뽐뿌

아이폰포럼 입니다.

iOS와 관련된 정보 및 어플, 폰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는 공간입니다. 불법 프로그램, 크랙어플에 대한 공유는 금지합니다.
[개인의견] 역대 아이폰 중 진짜 '와..' 했던 순간들 3 105
분류: 일반
이름: miint


등록일: 2019-09-11 23:59
조회수: 33938 / 추천수: 2


4.PNG (72 KB)
5s.PNG (167 KB)

More files(1)...

어제 저녁에 주저리주저리 쓴글인데 왜 니 의견이 전체인거 마냥 글 썼냐는 댓글이 많아서 [개인의견] 제목에 추가했습니다. 절대적으로 제가 애플발표를 보고 느낀 개인적인 의견임을 다시한번 강조드립니다!

 

 

안녕하세요.

 

2년 전까지만 해도 매년 9월 초-중순 때면 하루는 새벽2시까지 기다리며 애플 신제품을 조마조마하며 기다렸는데,

어느 순간부터 다음날 유튜브로 깔끔하게 정리된 영상을 보는게 더 좋네요.. ㅎㅎ

 

다들 이번 아이폰 11 및 프로 시리즈 어떻게 보셨는지 모르겠지만, 저는 그냥 아무 감흥이 없었던 거 같아요. ㅜㅜ 좋지도..싫지도..

 

 

생각해보면 아이폰 발표를 실시간으로 봤거나 다음날 뉴스로 접했을 때, '헉' 했던 순간이 3번 있었어요.

 

 

1. 아이폰 4 화이트 (2011.04)

4.PNG

 

군대를 11년 5월에 전역했는데, 전역할때까지만 해도 갤럭시S2가 워낙 대세라.. 고민 엄청 했으나

케이티 매장 가서 아이폰4 화이트 실물보자마자 바로 81만원 할부내고 샀던 기억이 나네요.

십년 전인데 처음 핸드폰 받고 안절부절 못했던 느낌이 생생합니다. 

 

 

 

2. 아이폰5s (2013.09)

5s.PNG

 

저의 2번째 스마트폰

밀어서 잠금을 해지하지 않아도 된다 라는 편안함 보다 저 지문인식 링의 고급스러워보이는 디자인이 더 좋았던.

그리고 또 개인적으로는 아이폰 디자인의 완성이 아닐까 라는.. 생각을 지금도 하고 있습니다.

 

 

 

3. 아이폰7 제트블랙 (2016.09)

7.PNG

 

저의 3번째 스마트폰 그리고 현역

아이폰5s를 정말 평생 쓰고 싶었지만 (그래도 거의 3년 가까이...) 16년도 가을 키노트 발표 보고 나니..

말도 안되는 색감 진짜 블랙홀 처럼 빠져들것만 같았던 실물 (영상에 정말정말 안담기는....)

이것도 프리스비에서 실물 보고.. 미안하지만 5s를 그대로 보내줄 수 밖에 없었네요.

 

 

 

별 쓸데없는ㅋㅋ 개인생각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의 의견도 궁금하네요, 아이폰 역사 10여년간 가장 놀라웠던 순간들은 언제였나요?

본 게시글은 작성자에 의해 2019-09-12 15:03:36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1회)


[ 주소복사 http://www.ppomppu.co.kr/zboard/view.php?id=iphone&no=428851 ]

추천 2

다른 의견 0

# 이 게시글에는 핫코멘트가 있습니다. 클릭하시면 핫코멘트 위치로 이동합니다.

기변증말기 / 아이폰은 3g와 3gs 아닙니까 ㅎㅎ
나하키키나 / 그냥 사용하셨던 아이폰 탑 쓰리 같네요..ㅋㅋ

상대에게 상처를 줄 수 있는 댓글은 삼가주세요. (이미지 넣을 땐 미리 보기를 해주세요.)
직접적인 욕설 및 인격모독성 발언을 할 경우 제재가 될 수 있습니다.
- 미리보기
이모티콘  익명요구    다른의견   
△ 이전글▽ 다음글 -목록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