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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사모 패닉 "황교안, 계엄령 선포하라. 의원 다 체포하라"
이름:  존재의이유1


등록일: 2019-10-21 18:58
조회수: 812 / 추천수: 1





https://www.viewsnnews.com/article?q=142704

 

 

박사모 패닉 "황교안, 계엄령 선포하라. 의원 다 체포하라"

헌재의 만장일치 탄핵에 친박 아수라장 연출

박사모 등 친박세력은 10일 헌법재판소가 만장일치로 박근혜 대통령을 파면하자 '계엄령 선포' '국회의원 전원 체포' 등을 촉구하는 등 패닉적 반응을 보였다.

박사모 등이 주축인 '대통령 탄핵기각을위한총궐기운동본부(탄기국)'은 이날 오전 9시부터 수백명이 모여 헌재 앞 안국사거리 일대에서 집회를 열고 헌재 판결을 초조히 기다리다가 오전 11시 21분 박 대통령 파면 선고 소식이 전해지자 순식간에 패닉 상태에 빠져들었다.

일부 여성 참가자들은 믿을 수 없다는 등 엉엉 울었고, 집회에 참석한 친박 조원진 자유한국당 의원은 눈물을 보였다. 흥분한 일부는 헌재를 향해 돌격하기 시작했고, 이들중 수십명은 경찰의 차벽 위에 올라서는 등 경찰과 충돌을 빚어 연행됐다.

일부는 죽봉과 각목을 들고서 경찰에게 휘둘렀으며, 차벽에 머리를 찧으며 자해를 시도하는 남성도 눈에 띄었다. 또한 경찰 버스를 파손하고, 차량에 밧줄을 걸어 잡아당기거나 차벽차량을 뜯어내는 등 과격행위를 하기도 했다.

극도로 혼란스런 과정에 70대 남성이 의식불명 상태에 빠져 응급처치를 받고 병원에 후송됐고 병원에서 사망하는 등 2명이 사망했다. 이밖에 최소한 4명이 병원에 후송된 것으로 알려졌다.

주최 측은 "경찰 차벽을 뚫다가 8명이 다쳐 2명이 사망하고 1명이 위독하며, 나머지도 중상"이라고 주장했다.

탄기국 대변인인 정광용 박사모 회장은 "헌재 재판관 8명은 정의와 진실을 외면했고, 대한민국은 더러운 작전 세력에 넘어갔다"고 헌재를 맹비난하면서 "있을 수 없는 일이 발생했고, 우리는 '국민 저항권'을 발동하겠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그는 그러면서 "우리는 겨우 1차전에서 졌을 뿐"이라며 "황교안 총리에게 권한다. 지금 즉시 계엄령을 선포해 국회의원 전원을 체포하라"고 계엄령 선포를 요구하기도 했다.

탄핵반대집회에 열심히 참석해온 자유한국당의 이인제 전 최고위원도 트위터를 통해 "비통하고 참담하다"면서도 "그러나 역사의 강은 여기서 끝나지 않는다. 더 위대한 대한민국을 위하여 국민과 함께 전진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이어 "비관이나 좌절은 우리의 적"이라면서 "애국적 보수가치를 중심으로 뭉쳐야 한다. 가자, 대한민국의 승리를 향하여!"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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