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입니다.

여러종류를 준비하고 전인구의 3배의 물량을 계약했죠 미국도 10억이상 일본 독일 영국 다른 선진국들도요

일단 계약해놓고 문제있는 백신은  버리더라도 그중에 문제없는 백신으로 접종하면 되는거죠 집단면역 성공하면 그돈이 대수겠습니까

효능이 엇비숫하거나 좀 낮더라도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을 많이 사용할수 밖에 없을 겁니다.

유럽이나 미국만이 아니라 전세계가 다 사용을 하게 될테니 말입니다.

당장 냉동 보관과 이동은 미국이나 유럽도 만만치 않은 일이니까요.

그리고 많이 사용한 백신이 표준 백신이 될 겁니다.

몇 도에 주사하는지 아시는 분. 

저 기사 볼 때마다 궁금해서..

초저온 질소탱크라는게 막 어려운건 아닌데

열고 닫는 탱크만드는 기술이 없는걸까요..

백신이 제약사에서 출하된 후 전세계로 이동하고

각국의 병원으로 도착후 인원 선별 후 분배되는데 

꽤나 시간이 걸리기 때문에 콜드 체인 서플라이가 필요한거고요

코로나로 입을 경제적 피해에 비해 껌값입니다

영토 크기, 새로운 방식의 백신에 대한 사람들 불신때문에 버리는 백신이 엄청 많을 수 밖에 없을 겁니다.

그러니 저렴하고 보관 편한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을 준비할수 밖에 없을 거에요.

그렇군요. 감사합니다.

특히 화이자, 모더나는 기존에 안쓰던 백신 만드는 방법이라 더 믿기 힘들고요..

국가에서 지원해 무료 안하면 빈곤층은 아예 접종 안할수도 있고요..

변수가 많습니다..

변수까지 쉽게 계산 됐음 무조건 2단게 3단게 올려서 하면 되는데 경제도 중요하니 안올릴려고 하는거고 지원금도 다 퍼주면 되는데 약소층만 줄려고 하거나 금액을 되도록 적게 줄려고 하잔아요..

경제 안좋아지거나 국가 부채로 부도나면 하위층은 굶어 죽나 코로나로 죽나 그게 그거인데요..

SK가 만들어도 우리나라가 가져올 확정물량 아직 0개..

제대로 저온 유지하면서 이동 시키는걸 검증 받은 항공사나 선박업체가 거의 없는걸로 암..

90% 효능을 보인 테스트는 너무 검체 수가 적고

현재까지는 62% 효능이라고 봐야합니다. 평균 70%는 헛소리고...

다만 워낙 가격이 싸고 대량생산에 유리하기 때문에 저소득국가 위주로 공급될 가능성이 있겠네요.

국내에 모두 공급이 된다면 아스트라꺼는 건강보험 적용해서 무료, 돈 많은 사람은 비보험으로 10만원 넘게 내고 화이자나 모더나 백신을 맞겠지요.

저라면 화이자, 모더나는 맞아도 아스트라는 안맞음

중국산은 차라리 코로나 걸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