뽐뿌

부동산포럼 입니다.

내집마련, 계약, 이사 등 부동산 정보를 공유하는 공간입니다.
호구들 모집해서 부동산 빚폭탄 떠넘기기 시나리오. 77
이름: [* 비회원 *]


등록일: 2020-01-19 11:27
조회수: 11104 / 추천수: 2





과정은 이렇습니다. 

 

1. 건설사가 아파트를 짓는다. 

 

2. 고위공무원들과 건설사와 금융권이 딜을한다.

;;; 고위공무원들은 건설사에 유리하도록 규제를 풀거나 각종 혜택을 줌. 건설사는 아파트를 짓고 최초로 이 공무원 그룹들에게 넘김. 고위공무원은 은행 대출규제를 풀어줌

 

여기서 핵심은.

[아파트를 반드시 최초로 고위공무원에게 넘긴다.]는게 

핵심입니다.

 

이 최초의 거래에서는 두가지 경우입니다.

A.실제 돈이 오가지 않거나

[대출증서만] 있고. 은행은 대출증서를 발행해주죠. 

B. 터무니없이 헐값에 거래가 성사된다. (;;형식상 오가는 돈이죠.)

즉, 처음으로 아파트 가격이 정해지는 순간입니다.

 

3. 여기에 전문가들 투입해서 언론조작시작

;; 여기서 본격적으로 아파트 가격 뻥튀기 시작이죠.

아파트 장사하는 부동산 사기꾼 업자들과

갭투기꾼들의 허영과 욕망을 자극하는 부분이 되겠습니다.

 

"아~~ 어디 누구 전문가가와서. 이지역 오른다 했다."

"아 뭐가 어떻다느니. 호재다. 10억간다. 20억간다."

"아 누구누구 유명한 사람이 이동네 산다더라."

"무슨 뭐 누구누구 연예인이 이동네 건물 샀다더라."

이렇게 호가를 계속 올립니다. 

뉴스 기사에도 나오고요. 그 동네여론이 들썩입니다.


이른바 [거품, 가수요 창출]이죠.

 

4. 호구들이 꼬입니다. 

 

;;본격적으로 폭탄 떠넘기기가 시작됩니다. 

 

여기서 시세차익을 노리고,

무리하게 본인의 소득능력을 넘어서

대출을 받는경우가 생깁니다.

 

또는 전세세입자를 받아서 

그 세입자 돈을 가지고 집을 매입하는 경우가 생기죠. 

네 갭투기꾼들 입니다. 

 

어쨌든, 이들이 고위공무원들이 똥값에 매입했던 아파트를

언로조작을 통해 뻥튀기된 가격을 지불하고 매입함으로써 

 

a.호구들 본인들은 금융권에 인생이 저당잡히게 되고

b.고위공무원들은, 서류몇장 작성하고 재산이 갑자기 늘어나면서

c.건설사는 공급이 초과됐음에도 물량 떠넘겨서 좋고

d.은행은 수십년짜리 장기노예, 은행최대의 고객이 생긴것이죠. 


이걸 한사이클 이라고 할때, 

이 양털깍이를 몇 사이클씩 돌리면서 건설사와 금융권 그리고 부동산 사기꾼 업자들과 고위공무원들은 자산이 계속 늘어납니다. 

 

지금은 가수요 시장입니다.

실거래가 없습니다. 거품성 호가만 오르는거지요.

그나마 있는거래들은 업자들끼리 짜고치는 고스톱이죠.

가격을 뻥튀기하기 위해서하는 

이 허위거래를 [자전거래]라고 하죠. 

 

///////

좀 더 얘기해보면..

이 구조에서는 무조건 마지막 매입자가 모든 빚더미를 다 떠안게 되어있습니다.

 

이말은 무슨말이냐???

100%다 그런것은 아니지만

대체적으로 윗세대에서 아랫세대로

이른바 [부동산 갈아타기]를 해왔다는 말이 됩니다

 

기성세대들로부터 미래세대로 부채가 전가되는것이죠.


그러나 이제 인구가 급격히 줄어듭니다.

이것은 당장 내년??? 대학폐교비율만 봐도 알수가 있고

(;; 대학교수들 정부를 상대로 말도안되는 파업을 하고 있지 않습니까???

자기들 일자리 없어진다고요. 어처구니가 없습니다.

학생들이 없는데 어쩌라는겁니까.??)

당장 저출산이나 비혼이 늘어나는것만 보아도 알수있습니다.


[부동산 갈아타기]가 불가능한 인구구조로 가고있는것입니다. 

 

이제 이 빚더미를 떠안을; "사람수 자체"가 줄고 있습니다.

지금 물량 가지고 있는 사람들에겐 공포죠.

지금의 대학 폐교사태가 그들이 졸업하고 사회진출하는 시점이 되면, 부동산 시장에도 그대로 닥치는거죠.

 

한국의 부동산 시장구조는 

거품과 미래세대의 인생 갉아먹는 구조입니다.

 

이 악습은 언젠가 끊어야죠.

언제까지 자식들 살점 뜯어먹을겁니까..???

 

본 게시글은 작성자에 의해 2020-01-19 13:19:31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12회)


추천 2

다른 의견 2

1 2 3 4 5
  • 욕설, 모욕적인 표현 등 상처줄 수 있는 댓글은 삼가주세요.
이모티콘 사진  익명요구    다른의견   
△ 이전글▽ 다음글 -목록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