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자유게시판 입니다.

저는 국정원 기무사 이용해서 사찰한거 때문에요.

정책실패나 이런건 이해하려고 하는데

최소한 민주주의 국가에서 해서는 안될 행동을 한 것 때문에 MB를 싫어합니다.

진짜 박근혜보다 더 싫어요.

이명박시대가 좋았다는인간한테 보여주면참좋아하겠네요

아 한동안 잊고 있었네요

죽기 하루 전날 감방에서 나와라

저걸 보고도 국혐당 지지하면 쓰레기지요.

자정 넘어서까지 남아있는 사람들이 

인도에 있으면 경찰? 헌병?  그분들이 우르르 몰려와서

방패로 감싸서 차도로 억지로 몰아낸담에

차도로 밀려나면 차도에 나왔다고 불법이라고 잡아갔어요

내가 이재명을 극혐하는 이유가, 이명박이 법을 바라본 것과 관점이 동일합니다.

이명박은 법을 자신이 통치하는 데 방해가 되는 상대를 제거하는 수단으로 사용했고, 자신이 법의 정신을 수호한다는 생각을 하지 못합니다.

데모를 한다? 도로교통법 위반으로 걸면 된다. 그런 식으로.

인터넷에 자신에 대한 비난이 쏟아진다? 사문화된 전기통신법을 끌어다 붙이는 식이죠.

이재명이 친형을 정신병원에 감금하기 위해 한 짓도 그렇습니다.

전문가, 기술자로서 보건소장은 정신병에 대한 강제진단과 강제입원을 할 권한이 있고, 시장은 그것을 보수적으로 2차 결재를 하게 됩니다.

보건소장이 하는 일에 대해 민선시장으로서 인권 침해 여부를 고민해서 판단하라는 게 법의 정신이죠.

그런데 이재명은 그것을 자신의 정책을 비판하는 형님의 입을 막는 수단으로 활용합니다. 이재명이 그것이 정당했다고 주장하려면 임기 중 몇명이나 정신병원 보내는 서류에 사인을 했는지 밝혀야겠죠. 전무할 겁니다.

자신은 보건소장에게 지시할 권한이 있다며 내가 결재해줄테니 품의 올리도록 지시하는 건 실제로는 1,2차 결재가 의미없어지는 것이죠. 사기업에서도 이것은 불법입니다.

해외 나가서도 몇 차례나 결재 올리지 않는다고 압박하고, 자기 말 안듣는다고 동장으로 발령내버렸죠.

형님을 해꼬지하기 위해 자신의 권한 가운데 뭐가 있는지 머리를 굴린 것이죠.

내가 이재명을 패륜성까지 갖춘 이명박, 줄여서 패명박.

형수 친정어머니를 찢을 수 있는 이명박, 줄여서  찢명박이라고 부르는 이유가 같습니다. 기본적으로 정신상태가 이명박과 흡사해요.

시위 진압은 요렇게

(노무현 대통령님시절)

태극기부대나 전광훈이 누리는 자유가 저분들의 희생이 쌓여서 이뤄진건데.. 정작 저때 보수집회하던 사람들이 혜택을 받네요

방구석에서 키보드질만하는 벌레들이라서 그래요.

밖에 나가는것도 자신이 벌레라는것도 못밝히죠.

지들 스스로 ㅂㅅ인걸 알고있음에도 벌레짓함.

정책에 대한 시위를 도로교통법으로 처벌하고,

정책에 대한 비판을 전기통신법으로 처벌하고...

이명박까는데 왜 이재명까지..ㅎㅎ

벌레들은 이 사진을 보면서 자기가 맞는 입장이 될 수도 있다는 생각을 전혀 안(못) 합니다.

와.. 그 유명한 이명박의 대추리 진압이군요.

그 시기 명박산성과 시위탄압 사진 추가합니다.

그렇죠. 06 이명박은 레전드였어요.

대추리 농민투쟁을 군병력 2천여명을 동원해 진압하다니 노무현때라면 상상도 못할 일이죠.

 이재명이 싫은건 알겠는데, 이렇게 이재명으로 넘어가면 민주당에 득될게 하나도 없는데... ㅎ

뭐 하시는 분들인지 모르겠지만

문죄인, 문재앙, 문베충, 좌빨정부,

달창, 토착 빨갱이 타령 하시는 분들

노대통령, 세월호 비하까지 하며 

열심히 활동 하시는 분들

멀티, 닉 세탁, 글 삭제는 필수

탈퇴 - 재가입 - 다시 탈퇴 - 다시 재가입 패턴을 

한결같이 보여 주시는 분들

그분들 수호, 지지하며 늘 함께 하시는 분들이 

부포에 어마어마 하게 많으시긴 하죠

"부동산 포럼"

에서 저런글들 넘치던데 ㅠ

이명박 보호 위해 물타기 시전

노무현때 일어난 일을 이명박때 일어난일처럼 해서 욕먹이려는 작자들이 요기잉네

공기업을 몇개 말아먹고 

계속 망한 광산에 우리 세금이 들어갔는데

그때를 그리워 하는 사람들은 쥐돌이 혼자만 잘해먹은줄 알지 

본인들 세금인지는 모르죠 

저 세번이나 나갔는데 자정넘어서도 도로 한복판으로 시위하고 잘 다녔었는데요?

벌레들 저리 되바야 알긴데 모르겠죠..

같은 진압이지만 착한 진압입니다 땅땅

제 기억엔 그랬어요 정말 이상했어요 무서웠었고요.

명박산성 근처에가면 소화기 분말인지 최루분말인지 뭔지 뿌려대서 뒤로 도망갈 수 밖에 없고,

예비군 군복입은 젊은 남자분들이 일반인들 지켜주고 그랬어요

쥐=그네+순실  공방 풀업

혈세충 버러지 비교는 심하죠..

부동산 이슈시켜서 윤석엿같은놈 대통만들려고 

조중동과 일베 개독들이gr염병중~

ㅋㅋㅋㅋㅋㅋ 인정

그쪽의 진압은 착함. 게다가 무려 군인...ㄷㄷ

그냥 저 때는 시위한 놈이 나쁜놈인 걸로 하죠

킹 메이커인가요?

죽어서 나와죠  살아 나올까봐 걱정

저런놈들은 잘 죽지도 안아요

킹 엿! 이요

범위가 너무 나간거 아닌가? 그리고 정신병원에 지발로 가는 환자도 있나요? 부모에게 쌍욕하는걸로 상황끝났다고 보는데...이재명이 바보도 아니고 근거도 없이 한건 아닌게 다 판명났는데 누가보면 정상인을 처넣은걸로 알겠네요.

 상대는 칼을들었지만 우리는 맨손으로 상대해야한다? 라는 씹선비 논리인가요 ㅎㅎ 그방식으로 항상 졌다고 보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