뽐뿌
미풍양속을 해치지 않는 범위 내에서 자유롭게 작성해주세요. [게시판 이용규칙]
단, 정치와 관련된 글은 이슈정치토론게시판, 질문글은 질문/요청게시판을 이용해주세요.
클리앙에서 해석한 MB 발표문 8
이름: [* 비회원 *]


등록일: 2018-01-17 18:28
조회수: 14588 / 추천수: 55


1516181308_8332_AwQ5164d04d5cedc.png (762.8 KB)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1675286?po=0&od=T31&sk=&sv=&category=&groupCd=&articlePeriod=default&pt=0

국민 여러분, 대한민국은 짧은 기간에 산업화와 민주화를 모두 성공적으로 이루어낸 나라입니다.

 이명박이야. 현대건설 이명박. 니들 영웅시대 재밌게 봤잖아.


저는 대한민국 제17대 대통령으로서 이런 자랑스러운 역사를 지키겠다는 마음가짐으로 국정수행에 임했습니다.

- 나 대통령으로 뽑아준 거 니들이거든?


퇴임 후 지난 5년 동안 4대강 살리기와 자원외교, 제2롯데월드 등 여러 건의 수사가 진행되었지만 저와 함께 일했던 고위공직자의 권력형 비리는 없었습니다. 

- 내가 얼마나 꼼꼼한 인간인데 증거를 남겼겠니. 저거 다 뒤져도 아무 소용 없으니까 헛힘 쓰지 마라.


그러나 최근 역사뒤집기와 보복정치로 대한민국의 근간이 흔들리는 데 대해 참담함을 느낍니다. 

- 이렇게 보복해서 좋을 거 없다.


적폐청산이라는 이름으로 진행되고 있는 검찰수사에 대하여 많은 국민들이 보수궤멸을 겨냥한 정치공작이자 노무현 대통령의 죽음에 대한 정치보복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 아직 우리편 남아있다.


저와 함께 일했던 이명박 정부 청와대와 공직자들에 대한 최근 검찰수사는 처음부터 나를 목표로 하는 것이 분명합니다.

- 니들 나 줘 패려고 하는 거 다 알아.


지금 수사를 받고 있는 우리 정부의 공직자들은 모두 국가를 위해 헌신한 사람들입니다. 제 재임 중 일어난 모든 일의 최종책임은 저에게 있습니다.

- 내가 시켰다는 거 다 인정할게.

'더 이상 국가를 위해 헌신한 공직자들을 짜맞추기식 수사로 괴롭힐 것이 아니라 나에게 물어라'이게 제 입장입니다.

- 그러니까 우리 애들 캐지 말고 날 불러라. 적당한 선에서 손 털고 합의하자.





본 게시글은 작성자에 의해 2018-01-17 18:30:33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1회)


[ 주소복사 http://www.ppomppu.co.kr/zboard/view.php?id=freeboard&no=5631909 ]

추천 55

다른 의견 0


상대에게 상처를 줄 수 있는 댓글은 삼가주세요. (이미지 넣을 땐 미리 보기를 해주세요.)
직접적인 욕설 및 인격모독성 발언을 할 경우 제재가 될 수 있습니다.
- 미리보기
이모티콘  다른의견   익명요구    
△ 이전글▽ 다음글 -목록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