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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 착륙 우주인들의 에피소드 6
분류: 기타
이름: BetterLateThanNever!


등록일: 2020-03-26 18:45
조회수: 3339 / 추천수: 1





인류 역사상 최초로 지구 이외의 천체에 도착한 아폴로 11호
아폴로 11호의 달 착륙선 조종사인 버즈 올드린
닐 암스트롱에 이어 2번째로 달에 발을 디딘 역사상 최강의 콩라인 중 한명...
하지만 세계 최초 타이틀도 갖고 있음
달 착륙선에서 성찬식을 진행해 와인을 마셨기 때문에, 최초의 우주 음주운전자
제미니 12호에서는 인류 최초로 셀카를 찍기도 했음






아폴로 14호의 앨런 셰퍼드
미국인 최초의 우주 비행사
5번째로 달을 밟은 사람
우주 비행사 출신이 미 해군 제독이 된 3명 중 1명
미국 우주 개발 역사에서 닐 암스트롱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사람
메니에르병을 이겨내고 아폴로 14호의 멤버가 됨
인류 역사상 최초로 달에서 샘플 채취용 삽으로 골프를 친 사람으로 기록





아폴로 15호의 데이비드 스콧
전 세계 사람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1.5킬로그램 짜리 망치와 30그램 짜리 깃이 
동시에 땅에 닿는다는 것을 보여줌
즉 대기가 거의 없어 공기 저항이 없는 달에서 최초로 자유낙하 실험을 함





지구 중력의 1/6인 달에서는 방방이가 디폴트 값






가끔씩 발을 헛딛어서 넘어지기도 함 ㅋㅋ






아폴로 15호 16호 17호에 사용된 월면차
착륙선 하단 캐비넷에 접혀진 채로 수납되어 있다가 원거리 탐사가 필요할 경우 
꺼내서 펼쳐서 사용 (위의 움짤은 아폴로 15호에서 월면차를 꺼내는 장면)
길이 3.1미터 너비 2.05미터 높이 1.32미터 무게 209킬로그램의 4륜 전기 자동차
4개 바퀴에 각각 독립된 모터들이 장착되어 있었는데, 출력은 겨우 1마력에 불과했음
1마력이지만 달은 지구 중력의 1/6이라서 임무 수행에는 큰 무리가 없었다고 함
높이 25센티미터의 장애물, 너비 50센티미터의 도랑, 경사 25도를 올라갈 수 있었다고 함
36볼트 은-아연 배터리 2개를 사용하며, 최대 12킬로미터 정도를 이동가능
대기가 없는 달에서 사용하기 위해, 타이어를 철망으로 만듬





월면차의 주행 장면은 달착륙 음모론을 깨뜨리는 결정적 단서를 제공함
달은 대기가 없기 때문에 주행 중 발생하는 먼지가 포물선으로 바로 땅에 떨어짐
지구에서는 먼지와 공기가 부딛혀 복잡한 브라운 운동을 하는데 
월면차 주행 장면에서는 이런 현상을 볼 수가 없음
당시에는 월면차가 다닐 정도로 거대한 진공 챔버를 건설한 기술은 물론이고, 
지구 중력 1/6을 재현할 설비도 없었던 시절이었음

 

 

디스켓 PC도, 인터넷도 무선전화도 없던 시절 달나라에 자동차를 보냈다니 대단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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