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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영업자의 현실 50
이름: 까칠한쉘든


등록일: 2018-07-12 16:37
조회수: 18613 / 추천수: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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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고령화 쇼크’ 자영업자 40% 급감… 뒤따르는 한국은 뒷짐

[출처: 서울신문에서 제공하는 기사입니다.] http://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170420003001#csidx94de37ed6432672bff5450810f84aba
日 ‘고령화 쇼크’ 자영업자 40% 급감… 뒤따르는 한국은 뒷짐
  2017-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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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의 현실을 얘기하기에 앞서 일본을 먼저 살펴볼 필요가 있다. 우리 인구구조와 경제 사정 등이 10~20년 격차로 일본을 쫓아가고 있기 때문이다.

일본은 ‘잃어버린 20년’ 동안 주력 소비층이 지갑을 닫으면서 자영업 종사자가 40% 가까이 줄었다.

소비의 핵심 축인 25~49세 인구가 급격히 줄어드는 동시에 은퇴로 소비 여력이 약해진 고령인구는 늘어나면서 자영업자가 주로 진출해 있는 음식·숙박업과 도소매·서비스업 생태계가 송두리째 흔들린 것이다.

우리나라의 고령화 속도는 일본보다 10년가량 빠르다. 한국의 자영업자 비율이 일본의 약 2.5배라는 점에서 인구 변화로 자영업자가 받을 충격의 강도는 일본을 능가할 것이라는 예측이 가능하다.

일본의 자영업 종사자 수는 2013년 기준 554만명이었다. 1990년(878만명)과 비교하면 지난 23년 동안 36.9%가 줄었다.

같은 기간 주력 소비층인 일본의 25~49세 인구는 4466만 2000명에서 4162만 5000명으로 6.8% 감소했다.

우리나라도 자영업 쇠락이 시작됐다. 통계청에 따르면 2012년 571만 8000명이던 자영업 종사자 수는 지난해 557만명으로 2.6% 감소했다.

이는 같은 기간 주력 소비층인 25~49세 인구가 2027만명에서 1963만명으로 3.2% 감소한 것과 관련이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통계청 장래인구추계를 보면 이 연령대 인구는 2021년(1886만명) 1900만명대가 깨지고 2026년(1794만명)에는 1800만명 아래로 내려가는 등 급격하게 감소할 것으로 예측된다. 저성장 기조가 급변하거나 소비 활성화가 쭉 이어지는 ‘반전’이 없다면 우리도 일본과 비슷한 길을 갈 수밖에 없다는 얘기다.

인구 감소와 함께 눈여겨봐야 하는 추세는 실질 소득의 감소다. 외식하고 미용실에서 머리를 손질하고 세탁소에 드라이를 맡기고 싶어도 지갑이 얇아지면 씀씀이를 아낄 수밖에 없다. 완만하게 상승하던 우리나라의 가계 실질소득은 지난해 감소세로 접어들었다.



친정부 기사란 논란이 있을까봐 문대통령 취임전인 2017년 기사를 퍼왔습니다

위 기사와 표를 보면 아시겠지만 최저임금을 마이너스로 인하해도 결국 자영업자들은 힘듭니다

만약 최저임금 동결한다면 자영업 문제 해결이 됩니까?

mb,503집권기에 최저임금 인상률이 최저였는데 여력 남긴가게 많으신가요?

결국 근본 문제는 과도한 자영업의 비율과 소비인구 감소입니다

소비인구 감소되는만큼 소비여력을 줘야 가게하나라도 덜 문닫는거지요
 
자영업 구조조정과 임금인상은 피할수 없는 흐름이라고 봅니다

 
 
차라리 대기업의 골목상권 진출제한과 프렌차이즈의 과도한 폭리, 영업장간 거리제한등을 요구하세요

 
 

 
 

 

 

 

본 게시글은 작성자에 의해 2018-07-12 16:39:55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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