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뺄셈정치
이름: Zero수


등록일: 2019-05-14 11:17
조회수: 97 / 추천수: 0






어제 언론에서 친노와 친문은 다르다고 말하더군요.

맞는 말이지만 당사자들이 받아들일지는 의문입니다.

민주당사람들 저를 봤을때 자유당 당직자라고 했었죠

다른 사람인걸 알자 그 다음에는 이재명지사 지지자라고 했습니다.

자, 제가 이재명 지지자가 아니라면 그 다음엔 안희정 지지자라고 할건가요

이런식으로 한명씩, 한명씩 빼버리고 나니 주위에 누가 남았습니까

친문은 갑이고 그 외에는 을인건가요

결국 아무도 친문을 나서서 도와주는 사람없지 않습니까

경기도지사 재선거 하자고 벌써부터 말하는게 옳았을까요

이재명 지사가 1심에서 지고 2, 3심에서 뒤집으면

정치판결이었다고 생각할테고 지지율은 더 올라갈수도 있습니다.

단단할수록 부러지기 쉽다는 격언을 몰랐을리는 없습니다.

괜히 '주문야황(낮에는 친문 밤에는 황교안)' 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는게 아닙니다.

현상황에서는 친문이 나서면 무엇을 해도 역효과가 날겁니다.

자유당 집회에 사람 모으기 쉽지 않다는데 친문이

나경원 의원을 직접 공격함으로써 오히려 보수쪽에서는 관심이 증폭되었습니다.

다른사람도 막막을 했는데 나경원 의원만 집중공격한게

매일 언론에 오르내리며 널리 퍼지게 되었습니다.

이제 다음 집회에 무슨말이 나올까 기자들이 몰려가게 되고

관심을 끊었던 보수들도 쳐다보게 만들었습니다.

제 주변사람 위협(?)하려는 사람들이 있는데

그들이 어떤걸 하는지 기록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저한테서 정보캐려 해봐야 나오는건 없습니다.

제가 하는게 아니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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