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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일욜 식사 88
분류: 음식
사진가: 잭-투

등록일: 2020-11-03 20:51
조회수: 17313 / 추천수: 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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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일욜 식사

 

 

 

 

일상을 전에 자주 올리다가 

한참 친구들과 어울려 다니며 먹는사진 찍고다니는 

나이도 아닌데 나는 이게 뭐하는짓인가 싶기도 생각이

여러번 , 

 

뭐 그런생각도 하고 저런생각도 하는게 

사람인지라..  인생에 정답은 없는거고.. 

 

지가 올린 사진으로 누군가 재미나게 봤다고 느낀다면 

그걸로 소기의 목적달성을 한걸로 , 또 하나의 

추억을 남긴다는 기분좋은 마음으로 글을 적습니다 

 

 

 

 

지난 일욜 식사

 

 

 

 

 

며칠전 사무실 맞은편의 시화공단 오서방 닭개장을 

포장해왔던걸 냉동해두었다 끓입니다 

 

진하고 맛좋은 전에 소개했던 좋은식당입니다 

 

 

 

 

지난 일욜 식사

 

 

 

 

 

제 입맛에 맞게 닭개장이니 달걀도 어울리는 

조화입니다 

 

달걀을 넣으면 필수적으로 맛소금을 소량 

첨가합니다 

 

국물농도가 낮아지고 다소 싱거워질수있죠 

 

 

 

 

 

지난 일욜 식사

 

 

 

 

 

대천김 잘라 준비하고 

 

 

 

 

 

지난 일욜 식사

 

 

 

 

 

시원하게 김치를 준비 

 

잘라서 바로 쓸수있는 통인데 , 주말에 아내한테 갈비탕끓인거 가져다주는길에 받아왔는데

도마를 별도로 쓰지않아도 되서 편리하긴 합니다.  

 

감사합니다 

 

 

 

 

 

 

지난 일욜 식사

 

 

 

 

 

명란 파지인데 키로에 만원쯤 합니다 

 

모양 예뻐봐야 어차피 터트릴것이니 

실속좋게 파지가 좋아요 

 


 

 


지난 일욜 식사

 

 

 

 

 

 

전날 부대찌개 먹고 남은밥인데 

 

 

얼마안되보입니다  

 

 

 

 

 

지난 일욜 식사

 

 

 

 

 

사발에 옮겨 담으니 생각보다 많습니다. 충분할거같고  

 

아무리생각해도 마봉파가 떠오르는 구형 밥통

옛날 전기밥솥밥은 매력적인 요소입니다 

 

 

 

 

 

지난 일욜 식사

 

 

 

 

 

우측은 공기밥그릇

 

 

 

 

 

지난 일욜 식사

 

 

 

 

 

금방 한상 차려서.. 

 

 

 

 

 

지난 일욜 식사

 

 

 

 

 

다시봐도 식은밥이지만 먹음직하네요 

 

쪼개서 여러찬을 다양히 맛볼수있을겁니다

 

쌀은 고향에서 농사지은 2년묵은쌀을 썼습니다.

 

시간이 지났지만 맛있습니다

 

 

 

 

 

지난 일욜 식사

 

 

 

 

 

2/3공기쯤 덜어내어 

 

 

 

 

 

지난 일욜 식사

 

 

 

 

 

무자극 반찬인 김싸먹기를 필두로 하여 

 

 

 

 

 

지난 일욜 식사

 

 

 

 

 

식은밥에 명란을 올리고 참기름 첨가해서 

 

 

 

 

 

지난 일욜 식사

 

 

 

 

 

잘 비벼서 한술 

 

아 맛있습니다. 제입맛에 좋아요

 

 

 

 

 

지난 일욜 식사

 

 

 

 

 

그리고 그것을 다시 김에 싸먹어도 좋고 

 

 

 

 

 

 

지난 일욜 식사

 

 

 

 

 

귀찮으니 김올려서 퍼먹는걸로 마무리 

 

 

 

 

 

지난 일욜 식사

 

 

 

 

 

전반부지만 노른자만 쏙 골라서 먼저 먹습니다 

 

시간지나면 식어서 맛이..

 

 

 

 

지난 일욜 식사

 

 

 

 

 

아직 밥양이 건재하니 좀 더 줄여야할거같아서 

 

덜지않고 그냥 먹는걸로 

 

 

 

 

 

지난 일욜 식사

 

 

 

 

 

이번엔 참기름을 안바르고 그대로 명란을 

맨밥에 먹는데 깔끔하고 좋은맛입니다 

 

명란은 국민학교1학년때도 잭투의 어머니가 

반찬으로 싸주시기도 했었습니다 

 

긴 유리쨈통에 물김치를 가득 싸주기도 하셨었는데

친구들은 무식하게 먹는다고 ㄷㄷㄷ 기억이. 

암튼 고맙고 눈물나는 노인네입니다 

지금 돌아보면  

 

 

 

 

지난 일욜 식사

 

 

 

 

밥양이 많아서 김과 명란으로 공기밥 한공기반정도 

소진시킨듯한데 좀 이른감이 있지만 슬슬 

 

 

 

 

지난 일욜 식사


 

 

 

모두 말아서 먹을준비 

 

개밥같다고 며칠전 누가 제글에 관심을 보였었는데 

 

미안합니다.. 혐오를 드려서. 

 

하지만 전 이렇게 먹는게 평생습관이니 

제 글을 보지마시고 지나쳐 주시길 당부합니다 


악플이라면 관심으로 알고 감사히..

 

 

 

 

지난 일욜 식사

 

 

 

 

좌우지간 말자 마자 국물 흡수하기전에 

얼른 한술뜹니다 

 

밥알이 파박 퍼지는데는 옛날전기솥이라 

가능하져 ㅎ ㅎ 

 

 

 

 

 

지난 일욜 식사

 

 

 

 

 

휘저어서 건더기가 모습을 드러내면 

 

 

 

 

 

지난 일욜 식사

 

 

 

 

 

맛있게 먹으면 됩니다 

 

 

 

 

 

지난 일욜 식사

 

 

 

 

이날 모처럼 대략 닷공기쯤 먹었더니 

 

이제돌아보니 요며칠 배가 나온 이유가 탄수화물

주범인거같습니다. 한창때가 아니라서 몸이 전과 다르게 반응합니다

 

 

 

며칠 자숙하여 몸좀 돌려놓고 다시 뵙겠습니다 

 

쌀쌀한 날씨 감기 조심하세요.  

코로나 조심 ~! 

 

 

본 게시글은 작성자에 의해 2020-11-03 21:08:53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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