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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 상담입니다. 3
분류: 기타
이름: [* 익명 *]


등록일: 2018-08-24 10:52
조회수: 414 / 추천수: 0




노인복지센터운영하고 있습니다. 방문목욕(목욕차량)하는 기관인데요,

요양보호사 두 분이서 씻기게 규정되어 있습니다. 요양보호사 두 분이 안씻기면 규정위반 환수조치 심한경우 영업정지 됩니다.

요양보호사 한 분이 5월 2일에 입사해서 목욕을 하셨는데,

이 분이 우울증약을 복용을 하시는 걸 속이고 입사를 하셨습니다.

입사하자마자 서울에 우울증약을 타러가야하니 하루 연차쓴다고 하셨습니다. 매월 서울에 약받으러 감.

문제는 본인이 기분이 안좋을때에는 어르신들을 씻기면서 막 성질을 내고 욕도 하고 해서(목욕팀이 눈이 뒤집혀서 날뛴다고 표현)

어르신들이 많이 놀라하셔서 목욕팀장님 통해서 주의를 몇 번 줬었는데요,

어르신께 그렇게 하면 안되고 수습기간 중이니 잘릴 수 있다고 등등 말씀하셨다합니다.

이게 고쳐지지가 않았고 며칠전에는 어르신을 씻겨드리다가 박기사 니가 씻기라고 자기는 못씻기겠다고 욕하고 난리를 피웠답니다.

어르신 목욕 받으시다가 굉장히 겁나하시고 놀라셨다고 합니다. 제일 짜증나는 부분입니다.

목욕팀은 기사1, 요양보호사2명 구성이고 기사님이 팀장이고 연세가 많으십니다.

이 요양보호사에 비하면 아버지뻘, 요보사 30대후반입니다.

어제 (8월22일) 도저히 안되겠어서 그만하라고 하였습니다. 기존에 사무실 계시던 선생님으로 대체해서 목욕해드리고 있습니다.

 

현재 계속해서 저한테 전화가 오고 있고요(30분단위?, 사무장, 주변관련 인물들한테도 계속전화)

전화와서는 실업급여 받아야하니 권고사직을 무조건 해줘야한다 본인이 주변에 알아봤다 뭐 이런내용이고

저한테 명령조로 화를 막 냅니다. 본인이 잘못한거는 무조건 그런일은 없었다, 잘한 일만 말하고(목욕팀이 우울증때문인지 본래 본인 잘못은 기억못한다고 합니다.) 오늘은 고용센터에 왔으니 이직확인서, 상실신고 하라고 사무실로 수차례 전화왔다 합니다.

처음에는 딱한(?) 마음에 그냥 권고사직 해 드리려 했는데 막무가내로 나오니...

거기에 지원금도 끊길 수 가 있고 환수될수도 있다고 하니 고민이 되는데 어떻게 해야 할까요?

현재 일자리안정자금 다른사업(노인돌봄)으로 받고 있으며, 60세이상 고령자지원금이 더 많아서 고령자지원금 신청예정입니다.

답변 감사드립니다.

[ 주소복사 http://www.ppomppu.co.kr/zboard/view.php?id=law_consult&no=51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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