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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 오페라 보러 오페라 하우스 몇번이나 가보셨나요? 님 서울 안살죠? ㅋㅋ 54
이름: Constellations


등록일: 2019-10-18 21:24
조회수: 7414 / 추천수: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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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오페라 하우스는 오페라만 공연하는 곳은 아닙니다. 오페라, 연극, 뮤지컬, 발레 등 다양한 공연을 하지요.

 

2. 그거 부자들만 보는 거 아니냐? 라고 하기에는 어지간한 인기 뮤지컬들은 좋은 캐스팅인 경우 자리 없어서 못가는 정도고, 뮤지컬에 비하면 오페라 연극 발레는 저렴한 편에 속합니다(오페라의 경우 R석은 뮤지컬이랑 비슷한 가격대지만 A석 B석으로 가면 뮤지컬보다 저렴하구요, 나머지 연극 발레는 뭐 R석이 뮤지컬 B석보다 저렴할 듯)

 

3. 예술의전당같은 경우 만24세 미만이나 70세 이상, 그리고 문화누리카드 소지자에게는 아주 저렴한 가격으로 표를 판매합니다. 일단 기본적으로 20% 할인이 들어가고, 당일까지 팔리지 않은 표의 경우에는 3만원 초과의 표는 1만원에, 3만원 이하의 표는 5천원에 판매합니다. 물론 공연마다 좀 다르지만 제 경험상 뮤지컬 빼고는 R석도 다 주더군요.

 

잘 보시면 제가 똑같은 뮤지컬을 3번 봤는데, 당일할인티켓으로 A석이지만 1만원에 봤고, 이 공연은 R석 12만원짜립니다.

 

비아냥 거리는 것은 좋은데.. 적어도 비아냥 거릴거면 잘 알고 비아냥 거렸으면 합니다. 단순히 반대를 위한 반대 하다가 명치맞고 버로우타면 쪽팔리잖아요.

 

예술의전당 같은 경우 오페라극장과 CJ토월극장이 있는데 오페라극장의 경우에는 그래도 나름 괜찮은 편이지만 역시 해외의 좋은 공연장에 비하면 음향이 아주 아쉬운 수준이구요(물론 제가 비교하는 게 빈 슈타츠오퍼나 모스크바 볼쇼이 극장이기는 합니다만....)

 

CJ토월극장의 경우에는 좋은 좌석에서 보면 괜찮지만 2층만 올라가도 시야가 제한되는 등.. 제대로 된 공연장으로서의 역할을 하지 못한다고 생각합니다.

 

뭐 지방에 오페라하우스 지어달라느니 그런 건 좀 오버라고 쳐도, 서울 정도의 규모면 제대로 된 오페라하우스 하나쯤 랜드마크로 있어도 좋지않은가 생각해봅니다.

 

그리고 뭐 투기꾼이라고 하느니 뭐라는데 내가 서울에 등기쳤으면 여기서 이러고 있겠습니까 ㅎㅎ 서울살고싶네요 돈만 많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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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게시글은 작성자에 의해 2019-10-18 21:27:08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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