뽐뿌

역사포럼 입니다.

올바른 역사인식을 위한 학술/논의 공간 입니다. 현대사(1945.8.15이후)는 [이슈정치토론게시판]을 이용해주세요.
귀주대첩 1
분류: 한국사
이름: 던힐라이트윈


등록일: 2020-01-08 13:44
조회수: 247 / 추천수: 1




거란의 소배압은 1018년(현종 9) 10만 대군을 이끌고 고려를 쳐들어왔다. 거란은 고려가 송과의 관계를 끊을 것과 강동 6주를 되돌려 줄 것을 요구하였다. 이에 강감찬은 정예 기병 1만 2천 명을 데리고 흥화진에 가서 쇠가죽으로 냇물을 막았다가 거란군이 접근하면 물을 한꺼번에 내려 보내는 전술을 활용하여 크게 승리하였는데 이 전투를 흥화진 전투라고 한다. 이후 1019년 2월, 거란이 또 침입하자 고려는 귀주에서 도망갈 곳이 없는 거란군을 좁은 계곡으로 유인하여 미리 기다리고 있다가 삼면에서 한꺼번에 공격했다. 거센 바람이 거란군 쪽을 향해 불기 시작했고 고려군은 화살을 퍼부었다. 이때 거란의 10만 대군 중 살아서 돌아간 사람은 2천여명 뿐이었다. 이 전투를 귀주대첩이라고 부른다.
사실 많은 사람들이 귀주 대첩을 강감찬이 소가죽으로 둑을 터뜨려 거란군을 전멸시킨 전투라고 알고 있지만, 사실은 아니다. 귀주 대첩은 들판과 계곡 등지에서 싸운 전투였고, 우리가 알고 있는 귀주 대첩 이야기는 실제로 흥화진 동쪽에서 벌어진 전투를 말한다. 하지만 일반적으로 이 두 전투를 모두 합쳐서 귀주 대첩이라고 부른다
[ 주소복사 http://www.ppomppu.co.kr/zboard/view.php?id=history&no=2217 ]

추천 1

다른 의견 0


상대에게 상처를 줄 수 있는 댓글은 삼가주세요. (이미지 넣을 땐 미리 보기를 해주세요.)
직접적인 욕설 및 인격모독성 발언을 할 경우 제재가 될 수 있습니다.
- 미리보기
이모티콘  익명요구    다른의견   
△ 이전글▽ 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