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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상호 의원이 생각하는 추미애 법무부장관 기용설 5
이름: 케피곤


등록일: 2019-11-18 19:59
조회수: 814 / 추천수: 1




김어준 하나만 더 여쭤보겠습니다법무부 장관 공석이 오래되고 있는데 최근에 언론에서 추미애 의원전 당대표가 장관으로 가는 경우는 제 기억에 거의 없는데 물망에물론 이건 대통령이 결정할 사안이긴 한데 언론에서 보도되고 있어요.

 

우상호 보도를 다 믿을 수는 없는데 어쨌든 저는 지난번 노영민 실장께서 정당에서 원하면 현재 내각에 들어와 있는 정치권 인사 및 기타 장관자도 보내 드릴 수 있다.” 이렇게 말씀하셨잖아요.

 

김어준 총선 출마.

 

우상호 그건 뭐냐 하면 정치인 출신 비서실장이시니까 한 석한 석이 얼마나 아쉽고 힘든지 아신다는 뜻이죠그런데 이제 지금 나오는 정치면 기사를 보면 제가 헷갈리는 게 뭐가 진실일까한 석이라도 더 얻기 위하여 정치인들을 돌려보낼 수 있다고 말하는 비서실장께서 정치인들을 개각 후보 대상자로 삼아서 지역구 국회의원들을 내각으로 발탁한다저는 그게 과연 맞을까그래서 저는 추미애 전 대표 자체의 문제가 아니고 저는 총선을 앞두고 개각은 최소화돼야 된다.

 

김어준 그렇다고 해서 법무부 장관을 그냥 비워 두고 총선을 치르기에는 너무 많이 남았잖아요.

 

우상호 저는 비워 둬도 상관없다고 생각합니다어차피 검찰개혁 국회에서 하고 있으니까그런데 그렇게 하자는 이야기가 아니고,

 

김어준 의석수를 하나 줄일 만큼은 아니다?

 

우상호 그렇습니다그리고 이런 겁니다사람들이 물갈이 이야기를 많이 하는데 4년 전에도 보면 유인태 의원오영식 의원이 물갈이가 됐어요딱 집어서 그 두 지역만 말씀드릴게요그 두 지역이 새누리당으로 넘어갔습니다그럼 물갈이를 왜 합니까이기려고 하는 건데 오히려 두 석을 잃었잖아요또 이해찬 대표가 세종에서 물갈이가 됐었는데 무소속으로 나오시니까 그분이 살아 왔잖아요물갈이라는 것을 그렇게 하면 안 된다는 뜻입니다제가 말씀드린 건,

 

김어준 추미애 전 대표는 물갈이를 하려고 하는 게 아니라 법무부 장관 자리가 워낙 중요한데,

 

우상호 거기 오세훈 전 시장이 있잖아요거기에 그러면 신인을 넣어서 오세훈 전 시장을 이길 수 있다고 생각하십니까제가 볼 때 지금부터 하는 개각은 저는 굳이 총선을 위해서 올인할 필요는 없지만 당에 피해를 주는 개각을 하면 안 돼요그건 저는 분명히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특히 총선 때라서 예민합니다지금.

 

김어준 알겠습니다그렇긴 한데당 지도부도 아니고 청와대 힘도 없기 때문에우상호 의원이 오랫동안 봐온 결과 총선 때는 그렇게 하면 안 된다이런 말씀으로.

 

우상호 : 제가 볼 때 지금 정치부 기자들이 쓰는 많은 기사들이 두 개의 주장이 모순되는 게 꽤 있다는 말씀을 드린 거죠.



우상호 의원은 정황상 딱히 신뢰가는 정보가 아니다라고 판단하는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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