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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체르노빌'이 될 뻔했다 2
이름:  한일청구권반민특위


등록일: 2019-05-22 01:34
조회수: 1450 / 추천수: 1




우리는 체르노빌이 될 뻔했다

전라남도 영광군 한빛 1호기, 열 출력 이상에도 ‘원자로 즉시 정지’ 지침 위반 
원안위 “원자력안전법 위반 정황 확인” 유례없는 사법경찰 투입 결정

한국수력원자력(한수원)이 즉시 정지해야 하는 원자력발전소를 12시간 동안 가동한 것으로 드러나 충격을 주고 있다. 
자칫 잘못하면 원자로가 폭발하는 대형 사고로 이어질 수 있었다. 

원자력안전위원회(원안위)는 1978년 국내 원전의 상업 운전이 시작된 이래로 한빛 원전에 사상 첫 특별사법경찰 투입을 결정했다. 
원안위 소속 특별사법경찰은 원자력 관련 위법 행위자를 긴급체포하고 구속영장을 신청할 수 있다.

한수원은 
열출력이 제한치(5%)를 초과하면 즉시 원자로를 수동정지해야 한다는 운영기술지침서를 어기고 12시간 가까이 원자로를 가동시켰다. 
이는 원자력안전법 26조 위반이다. 
면허가 없는 사람이 제어봉을 조작한 정황도 드러났다.

녹색당 탈핵특별위원회는 
“우리는 체르노빌이 될 뻔했다. 
체르노빌 핵발전소의 사고도 핵 반응로의 출력을 제어하지 못해서 일어났다. 
체르노빌 사고가 오롯이 인재에 의한 것이었듯 
이번 사건도 사업자인 한수원의 안전불감증에 의한 관리 감독 소홀과 무책임에 의한 것”이라고 우려한 뒤 
“대형 참사가 일어나지 않았던 것은 단지 운이 좋았을 뿐”이라고 밝혔다.
 
 
 

본 게시글은 작성자에 의해 2019-05-22 01:39:23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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