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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나나 생각나게 하던 사촌누나와 사촌여동생 13
이름: 안경장사


등록일: 2020-01-19 20:58
조회수: 2472 / 추천수: 0





 

   작은이모와 큰이모의 사촌여동생과 사촌누나는 우리나라에서 자라서 프랑스와 캐나다에서 수십년 살아왔습니다.

사촌여동생은 중학교재학중 가서 아직 미혼이고

 사촌누나는 대학졸업후 가서 국제결혼을 했습니다.

그리고 두사람 모두 우리나라에 직계가족인 남동생들이 있습니다..


얼마전에 사촌누나에게서 이멜이 왔는데 우리나라에 오개돼서 형과 어머니가 사는 집에 월세를 낼테니

묻고 싶다고 했습니다.

사실 수년전에도 그 집에 묵기도 했는데 당시는 어머니와 형 같이 지냈는데 지금 어머니는 요양원에 계십니다.

 

생활할 공간은 충분하지만 결국 형과 둘이서 생활하게 돼기에 제가 십자가 지고서 형과 둘만 있게 돼기에 힘들겠다고 했죠.

역시 생각대로 상당히 불만성이야기가 오더군요.

그런데 이야기를 들은 사촌여동생의 반응이 재미있더군요.

공간도 충분한데 왜 안해주느냐는 이야기로요.

 

제가  그소리를 듣고 네 혼자사는 집에 갑자기 사촌오빠인 내가 같이 지내자면 넌 오케이하겠냐고 물었더니

잠시 생각하더니  답을 못하더군요.

 

제가 하고 싶은 이야기는 서구혼혈인 사람에게도 거의 적용돼리라 생각돼는데

혼혈이나 서구물을 많이 먹은 사람의 장점으로 2개국어에 능통하고 두나라 문화를 다 이해한다고 아실테지만

제가 직접 느낀  큰 단점이 하나 있습니다.

 

자신이 처한 환경을 대처할 때 자신이 편한 쪽으로 우리나라식 생각과 서구식 생각으로 오간다는 것이죠.

 

P.S.

비약적으로 달기는 했는데

제목의 바나나는 겉은 노랗고 속은 희죠.

즉 겉보기는 황색인종인데 생각은 백인인 사람이라는 소리죠.

 

본 게시글은 작성자에 의해 2020-01-19 21:28:12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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