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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태경이 워마드 작정하고 박멸하려고 하네요 ㄷㄷㄷ 121
이름: 나위키


등록일: 2019-01-11 18:46
조회수: 12457 / 추천수: 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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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송 : SBS <주영진의 뉴스브리핑> 월~금 (14:00~16:00)
■ 진행 : 주영진 앵커
■ 대담 : 하태경 바른미래당 최고위원 ---------------------------------------------
 
▷ 주영진/앵커: 청년대안정당을 이야기하셨는데 갑자기 SNS나 또 기사를 보면 말이죠. 워마드라고 하나요?
 
▶ 하태경/바른미래당 최고위원: 네. 
 
▷ 주영진/앵커: 워마드와의 전면전을 선언한다 이런 얘기를 하셨는데 그건 또 왜 하시게 된 건지. 
 
▶ 하태경/바른미래당 최고위원: 그러니까 이제 연결고리가 어떤 분들은 하도 지지율 안 나오니까 20대한테 좀 잘 보이려고 하는 거 아니냐? 맞습니다. 맞고 그런데 더 중요한 것은 20~30대의 고민을 대변하는 정당이 없더라. 그리고 그 정치 세력이 반드시 필요하고 또 20~30대가 우리 사회의 가장 큰 약자다. 채용도 안 되고 뭐 연애도 못하고 그뿐만 아니라 특히 20대, 30대 남성들은 과거 세대가 여성 차별을 했다고 자기들까지도 이제 여성 차별이 되는 여성 차별을 리드를 하고 있다는 욕을 듣고 있는 이런 이중 일종의 억압을 받고 있다.
 
그런데 아무도 대변을 안 하고 있고 그래서 이제 이준석 최고하고 저하고 사실은 지난번 우리 내부의 전당대회 때 우리가 어떤 노선으로 가야 하냐 노선 투쟁이 좀 있었거든요. 
 
그런데 그 결과 우리가 20~30대를 대변해야 한다. 가장 어려운 층이다, 약자다. 그래서 20~30대의 고민들을 쭉 우리가 스터디를 했고 그중에 가장 큰 모순 덩어리가 워마드다.
 
그러니까 조금 더 쉽게 말씀드리면 저도 이제 80년대 대학을 다녔잖아요. 그때 우리 세대, 사회 중심적인 모순은 아니었는데 우리 세대의 가장 큰 문제가 이제 소위 말하는 좌파 중에서도 종북 세력이 있었거든요. 그런데 그 종북 세력을 감춰줬어요, 들춰내지 않고. 그런데 그때 그냥 방치했던 세력이 10년, 20년 지나고 나서 우리 사회의 중심 갈등이 됐거든요.
 
아직까지도 서로 빨갱이 장사하고 종북하고 이 충돌을 하잖아요. 그러니까 저는 엄청나게 와 닿았던 거죠.  지금 20대 워마드다. 마치 워마드는 사실 본질이 폭력 집단이에요. 그런데 이게 남녀 갈등이라는 외피에 숨어 있거든요.
 
여성단체들에서 아무도 이 워마드 비판을 안 합니다.
 
그래서 이 워마드도 그냥 방치했다가는 10년, 20년 뒤에 우리 사회에 가장 핵폭탄 같은 문제가 된다. 실제로 20대에서는 가장 큰 문제예요.
 
그거를 기성세대는 모르고 있죠. 제가 이런 이야기하면 민주당, 한국당 분들 그게 뭐였어? 워마드가 뭐야? 그래서 우리가 청년 문제를 우리가 청년정당이라는 걸 선언하면서 가장 1순위 이슈를 꺼낸 거예요. 
 
▷ 주영진/앵커: 일단 워마드라고 하는 게 지금 나오는 것처럼 여성과 노마드 이거 합성어라고 하고 있고. 
 
▶ 하태경/바른미래당 최고위원: 저는 어떻게 이야기하느냐 하면 워먼매드다. 
 
▷ 주영진/앵커: 워먼매드다. 
 
▶ 하태경/바른미래당 최고위원: 매드워먼이다.
 
▷ 주영진/앵커: 그리고 자칫하면 워마드와의 전면전. 그리고 워마드 폐쇄해야 한다, 여성들이 앞장서라 이런 주장을 하고 계신 것 같은데 이 주장이 자칫하면 20대, 30대의 지지를 끌어내기 위해서 또 고민하시고 이거를 시급하다고 이야기는 하셨는데 자칫하면 20대, 30대 여성들로 하여금 등을 돌리게 할 위험성은 없습니까? 그런 걱정은 안 해 보셨어요?
 
▶ 하태경/바른미래당 최고위원: 그거를 제일 경계해야 하죠. 그래서 저희들이 굉장히 조심스럽고 신중하게 여성들과 워마드를 분리하기 위해서 노력을 하고 있고 제가 또 얼마 전에도 워마드는 페미니스트가 아니라 테러리스트다. 그리고 여가부가 먼저 해결해야 한다. 그리고 실제로 워마드 사이트를 잘 모르시는데 온통 폭력 상담하는 것밖에 없어요. 또 얼마 전에는 이준석 최고하고 저하고 음란물 수준의 올려서 또 공격을 하고. 그래서 일단 실체를 알리는, 워마드 실체를 알리는 뭐 다음 주에도 토론을 할 겁니다. 홍보를 많이 하고 그냥 정치적 그리고 법적인 공격보다는 과거의 통진당과 비슷한 면이 있거든요. 해산을 이렇게 헌법재판소에서 바로 하기보다는 그 문제점을 충분히 알려서 국민들 사이에서 자연스럽게 도태되게 하는 게 제일 좋거든요. 일단은 그 방법을 취할 겁니다. 
 
