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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청년대출 때문에 힘드네요... 2
이름: 하양그림자


등록일: 2019-11-18 20:00
조회수: 568 / 추천수: 0




 

33살이구요~~일단 현재 집에서 부모님과 살다가 회사쪽으로 자취하려고 1년전부터 생각중이었고 그 당시

중소기업청년대출이라는 좋은 제도가 있다는 것을 친구를 통해 알게되었습니다.

어쨋든 다양한 매물을 보던 중 1억1천짜리 원룸 오피스텔을 발견하고 제 마음에 들어

다음 날 바로 부동산 아주머니가 문자로 보내준 계좌로 100만원의 가계약금을 걸고

대출 관련 서류를 잔뜩 들고 은행을 가서 문의를 받았습니다.

결과적으로 가자마자 충격이었던건 3500만원에서 35만원 정도가 오바된다는 얘기였습니다.

월급이 고정적이지가 않고 인센으로 인해서 왔다갔다 하는 편이기는 한데

어쨋든 3500이 넘어갈줄은 몰랐고 세전으로 계산을 하다보니 더더욱 가늠이 안되기도 했지만 결과적으로 1,200만원도 아니고

35만원 오바되는 것 때문에 일단 멘붕 그 자체였습니다. 다른 은행도 가서 물어봤지만 비슷한 대답이었습니다.

다음달 월급이 인센이 거의 없을것 같아서 어쨋든 다음달 월급을 받고 3500이하로 되면 다시 은행에 중소기업청년대출에 대해

진행할 생각이긴 한데 결과적으로 어쨋든

원래 12월중순에 들어가기로 했던 입주날짜 또한 어렵게 되었습니다. 기존의 세입자가 제가 여기 들어와서 대출이 떨어지면 그 돈으로

이사를 하는 상황인거 같은데 어쨋든 편의를 봐준다하더라도 5일정도 더 늘려줄 수 있을것 같습니다. 12월 10일정도에 월급명세서가 나오고

대출서류를 넣어야되는데 이게 12월20일쯤에 대출승인이 안날거 같아서 머리아픈 상황입니다.

 

가계약금 100만원만 아니었다면 뭐 진작에 포기했을 상황인데

부동산 아주머니의 쌀쌀맞은 태도에다가

만약에 이 계약이 무산되더라도 중개료는 줘야된다면서 방금전 통화로 더 힘들게하네요..

부동산아주머니는 계속 포기하라는 쪽으로 이야기를 하는데

이 집을 가고싶은 심정 반, 가계약금을 날리기 싫은 심정반입니다.

 

처음 내 집을 찾는 거라 제대로 모르고 덜렁 가계약금부터 보낸 저도 지금 생각하면 참 멍청한거 같고...

이래저래 머리가 아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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