뽐뿌

부동산포럼 입니다.

내집마련, 계약, 이사 등 부동산 정보를 공유하는 공간입니다.
갭투자자와 양아치 매수자 사이에서 세입자가 할수있는일은.. 1
이름: 퐥훼장


등록일: 2020-01-18 08:28
조회수: 766 / 추천수: 0





뭐가있을까요?

 

집주인은 갭 투자자입니다.

 

저는 세입자의 입장이고,

 

매수자는 거짓말과 약속어김을 밥먹듯이 하는 타입으로,

 

중간에서 미춰버릴 것 같습니다..

 

역전세 난 속에서 집이 매매가 진행되었고

 

이사 하기위해 맘에드는 집도 가계약해 놓은 상황입니다

 

집주인이 갭투자자여서 집이 나가지않으면 돈을 못준다고 하는 상황(살고있는 집도 좋은아파트인데 타지역이고 

돈없다고 징징대지만 계약할때 살던 집주소는 본인명의가 아니라서 가압류가 걸릴지 어떨지도 모르겠고 경매로 넘기려고보면 현재 사는 집값이 x값이라 반값도 못챙기는)이라서 소송을 가도 원금을 찾을 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매매가 진행되는 중에 매수자가 계약서를 쓰고선 

계약금을 입금안하더라고요.

 

처음엔 아이가 아프다, 둘째날은 조금만 미뤄달라 셋째날은 

적금타면 드리겠다 적금날은 타지사는 부모님이 아프데서 

거기서살아야겠다...

온갖 중고딩도 안하는 변명을 해대면서 계약을 미루더라고요.

 

그와중에 저희는 집을 이사가기위해 이사갈 집에 가계약금을 

넣었고 가계약금 날렸습니다~~~

 

잔금을 다 받고 이사해야한다고 뼈져리게느끼고 

전세살이의 서러움을 알게되었고 이사도 포기했습니다만

 

하지만 집주인이 매수자에게 계약서대로 이행하라고 

내용증명을 발송하여 매수자는 계약금 넣고 집을 사기로

하였습니다

 

다시,계약금 넣는 것도 한참 걸렸습니다만,,

아무튼 계약금을 입금 받고 다시 세입자인 저희도 이사를

준비하고 새로 이사가려고했던 집도 거래가 한번 

엎어져서 다시 가계약금걸었습니다

 

잔금날이 되었는데

 

10시에 약속했는데 이유없이 1시로 미루고 3시나 되어서

도착하고,매수자는 대출 알아본다면서 계약서가지고 가고ㅋ

본인말로는 퇴직연금으로 대출 알아본다고...

 

다음날 부동산에서 연락해보니 

퇴직연금이 아니라 돈 다있고(대출이안나온듯)

금요일날 다시 잔금치르겠다고 하기에

믿기 어렵지만 금요일날 보기로했는데

교.통.사.고 나셨답니다 ㅋㅋ바로 전화해봤지만

주변은 조용한 상태였고요

 

우리는 계약금 다 걸어놓았고, 자꾸 날짜 어기시면

변상해주셔야한다고 말하고 종료하였습니다

 

주변에 알아보니 세입자가 이러고있을게 아니라

집주인이 돈을 내주어야하는데ㅡㅡ

우리가 매수자에게 뭐라고 할수없는 상황이라고

하더라고요.

 

그러고있는 와중에 매수자는 은행에 4시 넘어서와서

마을 금고에서 대출 싸인하고 월요일에 차액입금하면

대출이 실행된다고 연락이왔습니다...

 

솔직히 1도 안믿기고 월요일에 차액을 마을금고에

입금할지도 의문스럽습니다

 

모든 상황에 피해보는건 새로갈 집에 가계약을 걸어놓은

세입자인 저뿐인데,,

저희가 할수있는 방법은 뭐가있을까요?

 

 

 

 

 


추천 0

다른 의견 0


상대에게 상처를 줄 수 있는 댓글은 삼가주세요.
직접적인 욕설 및 인격모독성 발언을 할 경우 제재가 될 수 있습니다.
이모티콘 사진  익명요구    다른의견   
△ 이전글▽ 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