▷ 주영진/앵커: 워마드 쪽은 기본적으로 기존에 남성들이 여성을 성상품화하고 또 차별해왔고 이런 데 대한 반감, 분노 이런 부분들을 그동안 우리가 표출할 수가 없었는데 그러한 부분들을 우리가 그랬기 때문에 이제라도 바로잡아야 한다 뭐 그래서 워마드한다. 그런데 좀 공격적이기는 한데. 
 
▶ 하태경/바른미래당 최고위원: 그 배경이 있어요. 그 배경이 있는데 마치 그런 거죠. 우리 80~90년대에 독재정권이라서 독재정권에 싸우는 세력이 국내 민주화 세력뿐만 아니라 북한도 있더라. 그런데 북한이 따지고 보니까 옛날에 항일투쟁도 무장투쟁하고 아주 정말 세게 했더라. 그러니까 우리 그 사람하고 손잡고 북한하고 손잡고 전두환, 박정희 정권을 무너뜨리자. 악마랑 손잡는 거 아니에요, 파우스트에 나오는. 영혼까지, 악마한테 영혼을 판 건데 워마드는 그래요. 특히 40~50대 기성세대에는 남녀 차별이 있죠. 그런데 워마드의 해법은 예를 들어 여성이 남자한테 성폭력을 당했어요. 워마드의 해법은 여자도 남자를 성폭력해야 해. 이게 해법인 거죠. 그래서 사실은 더 갈등을 증폭시키고 있어요.
 
이것 때문에 불필요한 갈등이 증폭되고 있고 그래서 20대 문제, 20대들한테 조사해 보니까 가장 큰 고민이 뭐냐, 어려움이 뭐냐. 젠더 문제다. 이 이유 나오는 가장 큰 이유가 워마드에서 출발을 한 거예요. 
 
▶ 하태경/바른미래당 최고위원: 그리고 심각한 건 대통령의 인식인데 어제도 답변을 보니까 뭐 젠더 문제 있지만 큰 문제는 아니다, 특별한 문제가 아니다. 그러니까 좀 대통령을 비롯해서 지금 집권당 전반적으로 20대 문제에 대해서 굉장히 둔감한 것 같아요.
 
사실 이게 제일 큰 문제예요. 제일 크게 젊은 사람들을 분노하게 하고 또 발언하게 하고 있는 이슈거든요. 그래서 지금 중요한 것은 여성가족부가 있는데 제가 얼마 전에도 이야기했지만 여가부가 이 문제를 해결해야 해요. 이 문제를 해결할 능력이 없으면 여가부 존재할 이유가 없다고 주장하는 것도 어쨌든 여가부가 적극적으로 나서라고 제가 지금 이야기 목소리를 높이고 있는 겁니다. 
 
▷ 주영진/앵커: 진선미 장관하고 얘기를 좀 나누어 보셨습니까? 
 
▶ 하태경/바른미래당 최고위원: 지금 기다리고 있어요. 지금 침묵하고 계신데 계속 침묵하실 수는 없을 테고 또 진선미 장관은 워마드로부터 후원금을 받은 것을 본인 페이스북인가요? 어디인가에 자랑까지 했대요. 그래서 상당히 좀. 
 
▷ 주영진/앵커: 그 부분은 확인을 좀 해 봐야겠습니다. 
 
▶ 하태경/바른미래당 최고위원: 한번 확인해 보세요, 한번. 공개화되어 있다는 건데 팩트 체크해 주시고 그래서 좀 명확히 여가부에서 입장을 밝히면 상당히 세력이 약화가 될 수 있다고 보고요. 그리고 또 하나는 사이트 일베랑 차이가 일베는 좀 이상한 거 올라오면 경찰이 내려라고 하면 협조를 해줘요. 워마드는 협조를 안 해줘요. 그러니까 계속 퍼지는 거예요. 인터넷 특성상 한 번 퍼지면 막을 수 없잖아요. 그래서 지금 워마드 운영자도 지금 인터폴에 외국에 도망가 있답니다. 그래서 인터폴 수배를 해야 하지 않을까 지금 생각하고 있습니다.
 
▷ 주영진/앵커: 어쨌든 간에 워마드를 범죄 단체로 지정을 하고 운영자를 공개수배해야 한다 이런 주장까지 지금 하고 계시는 거죠?
 
▶ 하태경/바른미래당 최고위원: 네, 그렇습니다.
 
▷ 주영진/앵커: 그 부분에 대해서는 앞으로 여성가족부 반응도 보고 또 워마드 측의 반응도 어떻게 나오는지 보고서. 
 
▶ 하태경/바른미래당 최고위원: 다음 주에 여가부 불러서 토론회를 할 겁니다.
 
▷ 주영진/앵커: 그 토론회를 저희가 하면 그때 한번 그 토론회 소식을 이 시간에 자세히 전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출처 : SBS 뉴스  



기회주의자든 뭐든 이렇게라도 공중파에 나와서 이야기해주는게 너무 고맙네요.

여가부와 토론회 기대됩니다.

본 게시글은 작성자에 의해 2019-01-11 18:49:09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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