뽐뿌

부동산포럼 입니다.

내집마련, 계약, 이사 등 부동산 정보를 공유하는 공간입니다.
베이비부머 은퇴=집값 폭락은 옛날 버전. 서울집 있으면 황금알 낳는데 당장 배 가르는 사람없어 8
이름: 마틴DB


등록일: 2020-02-17 10:27
조회수: 710 / 추천수: 0




 

베이비부머 은퇴로 인해 서울집 팔아서

집값이 싼 경기도나 지방과같은 외곽으로 나가기때문에

집값이 떨어진다는 것은

 

과거 금리가 재테크로 의미있는 최소한 수준이 될 때

남은 돈 은행에 넣거나

적당히 투자로 굴려서 먹고 살만할때나 나왔던 말.

 

그러나 현재는 서울집 10억짜리 팔고

경기도 5억짜리 이사가서

남은돈 5억을 예금하거나 투자한다는 생각을

갖기 어려운 시대.

 

1. 금리가 낮다

이자가 얼마 안되고 물가 상승률보다 이자가 낮아서

오히려 손해다

 

2. 똘똘한 한채가 낫다는게 증명됐다

서울 아파트는 오래 가지고 있을수록 이득이라는게 증명됨.

최대한 안고 있으려고 하는 경향이 강해짐.

 

3. 나이가 들수록 인프라가 잘 갖춰진 도심을 선호한다

과거 나이들면 시골내려간다는 말은 이제 옛말

오히려 노년에 도심을 선호한다


은퇴하고 남은 인생이 30~40년인데

은퇴 후 바로 서울집을 처분하고

집값 상승이 더딘 경기도 집을 산다?

그래서 베이비부머 은퇴와 동시에 서울집값이 떨어진다?

말도 안되는 소리.

 

경기도 5억 + 남은돈 투자 5억보다

서울 10억 한채 수익률과 안정성이 높다는 분위기로

똘똘한 한채가 신조가 된 상황인데

왜 은퇴하면 바로 집을 처분할 것이라고 생각할까?

 

팔아도 최대한 버티고 버티다가

팔게 될 것이고

이동도 경기도가 아니라

대부분 서울 소형평수로 이루어질 것.

 

결국 베이비부머로 은퇴로 인한 영향은

아주 천천히 나타날 것이고

서울중대형 -> 서울소형으로 나타날 것이므로

영향도 크지 않을 것으로 예상.

 

이미 서울주택시장은

대형이 공급이 부족하다는 말이 나올정도로

소형위주 공급으로 변화함.

 

시장은 벌써 베이비부머 은퇴에 맞춰 적응 완료.

 

서울 똘똘한 한채 = 황금 거위 인식이 생김

가만히만 있어도 자산이 증식함.

지속적으로 황금알을 낳아줄 것이라 믿는 경향이 강해짐

 

당장 배가 고파서 죽는 상황이 아니라

황금 거위의 배를 가르는 사람은 별로 없을 것으로 예상.

 

본 게시글은 작성자에 의해 2020-02-17 10:46:46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4회)


[ 주소복사 http://www.ppomppu.co.kr/zboard/view.php?id=house&no=139487 ]

추천 0

다른 의견 0


상대에게 상처를 줄 수 있는 댓글은 삼가주세요.
직접적인 욕설 및 인격모독성 발언을 할 경우 제재가 될 수 있습니다.
이모티콘 사진  익명요구    다른의견   
△ 이전글▽ 다음글 -목록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