뽐뿌
정치글을 포함하여 모든 주제를 자유롭게 공유하는 공간입니다.[정치자유게시판 이용규칙]
(펌) 정의연-윤미향 기소와 불기소 사안에 대한 언론의 태도 9
이름: 시네키노


등록일: 2020-09-16 18:33
조회수: 379 / 추천수: 7


다운로드.jpg (100.6 KB)


검찰이 윤미향의원을 불구속 기소했습니다.

 

그동안 언론에서 보도한 내용과 양으로 보면 정의연은 희대의 쓰레기 집단이며 윤미향의원은 할머니들을 이용해서 재산을 불리고 시민단체 돈을 착복한 나쁜사람처럼 그려졌는데요. 이번 검찰의 기소내용과 불기소 내용을 살펴보면서 그동안 의혹들이 어떻게 처리 됐는지 살펴보겠습니다.

 

불기소 사안(검찰에서 무혐의라고 판단한 사안들)

  1. 딸 유학자금 유용(혐의없음)

  2. 기부금으로 아파트 구임(혐의없음)

  3. 선관위에 예금으로 신고한 3억원이 정의연 돈이다(혐의없음)

  4. 남편 신문사 일감몰아주기(혐의없음)

  5. 부친 쉼터 관리인(혐의없음) -> 오히려 적은 돈으로 봉사한 사실이 밝혀짐

  6. 맥주집 3300만원(혐의없음) ->제일 어이가 없던 보도 였습니다. 기자들 수준..ㅉㅉ

  7. 보조금 반환여부(혐의없음)

  8. 기부금 홈택스 허위공시 및 의도적 누락(혐의없음)

  9. 할머니 지원금을 왜 다른사업에 썼나?(혐의없음) -> 정의연은 원래 다른사업도 병행하는 단체임

  10. 안성쉼터 헐값 매각 및 불법확장(혐의없음)

 

읽어보시면 메이저 언론사에서 한번쯤 들어봤을 사안들입니다. 검찰 조사결과 전부 혐의없음으로 드러났죠

근데 현재 그 언론들 자기들 보도에 대해 일언반구도 없죠..그래서 정의연 측에서 언론사들 상대로 명예훼손

진행중이라고 하고 대부분 승소 예정이라고 합니다..

 

이번에 기소된 사항도 들여다보면 어이가 없는 내용인데요

 

  1. 길원옥 할머니가 치매상태인데 억지로 기부하게 만들었다

    -> 2017년 정의연에 기부한 내역으로 불법 기부다 라고 검찰에서 기소했는데 당시 간병인들 증언과 기부이후

    할머니의 연설등에서 보면 정신이 미약하다고 보기힘들다고 진술하고 있습니다.

  2. 민신고 숙박업 관련

    ->쉼터에서 일반인들이 숙박을 했다고 숙박업법 위반으로 기소했는데 알고보니 시민단체(민변,평화나눔 등)

    들이 수련회를 했는데 그 단체들에게 전기료나 수도료같은 돈을 받았다고 합니다...이걸 기소를 한다는게 검찰의 창의력이 대단하다고 느꼈네요..ㄷㄷ

  3. 기부금 사용법 위반

    -> 41억원에 달하는 기부금을 잘못 사용했다는 취지 인데요. 제일 큰건으로는 전쟁과 인권관련 박물관을 짓는데

    관련된 회계를 잘 처리 하지않았다 인데 서울시와 다른 지방단체가 얽혀있는 문제라 자세히는 모르겠고 좀 더 내용이 나와봐야 알것 같습니다. 이것과 더불어 할머니들 장례금을 지정된 계좌에 넣지않았다 문제가 있는데

    이 문제는 할머니들이 언제 돌아가실줄 모르는데 미리 계좌를 지정한다는게 웃기더라구요.

 

대충 불기소와 기소내용이 이러한데 지금 언론들은 자기들이 부풀려놓은 의혹과 허위보도에는 입도 뻥긋안하고

검찰이 기소했다!!라고 보도하기 바쁘죠..심지어 정의연과 나눔의 집을 구분하지도 못하는 언론이 있다는 것도 놀랍습

니다. 그러니 기사 댓글에도 나눔의집 비리터지면 정의연, 윤미향 욕하고 있는 사람들이 아직도 있구요..

언론개혁, 징벌적 손해배상제도 꼭 필요합니다.

 

 

ㅊㅊ: ILN

 

 

다운로드.jpg

 


https://news.v.daum.net/v/20200915193009307

 

 

 

 

 

[ 주소복사 http://www.ppomppu.co.kr/zboard/view.php?id=issue&no=294593 ]

추천 7

다른 의견 0


상대에게 상처를 줄 수 있는 댓글은 삼가주세요. (이미지 넣을 땐 미리 보기를 해주세요.)
직접적인 욕설 및 인격모독성 발언을 할 경우 제재가 될 수 있습니다.
- 미리보기
이모티콘  다른의견   
△ 이전글▽ 다음글 -목록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