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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아니고 울산천안도 10억 아파트전국으로 번진 똘똘한 한 채
이름: 무적슛


등록일: 2020-10-17 23:06
조회수: 965 / 추천수: 0





울산은 작년까지 폭락한다고 하던데, 요즘은 신기하네요.

부동산 용어로 서울과 키맞추기 인가요


울산 남구 아파트 올 들어 5.6억 올라
세종 전용 84㎡ 고가아파트 기준 9억원 넘어
서울 주택 시장 감시하는 동안, 지방 유동성 뭉쳐
매매가 오르는 동시에 전세대란도 번져
지방도 속속 월세 역전 일어나
[헤럴드경제=성연진 기자] #울산 남구 문수로 2차 아이파크 1단지 84㎡(이하 전용면적)은 지난달 17일, 17층이 9억9000만원 신고가에 팔렸다. 10억원 턱밑이다. 이 단지 같은 면적(고층 기준)은 올 상반기만해도 7억5000만원대에서 거래됐는데 7월부터 상승폭이 커지며 8월 중순 이후 고가아파트 기준인 9억원선을 넘어섰다.

101㎡의 실거래가 상승폭은 더 가파르다. 지난해 말 7억4000만원에서 5월에는 8억4000만원으로 올랐고, 6월에는 10억원을 기록했다. 그러다 8월에는 11억3000만원, 지난달 23일에는 13억원으로 역대 최고가에 팔렸다. 올 들어 아파트값이 5억6000만원이 상승한 것이다.

서울 핵심지 못지않은 지방 도시의 ‘똘똘한 한 채’도 이제 속속 ‘10억원 클럽’에 합류하고 있다. 학군과 교통이 좋은 일부 지역의 특정 아파트로 유동성이 몰리면서, 숨가쁘게 상승세가 나타나는 중이다. 정부가 끊임없이 서울 고가 아파트를 규제하는 내용의 주택시장 관련 대책을 내놓는 동안, 거꾸로 지방 아파트가 고가 기준선까지 몸값을 올리고 있다.

 

울 아니고 창원 84㎡도 호가 9억원…지방 랜드마크 아파트값 무섭게 오른다



울산과 더불어 경상남도 지역의 산업도시 가운데 하나인 창원시 의창구 아파트값은 서울 웬만한 곳 부럽지 않다.

의창구 용호동 용지더샵 레이크파크 84㎡은 현재 중층 이상 매물이 9억원을 넘겨 나와있다. 앞서 9월 4일 19층이 8억7500만원 역대 최고가에 팔린 이 아파트는 올 들어서만 2억원 이상 상승했다. 같은 동 용지아이파크도 즉시 입주 가능한 25층 84㎡ 매물이 9억원에 주인을 기다리고 있다.

다른 지방에서도 대표 아파트들이 속속 고가아파트 기준선인 9억원에 값이 수렴하고 있다. 충청도 천안시 서북구의 천안불당지웰더샵은 지난달 12일 99㎡가 10억3000만원 역대 최고가에 팔렸다. 호가는 이보다 2000만원 더 높은 10억5000만원에 나와있다.

대구 수성구 범어동, 부산 해운대구 등은 중형 규모 84㎡ 아파트가 이미 15억원 가까이 올라 거래된 바 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1&oid=016&aid=0001738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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