뽐뿌

부동산포럼 입니다.

내집마련, 계약, 이사 등 부동산 정보를 공유하는 공간입니다.
전세집 임대인이 사기꾼 냄새가 심하게 나는데 지식이 없어요. 도와주세요 6
이름: 초심저격


등록일: 2019-11-30 02:20
조회수: 1403 / 추천수: 1




[임대인 이력]
 
1. 신축빌라 분양 및 분양 대행사 운영중인 대표임
2. 임대인이 거주중인 집은 소유주가 SH공사인거 보니 임대중인듯 하며, 조금한 빌라들을 몇채 갖고 있는것 같음.
3. 신탁껴서 갭 구매 후 세입자의 전세금으로 신탁말소조건으로 대부분 계약하는듯 함.
    <현 거주중인 우리집과 윗집이 임대인의 소유이며 2곳 모두 현재 등기부등본상 대출없이 깔끔함>
3. 자신의 이름은 물론 가명도 사용하며, 신축빌라 분양 영업중임 <이 부분은 오늘 알았어요> 
4. 계약서 상에 임대인 핸드폰 번호가 당연히 임대인이라고 생각하고 7월 부터 오늘까지도 계속 연락했는대.. 저장된 임대인의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에 생일 축하메세지를 보니 임대인의 이름이 아닌 다른 사람 이름이 떠 있음. 임대인이 운영중인 회사에 홍보자료
   를 찾아보면 십여년 넘게 계속 한 핸드폰 번호만 사용한게 확인 되기에 기우라고 생각하긴 하나..
   버젓이 본인의 이름과 가명을 혼용해서 사용중인걸 확인해서 그런지 몰라도 카톡의 다른 이름을 확인 한 순간 지금 너무 혼란이 오네요. ㅠ
  <임대차계약서 임대인 정보에 핸드폰 번호를 자신의 번호가 아닌 타인의 번호를 사용할 시 법적으로 문제가 없나요?>
  <임대계약의 종료 통보는 물론, 현재까지 세입자 구하는 문제와 보증금 반환 문제로 저와 통화한 사람이 임대인이 아니였다면 어찌되나요? 
  <계약종료에 대해 저와 많은 연락을 했던 이 연락처가 등기부등본 및 임대계약서 상의 임대인 김xx 가 맞는지
    확인할 만한 좋은 방법이 없을까요?> 
 
 
[현 계약 상황]
 

1. 2019/11/09 전세계약 만기이며 , 7월에 재계약하지 않겠다고 통보하였으나 임대인이 보증금 돌려줄 돈이 없으니 새로운 세입자가 구해지면

받아서 주기로 함 (당연히 오케이하고 간혹 집 보러 오는 사람들한테 예쁘게 잘 치워서 보여줌)

 

2. 전세계약 만기일까지 새로운 세입자는 구해지지 않았고, 전세보증보험도 어려운 (매매가 2억6천 , 전세가 2억4천) 매물이다 보니

   집을 보러 오는 사람도 별로 없는 상황에서 임대인은 묵시적갱신으로 하고 2월말경에 자금이 생기니 기다려 보자 해서, 착하게 알겠다고함.

    (주택법률 자문 받아보니 서로 얘길 했지만 계약 조건 변경이 없었기에 묵시적갱신에 속한다고 하네요)

 

3. 제 사정으로 더이상 기다릴 수는 없고, 자금도 빠듯하지만 여유돈으로 다른 전세집을 얻을 수 있겠다 판단하여 

   혹여나 현재집에 보증금을 못받아도 임차권등기 절차 밟고, 다른 전세집 일단 얻자 싶어 20년 3월초로 3개월 텀을 두고 계약 종료의사를

   전달 후 해당 날짜에 맞춰 다른 전세집 계약을 해놨습니다.

