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입니다.

배가 아파서 못 보는 뽐팡이 근성의 표현.

저도 같은 생각이요. 뭐 올리고 싶어도 욕먹을까봐서

못올리겠어요. 중복이나 양식이 틀리면 좋게 지적하면 좋은데... 잡을듯이 글을 쓰는분들도 있어서...

몇몇분은 작업처럼 다른곳 글 복사하는분도 있지만,

순수하게 올리는 분들도 있어서

자유게시판에서 항상 보이는 포농들은 고정적이라는 생각이 드는데요.

피드백도 없고, gif/jpg로 도배하던가 ㅇㅎ만 찾아서 올린다던가..

그 분들은 최근 이슈든 지난 이슈든 상관없이 게시판에 글을 올리기 위해 자료 찾는다는 느낌이 강해서요.

지나치게 중복된 글이나 1~2시간도 안되서 최신글을 다 채울 정도면 다른 사람의 글을 안보고 자기 글만 쓴다는 거죠.

실제로 피드백 없는 경우가 대부분인데요.

특정 몇 분 제외하고 포농이라고 하는 거 최근엔 거의 못봤네요.

오히려 포농이라고 무작위 저격하는 사람이 더 이상하다고 생각되는데요.

제가 다른 건 몰라도 주간, 업무시간에 짬짬이 게시글 70% 이상은 보는 것 같고, 그 글들 보고 생각한 겁니다.

그리고 그 악성 포농들한테는 꼬박꼬박 다른 의견 달고 있네요.

기계같은 몇십명이있어요

자기들만 포인트가 높아야 하는데 그래서 맘에 안드는 사람 집단으로 다른의견줘야 하는데 그걸 잘 못하니까. 

결국 포농포농 하는 사람들의 대부분은 비추 날리고 다니는 그런 사람들입니다. ㅋ

자기만 포인트가 높아야 하는 ㅋ

뽐쿠폰 벌겠다는 사람도 업자처럼 보이는거고

저는 이글 진짜 공감해요

보다보면 뽐뿌가 자기사이트인줄 착각하는 사람 잇더라고요

중복이든 포농이든

저는 별 상관 안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