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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약 6개월 됐는데 집주인이 나가라는데... 83
이름: todak


등록일: 2020-01-07 20:33
조회수: 11674 / 추천수: 1





지난 여름에 이사 와서 전세계약 2년 중에 이제 고작 6개월 좀 넘었는데

집주인이 본인 살던 집이 팔려서 이제 들어와서 살고 싶다고... 3월말에 나가달라고 합니다.

(새아파트거든요.)

 

이사비에 복비까지 주겠다며 내일까지 나갈지 결정하라는데...

이사비에 복비, 얼마를 줄지 모르겠지만 그건 당연한 것같은데....

 

이제 겨우 백일 지난 아들 데리고 이사를 어디로 가나, 나가라고 한다고 이사비+복비 받고 나가야하나... 싶네요.

가족들은 왜나가냐 나가지말자 하는데... 못나간다고 하고 버티면 되는건가 싶네요.

 

하... 심란하네요. 이사비랑 복비는 정액으로 얼마 를 받아야 하나 싶고

이사를 왜가야 하나 싶으면서도 돈을 더 많이 주면 나갈까? 싶기도 하고...

동네 전세도 올랐던데 괜찮은데가 있나 싶기도 하고... 복잡합니다.

 

이사비랑 복비는 얼마를 받아야 할까요? (전세4억1천)

이사비랑 복비 외에 더 받기도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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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 4억1천이라 들어올때 복비 180만원정도(최고퍼센트;)냈고 이사비는 바로 옆아파트 단지라서 거의 직접 옮겨서... 100만원 정도 들었는데...

자의로 이사 가는거 아닌데 복비 180+이사비 100=280만원정도 받고는 절대 이사갈 생각 없는데...

얼마를 받아야지... 안억울할지 모르겠네요.

전세금 더 높혀서 회사 근처로 가고싶은데... 그럼 전세가 지금보다 더 비싸고 거리가 멀어서

복비 300만원+이사비 200만원은 그냥 들텐데... 하... 500만원 준데도 이사가기 어려울 것같아요.

이사 간데도 얼마를 받아야 될지도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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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전세4억1천인데... 혹시 복비랑 이사비랑 합쳐서 얼마 생각하시냐고 물었더니 400만원이면 충분하다길래

못간다고 했습니다. 음.... 400만원이면 실제비용인데............. 와..................... 아줌마 인상 좋아 보였는데... 

그냥 못간다고 해야겠어요.

본 게시글은 작성자에 의해 2020-01-07 22:31:06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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