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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있는 개인들의 투자 의향이 상당히 강합니다. 현재 기준 폭락은 어려워 보입니다. 36
이름: 마틴DB


등록일: 2020-03-24 18:01
조회수: 8173 / 추천수: 3




 

이번 코로나 사태는

확실히 이전 IMF나 글로벌금융위기 때와 분위기가

너무 다릅니다.

 

글로벌 해외 분위기는 심각한데

한국은 오히려 개인 투자자들은 기회로 평가해서 

적극매수 혹은 매수대기하는 경향이 상당히 강합니다.

 

글로벌 금융위기때는

대통령이 주가 바닥일 때 매수기회라고 말해줘도

쌍욕을 먹었는데

지금은 돈 좀 있는 개인들이 자발적이고 적극적으로

매수에 열을 올리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현재 강한 개인 매수 경향이 일시적이냐?

아니요.

주가 지수가 하락하면 하락할수록

오히려 더 강해집니다.

 

주식 투자에 보수적이었던

저조차도 어젯밤에 오늘 주식계좌를 만들 생각을 하면서

수수료를 알아볼 정도였는데,

이런 현상이 일부한테만 일어나는게 아니라

최근 전체적으로 주식계좌가 급증했습니다.

 

웬만큼 투자 쪽에 관심있는 사람은

매수 준비를 하고 있다는 말입니다.

 

확실히 지금은 기회라고 보는 인식이 상당히 강합니다.

 

저는 이러한 현상의

원인을 양극화라고 봅니다.

 

제가 개인적으로 투자적 관점에서 생각하는 

경제적 가구 분류는

대한민국의 상류층 1%

중산층은 10%

나머지 90%는 서민이라고 봅니다.

 

그런데 5년전부터

부의 쏠림이 다수에서 소수로 급격히 이동했다고 봅니다.

 

그 원인은 코인, 부동산, 주식의 호황입니다.

 

아래서 낮은 매수한 사람은 소수고

후에 다수의 투자자가 들어와서

소수의 부를 광장히 늘려줬습니다.

 

예를들어

서울에 5억짜리 집을 미리 사뒀던 소수의 사람이 있었는데

2~3년만에 10억이 되었습니다.

 

비트코인도 한때 300만원하던 것이

거의 3000만원까지 10배가 뻥튀기 되었고,

이러한 과정에서 다수의 재산이

소수에게 몰빵되는 현상이 일어났습니다.

 

결국 못살던 사람은 현상유지수준,

못사는 사람들 중이 극히 일부는 부자로 점프

기존에 이미 자산있던 사람들은 훨씬 더 재산이 증가했습니다.

 

그런데 투자 시장의 특성상

잘 사는 사람들이 돈이 있냐 없냐가 중요합니다.

 

애초에 서민들 주식이나 부동산 투자 관심도없고

투자한들 금액도 얼마 안됩니다.

 

그런데 서민 돈끌어다가 부자들 재산 늘려줘서

최근 중산층 이상은 자산이 상당히 늘어놨거든요.

 

90%의 서민들은 살기 어려우니

내 기준에 맞춰 폭락을 예상하는데

 

여유로운 중산층 상류층은

급격히 불어난 자본금으로

적극적인 매수를 하는 상황으로 보입니다.


기존에 호황기때 주식 코인 부동산으로

불어난 자산이 수억에 달하니

주식으로 몇 천만원 잃을 수 있지라는 생각으로

담기 시작하는 사람들이 많아 보입니다.

 

이런 마인드차이가

현재 폭락을 외치는 사람 VS 적극 투자에 나서는 사람을

가르는 차이 중 하나로 보입니다.

 

또한 현재 주식시장을보면

외국인 매도하기때문에 코스피가 빠질뿐,

개인들은 적극 매수하고 있습니다.

주식에선 외국인의 영향이 상당하죠.

 

그런데 부동산은?

외국인이 미치는 비율 얼마 안됩니다.

중국 큰손 혹은 외국인 큰손이라며 언론에서 말하는데

전체 비율 중에 극소수입니다.

 

서울 주택 부동산 시장에서 외국인 매수 비율이 

보통 1% 대고, 

중국인 밀집지역에 속한 지역구도 기껏해야 3%입니다.

 

98%가 한국 시장에 달려있죠.

그리고 그 가격대 또한

중산층 여력에 달려있는데

이렇게 개인 투자가 적극적인 상황에

과연 매도 물량이 쏟아질까?

 

현재 상황으로는 어렵겠죠.

 

물론 앞으로 상황은 어떻게 변할지 모릅니다.

그런데 전 인간은 적응하고 극복할거라 생각합니다.

불행 중 다행으로 의료시스템이 잘 구축된 국가에서

치사율이 상당히 낮게 나오고있습니다.

 

사실 판데믹은 21세기에 필연적으로 겪어야했을 불행인데

이번은 신이 인간에게 준 기회라고 봅니다.

다음에 치사율까지 높은 판데믹이 일어날 경우를 대비할 수 있는 시스템을 만들 수 았는 기회요.

 

그리고 그 시스템을 구축하는데 오랜 시간이 걸리지않을거고

특히 빨리빨리 문화 한국은 상당히 빨리 적응하리라 봅니다.

 

극복 이후에는

시장에 상당히 풀린 유동성이

경제 호황을 이끈다는건 기본적인 예상일 거고요.

 

사람들은 보통 내주머니를 보고 상황 판단하는 경우가 많은데

시장에서 중요한건 돈 있는 사람들 주머니가 빵빵한지와

그 사람들이 투자 의향이 있는 지 입니다.

 

지금 분위기에서는

외국인이 계속팔고 코스피가 반토막이 나도

여전히 돈있는 개인들은 적극매수로 나설 것 같습니다.

 

그런데 부동산에는 외국인이 없다고 말씀드렸죠.

기껏해야 2%

게다가 한국 사람들은 주머니에 돈을 쌓는게 아니라

반대로 주머니 돈을 빼내서 적극 투자를 하는 상황.

 

지금 대한민국 상위 10% 주머니는 큰 문제가 없어 보입니다.

 

외국인 매도 자금이탈로

코스피가 40% 폭락했는데도 

개인 주머니에서 돈빼네 매수하는 경향이 이렇게 강한데,

98% 자국민거래가 이루어지는 부동산에

미동도 크기 별로없는 현재 부동산시장에서

집값이 떨어질까봐 던진다?

 

지금 대한민국 자국민의 매수는 강세입니다.

집값도 강남만 조정될 뿐,

강북의 노 도 강 동 중 성 많은 지역은 

여전히 오르고 있는데

과연 이런 투자 강세 분위기에 빠지면 얼마나 빠질까요.

 

본 게시글은 작성자에 의해 2020-03-24 18:29:57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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