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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방제를 생각하는듯한 태영호 .. 1
이름:  간담브이


등록일: 2020-10-21 20:07
조회수: 414 / 추천수: 1





[KBS 특별기획] 황장엽 최후 증언 -내가 본 북한  (2010. 10.17)을 시청하고.느낀점을....

 

***  질문과 답을 논하는, 대화를 나누는 장면인데..  여기서 사회자라고 하고, 황장엽은 그냥 '황' 이라고 하겠다.

 

 

 

(중략)

 

사회자- 위원장께서 어떻게 보면 이쪽, 남쪽에 있는 사람들 가운데에는 김일성 주석이라는 분을 가장 오랫동안 가까이에서 모신 분인데.
김일성 주석은 어떻게 평가를 하십니까?

 

 

황- 이거 참 어려운 질문인데.

내가 여기 와서 공개적으로 이야기한다고 하는 자체가 좀 미안한 감도 있고 하지만.

내 개인적은 인상은 그렇습니다.

열심히 일하고 사람 만나는 태도도 좋고.

공산주의 지도자로서 그런 점에 있어서 크게 나무랄데가 없다고 봐요.

그런데 한 가지 그때도 재미없이 생각한 건 자기 바투 친척들, 자기 가족들에 대한 그것이 너무 심해, 사랑이 너무 심하다.


사회자- 조금 전 얘기하실 때 김일성 주석도 자기 혈연을 굉장히 많이 챙기셨다고.

혈연, 자기 가족들을 많이 챙기셨다고 얘기를 하시지 않으셨습니까? 지금 북한 김정일 위원장도 그런 것 같아요?

 

 

황- 김정일을 그렇게 나쁘게 얘기하는 것도 좀 미안하지만 김일성 주석하고는 대비도 안 되죠.

 

 

(중략)

 

 

사회자- 한반도를 둘러싼 동북아시아는 어떻게 가는 게, 가장 바람직한 방향이다라고 생각하십니까?

 

 

황- 그거야 뭐 두말할 거 있습니까? 우선 우리가 북한이 중국식으로 개혁개방을 하게 만들어야 됩니다.

여기에 대해서 다른 생각 하는 사람들은 전혀 북한 사정을 모르는 사람들이에요.

지금 여기서 북한이 당장 자유민주주의로 넘어갈 수 있습니까? 기반이 아무것도 없는데 그건 또 중국이 반대하기 때문에 안 되는 거고.

중국식으로 개혁개방을 하게 해서 그것이 어느 정도 공고화되게 되면 우리가 자진해서 남북연방제를 실시해야 합니다.

