맞습니다 

 

 

 

지난 저녁

 

 

 

라면이든 짜장국이든 고추가루는 넣습니다 

 

 

 

지난 저녁

 

 

 

밥은 잘 볶아지고 있고 

 

짜장국은 잘 끓어갑니다 

 

 

 

지난 저녁

 

 

 

그리고 삼분의일 국자양의 

 

고추기름으로 볶음밥을 마무리 짓습니다 

 

 

 

지난 저녁

 

 

 

야채는 없지만 그런날도 있는거죠뭐 ... 

 

 

 

지난 저녁

 

 

 

아주 고슬하게 잘 되었습니다 

 

 

 

지난 저녁

 

 

 

국물이 있지만 소금도 넣었으니 간도 맞고 

 

나무랄게 없습니다  

 


지난 저녁

 

 

 

듬뿍 덜어서 면 상태확인과 사진한번 찍고. 

 

 

 

지난 저녁

 

 

 

슬며시 다른사발로 면을 옮겨줍니다 

 

면을 이런식으로 걸쳐서 살살 그릇으로 

토스해주면 국물이 빠바방 ! 튈일도 없고 

 

부드럽게 상도 깨끄다게 그릇으로 잘 넘겨집니다 

 

뭐 자기한테 맞는방법이 맞는거겠지만. ㅎ 

 

 

 

 

국물은 먹지않습니다 소금의 역할은 

 

기존의 뻑뻑한 짜파면과 다른 보들보들한 면발의 간을 도와주는 

역할일뿐 

 

 

별것도 아닌데 주저리 설명이많아서 죄송합니다. 

 

 

 

지난 저녁

 

 

 

소금을 넣지않았더라면 싱거웠을 겁니다 

 

 

생으로도 먹어보고 이렇게 라면같이 먹어도보고 

 

볶아도 보고 비벼도 되는 참 여러레시피가 가능합니다 

 

저는 아무거나 맛있게 잘먹으니 뭐든 오케이. 

 

 


지난 저녁

 

 

 

군데 붉은 기름기와 잘 코팅된 김치모습을 보니 

 

괜찮은 볶음밥 같이 보입니다 

 

 

 

지난 저녁

 

 

 

고슬함은 말할것도 없고요 

 

 

지난저녁이지만 맛있게 먹었습니다  

 

 

쉬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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