 

 4. 이에 임대인은 서로 조율도 안해주고 이런 경우가 어디있냐며, (맞벌이 신혼부부라 평일에는 모두 일하기에 

    비어있는집 비밀번호도 알려주며 협조함) 협조 안했으니 자신도 안하겠다며 보증금을 돌려줄 수 없으니 마음대로 하셔라 시전합니다.-.-

 

   임대인 직업 특성상 이 경우 임차인이 임차권등기 신청할거고, 지급명령신청해서 이자비용 청구할거라는 시나리오는

   누구보다도 잘 알텐데..

    

 

 

[계약 과정]

 

1. 2017년 10월 19일 집주인의 대리인을 통해 전세 계약을 진행함 입주 및 잔금일 : 2017년 11월 10일 (10월 23일 확정일자 받아둠) 

 

 - 신탁소유의 신축빌라였으며, 잔금일에 신탁 말소조건의 계약을 진행

   (계약내용대로 진행되었으며, 현시점에서도 집주인 외 별도등기는 없는 상태임)  <신탁이였으면 그냥 걸렀어야 했..>

 

 - 대리인이 갖고 온 위임장 제목은 "전세 계약 위임장" 이며,  위임내용에 전세계약이고, 임대인 소유에 계좌에 입금하고,

   인감증명서 또한 임대인 본인이 발급받은걸로 보여줘서 찝찝하지만 별 위험은 없겠다 싶어 계약함

 

   (이제부터 여기가 중요합니다. 문제의 소지를 오늘 발견하고 잠도 안와요 ㅠㅠ)
 

   다만 이제와서 그때 사진찍어 보관해놓은 인감증명서를 확인해보니  대리인이 계약당시 보여준 임대인의 인감증명서는

   14년도 3월에 발급 받은 인감증명서였어요 (그나마 다행이 임대인 본인 발급건임)

   그리고 위임장에 찍힌 위임인 (임대인)의 인감도장과 계약당시 보여준 인감증명서의 도장이 서로 다르고

   (위임장에 찍힌 임대인의 인감도장은 아마도 현재 사용중인 인감증명인듯합니다)

   14년도 3월에 임대인의 인감증명서에 인감도장과 부동산 전세계약서에 찍은 도장은 같은 도장으로 보입니다.  

 

   아무래도 17년 10월 계약때 들고온 14년도 3월에 발급 받은 인감증명서는 무언가 노리고 일부러 들고 온게 아닌가 하는 

   의심이 강하게 듭니다. 통상적으로 3년이나 지난 인감증명서를 보관하지도.. 계약때 사용하지도 않으니까요,

   더군다나 임대인의 직업은 신축빌라 분양 브로커.. 

 

 

   전세계약 종료를 요청하는 과정에서 전화로 수없이 계약내용과 보증금 액수 및 계약종료일 등에 대해 얘기 해놓은게 녹음파일로

   있기에 지식이 별로 없는 저로써는 이제와서 이 부분으로 뭔가 문제가 생기겠어.. 하지만 마음 한편으로는 불안해서요

   혹시 위임받은 대리인과의 계약시 미처 체크 하지못해 이미 벌어진 제 실수가 현재 이 상황에서

   추후에 어떠한 문제가 되어 돌아올만한 경우에 수는 없을까요..?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드리며, 힘이 될 수 있는.. 불안감을 떨쳐낼 수 있는.. 좋은 정보들 꼭 부탁드립니다 ㅠㅠ

 

본 게시글은 작성자에 의해 2019-11-30 02:20:53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1회)


[ 주소복사 http://www.ppomppu.co.kr/zboard/view.php?id=house&no=133818 ]

추천 1

다른 의견 0


상대에게 상처를 줄 수 있는 댓글은 삼가주세요. (이미지 넣을 땐 미리 보기를 해주세요.)
직접적인 욕설 및 인격모독성 발언을 할 경우 제재가 될 수 있습니다.
- 미리보기
이모티콘  익명요구    다른의견   
△ 이전글▽ 다음글 -목록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