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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국민 상대로 군을 동원 하려 했던 자들이 문건 유출을 물고 늘어지네요 7
이름: 즐겨요


등록일: 2019-10-21 20:27
조회수: 409 / 추천수: 3




 


뉴스 보고 있자니 소름 돋네요..

 

지금 중국 군경들에 의해 탄압받는 홍콩 민주화 시위를 안타까워 하는 우리들이, 불과 3년 전에 유사한 사태를 겪게 되었을 수도 있었던 일이었다 생각하니 소름이 돋네요.

 

21세기에 군을 동원하여 국민들을 제압할 생각을 했다니..

 

지금 당황한 자한당 무리가 문건의 유출 경로를 물고 늘어지는데.. 이 사안은 유출 여부를 따질 문제가 아닙니다.

 

오히려 초안부터 최종안까지 문구 하나하나 명백백히 공개되고 누가 작성하고 누가 승인하고 누구에게 보고되었는지, 진작에 국민 앞에 투명하고 명확하게 밝혀져야 했던 일이죠. 

 

딱 예전 503 시절 정윤회 문건 유출 사건 당시, 그 내용은 어떻게든 묻어버리고 문건의 유출 자체만을 물고 늘어지던 모습과 너무나도 겹쳐보이는 건 우연 탓일까요.

 

내용을 보면 단순히 시위 통제 수준이 아니라 친위 쿠테타를 벌이려는 것으로 보는 게 맞습니다.

 

즉 반란 모의죠.

 

대국민 정보 공개 대상이 되어도 모자랄 것을, 어떻게든 꼬투리를 잡아 손으로 달을 가리려 하는 자한당 무리의 치졸함에 토악질이 나오네요.

 

근본적으로 군부 독재 정권의 피는 못 속이는 거죠.

 

 

여기에 비하면 당 해체까지 가게 했던 예전 이석기의 반란 모의는 거의 애교 수준이네요... 

 

관련자 다시 제대로 색출하여 모두 반란 모의죄로 처벌해야 하고, 공무원이나 군인은 직위 해제 및 연금 박탈, 정치인은 모든 정치 피선거권 박탈을 해야 한다 봅니다.

 

본 게시글은 작성자에 의해 2019-10-21 20:30:59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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