그렇게 하고 북한을 자꾸 도와줘서 남북간의 그런 차이를 축소시키고 중국식으로 개혁개방하는 정권은 중국하고의 동맹을 계속 강화하면서 미국하고의 자꾸 친선을 강화하게 하고.

~~~~~~~~~~~~~~~~~~

 

 

 태영호의 황장엽 칭송 글

 

 

고 황장엽선생님을 추모하여

 

 

오는 1010일은 우리 민족의 현대사와 남북의 통일역사에서 한 획을 그으신 위대한 철학자, 위대한 애국자, 위대한 통일투사였던 황장엽선생님께서 세상을 떠나신지 8주기가 되는 날입니다.

 

 

저는 북한에 있을 때 당시 북한노동당 국제비서로 있었던 황장엽선생님의 영어통역으로 활동했습니다.

 

북한에서는 통역이 간부들과 외국대표단이 동석식사를 할 때 식사를 못하고 굶더라도 간부의 통역을 완벽하게 보장해야 합니다.

 

사실 동석식사에 참가하여 남들은 맛있는 음식을 먹을 때 꾹 참고 옆에서 통역할 떄면 입안에서는 군침이 흐르고 배에서는 꾸르룩 꾸르룩 소리가 날 때도 있습니다.

 

그러나 황장엽선생님은 언제나 통역들이 식사를 충분히 할수 있게 외국대표단에게 먼저 식사를 하고 대화를 나누자고 양해를 구하시고 통역들 보고 먼저 식사를 하라고 하셨으며 통역이 충분히 식사를 했는가를 확인하신 다음 대화를 시작하시였습니다.

 

당시 선생님의 이러한 미덕 때문에 통역들이 선생님을 무척 존경하였습니다.

 

황장엽선생님의 아들 황경모는 인물 잘나고 실력이 뛰여났으며 태권도를 잘 해 1980년대 말 평양시 처녀들속에서 무척 인기가 있었습니다.

 

결국 장성택의 누이의 딸과 결혼하였습니다.

 

그런데 황선생님이 귀순하신후 황장엽선생님의 모든 가족들은 다 수용소로 끌리워 갔습니다.

 

다행히 선생님의 며느리인 전혜영만 장성택이 나서서 겨우 목숨을 건졌으나 201312월 장성택이 처형될 때 장성택 친척 전부가 처형됨으로써 전혜영마저 없어졌습니다.

 

황장엽선생님의 사위 박철은 저와 국제관계대학 동창이였으며 북한외무성 참사실에서 글을 제일 잘 쓰는 전략가였습니다.

 

황장엽선생님이 한국으로 귀순하신후 박철은 외무성에서 쫓겨났습니다.

 

선생님께서는 자신께서 한국으로 귀순하시면 온 가족이 어떤 운명에 처할것인가를 다 알고 계시였지만 이 나라의 통일을 위하여 단연코 한국으로 귀순하시여 북한체제를 크게 뒤흔들어 놓았습니다.

 

선생님께서는 한국에 오시여 13년이라는 짧지 않은 기간 우리 민족의 통일을 위해 불굴의 투쟁을 벌리시였지만 끝내 통일을 보시지 못하시였습니다.

 

저는 선생님의 영전앞에서 맹세합니다.

 

 

선생님께서 그토록 바라던 북한의 민주화와 북한주민들의 인권해방 그리고 민족적 숙원인 조국통일을 앞당기기 위해 북한에서 김씨일가의 세습독재정권을 반드시 허물어 버리겠습니다.

 

그 누구도 북한민주화와 북한주민들을 노예의 처지에서 해방하기 위한 저의 투쟁을 멈추어 세울수 없습니다.

 

황장엽 선생님

 

 

통일은 저의 세대에 맡겨 놓으시고 이제는 부디 편히 주무십시오.

 

 

 

2018107

 

 

태영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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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장엽은 남한에 와서도 책이나 발언을 통해 은근히 김일성을 칭찬하였다.

또한 남북한은 연방제로 가야한다고 위에서도 발언하고 있다.

그런 황장엽을 태영호는 위대한 철학자라고 칭송한다.

태영호가 자식 교육 때문에 탈북했다고 하지만 자신의 사상을 먼저 뜯어 고쳐야 자식 교육을 제대로 할  수 있다.

태영호는 헌법 이야기를 하는데 헌법에는 연방제란 말이 없다.

황장엽은 위헌적인 발언을 했고 그런 인간을 추종하는 태영호도 심각한 문제를 안고 있다.

태영호를 국회에 입성시켜는건 정말 많이 생각해 볼 문제이다.

 

그리고 위의 대담하는 인간이 김일성에게 존칭을 쓰는데 정말 쓰레기 같다.

이런 너절한 인간들이 모여서 방송을 해대니 나라가 엉망이 되어가는 것이다.

 

 

특히 태영호는 북한당국에서 직접 택해져서 온갖 특혜를 받고 교육받고 잘 살아왔고  일반 인민이 굶어서 탈북할때, 태영호는 단지 자식교육문제 때문에 남한으로 왔다고 한다. 북한에서 특수층이라 자식도 외국 유학까지 가능한 특수층이다. 물론 기간은 있지만 말이다.

남한와서 마치 자기가 무슨 정의의 사도나 된 듯이 나대는데 보기가 솔직히 역겹기까지 한다.

나와 같은 생각을 하는 대한민국 토박이들이 많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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