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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부포에서 항상 많은 정보얻고있는차에 질문하나 드립니다.
작년6월경 근린생활시설 서울 신림쪽 3룸 빌라를 와이프와 신혼집전세로 들어갔습니다.
부동산하락시점이라 구매보단 전세를 찾다가 마땅한게 없고 결혼식은 가까워져서 근생을 들어왔어요.
근생이다보니 대출이 안되는점을 고려해 분양하던 건물주와 전세권설정 전제하에 계약서에 명시한채 계약을 했는데
건물주가 저희집을 분양을 했더라구요. 그래서 새 집주인과 전세권설정 관련이야기를하는데 자기들은 들은바없다고 못해주겠다고합니다. 이제 1년 계약남은 시점에서 저희가 법적으로 무엇을할수 있을까요?
더무서운건 현집주인이 이집을 갭투자로 구매했더라구요.
전집주인에 연락하니 지금집주인과 잘해결해보라는 말뿐이고
답답해서 글적습니다.
3줄요약
1. 근생 전세를들어왔는데 전세권설정 전제로들어옴 계약에 명기
2. 갭투자로 중간에 매매한 집주인이 난몰라
3. 이경우 계약 무효가능한지? 혹 전세권설정 불가사유로 나갈때 복비부담이라도 하게할수있는지?
당연히 확정일자는 받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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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법인_예율
계약을 해제해야 전세금반환청구를 할 수 있습니다.
(법무법인 예율 담당변호사 02-308-03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