뽐뿌
미풍양속을 해치지 않는 범위 내에서 자유롭게 작성해주세요. [게시판 이용규칙]
정치와 관련된 글은 정치자유게시판, 질문글은 질문/요청게시판을 이용해주세요.
므르브 `사인 도둑질` 휴스턴의 적반하장 5
이름: 슈퍼에이스


등록일: 2019-11-18 09:20
조회수: 1708 / 추천수: 0


0004465362_001_20191117193109707.jpg (219.7 KB)


선수·단장 "다른팀도 해"

`부정행위` 충격 MLB
어떤 징계 나올지 관심
 

 

0004465362_001_20191117193109707.jpg

 

 

논란의 중심은 휴스턴 애스트로스다. 2017년 휴스턴에서 뛰던 투수 마이크 파이어스는 지난 13일(한국시간) "휴스턴이 경기한 방식은 제대로 되지 않았다"며 "어린 선수들을 위해서라도 경기가 좀 깨끗해지길 바란다"고 주장했다. 자신의 실명까지 내걸고 나온 내부 증언인 데다 같은 해 휴스턴이 월드시리즈 우승까지 차지한 만큼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파이어스 주장은 이렇다. 휴스턴은 2017년 홈구장 외야 포수 정면 방향에 고성능 카메라를 설치한 뒤 상대팀 포수 사인이 확인되면 더그아웃에 전달했다. 이 사인이 더그아웃에 있던 선수들의 고함, 또는 쓰레기통을 두드리는 소리로 타자에게 전해지는 방식이다.

충격적인 건 휴스턴 구단 관계자와 선수들 대응이 '물타기'라는 점이다. 당시 휴스턴 클럽하우스 리더였던 카를로스 벨트란은 "상대팀을 연구하고 분석하려는 노력에 불법적인 건 없다"고 했으며 제프 루노 단장은 "조사가 진행돼봐야 알겠지만 우리도 다른 구단이 룰을 지키고 경쟁·승리하는 방식을 따랐다"고 말했다.

실제로 현지 매체 스포츠일러스트레이티드는 지난해 사인을 훔치기 위해 외야에 카메라를 설치하는 구단이 최소 6개에 달한다고 전했다.

2000년대 중반부터 최근까지 계속되고 있는 약물 파동과 느린 경기 전개로 메이저리그 인기는 갈수록 식고 있다. 사무국이 홈런을 늘리기 위해 대놓고 공인구에 손을 댔지만 올 시즌 총 관중 수는 지난해보다 줄었다. 이런 가운데 사무국이 다시 한 번 불공정 경기가 만연하다고 인정하기는 어렵다. 선수와 감독, 구단 프런트까지 모두 연루된 걸로 드러나도 휴스턴에 중징계가 내려지기 힘든 이유다.




뻔뻔하네요 하기야 이정도는 되야 조직적인 치팅을 감행 할수 있었겠지요


이놈들은 악의 제국이 아니라 쌩양아치네요 기왕 이렇게 된거 전구단 상대로 전수조사 들어갔으면 하네요

[ 주소복사 http://www.ppomppu.co.kr/zboard/view.php?id=freeboard&no=6712836 ]

추천 0

다른 의견 0


상대에게 상처를 줄 수 있는 댓글은 삼가주세요. (이미지 넣을 땐 미리 보기를 해주세요.)
직접적인 욕설 및 인격모독성 발언을 할 경우 제재가 될 수 있습니다.
- 미리보기
이모티콘  익명요구    다른의견   
△ 이전글▽ 다음글 -목록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