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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받았는데 해지할수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분류: 부동산
이름: [* 익명 *]


등록일: 2020-01-08 20:37
조회수: 84 / 추천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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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5일 운정에 분양중인 라피아노 타운하우스에 방문을 했습니다. 
들어가서 상담을 하고 쭈욱 둘러본후 정신없게 이것저것 설명을 한후 지금 분양이 거의 끝나서 좋은 부지의 집은 다나가고
차도, 쓰레기모으는곳 근처의집, 주차장이 넓어 토지값이 비싼집 몇군데 빼고는 없다고 하더군요.. 
(오늘 여기저기 부동산에 전화해 물어보니 분양이 80프로정도만 된듯하다 정확한 분양수는 알려주지 않더라...  우리한텐 몇세대만 남아있다고 거짓말을 하였습니다.)
하지만 회사에서 보유분으로 빼놓은 집이 하나있다
원래 오픈하면 안되는데 제가 특별히 본부장님한테 얘기해서 볼수 있게 해준다고 했습니다 
(알고보니 시행사직원도 아니고 관리자도 아니고 용역업체 직원이였습니다 )
그래서 본부장이랑 회사 보유분이니 좋은자리라며 동호수를 알려주고 일단 계약금 1286만원을 먼저 입금하시고 계약서를 쓰자 하더군요.. 
일단 싸인으로하고 나중에 다시 방문해서 인감도장을 찍으라고 하더군요... 
계약서를 읽으려 하면 정신없게 하면서 서류도 읽지못하게 하고 읽으려 하면 여기싸인해라 저기 싸인해라 계속 싸인하라 싸인만 하면 동호수는 빼놓을수있다고 하더군요
정신없이 계약서 20장가까이 싸인하고 집에 와서보니 영수증도 못받았더군요... 계약서는 인감찍고나면 원본으로 준다며 사본을 2장카피해줬습니다.
그쪽에서 너무 정신없게 계약을 서둘러서 계약서가 2장인것도 집에와서 알았습니다. 

모든게 좀 찝찝해서 바로 전화를 했습니다.
없던걸로 하고싶다 이야기 했더니 계약금을 입금했기때문에 해약할수없다고 하더군요....
도대체 1286만원은 어디로 들어가는지도 설명이 없었던거라 저는 농협은행에 전화해서 예금주를 확인했습니다 
예금주는 한국자산신탁이라고 하더군요 은행에서는 개인신용정보보호 때문에  예금주를 알려줄수가 없다고 했습니다
계약서를 쓴것도 계약금을 입금한것도  계약되어있는 내용들도 계약되서 입주할수 있는 집도 아무것도 제대로 알리지 않은채
무조건 돈만 입금하라고 하도 강압적으로 말씀하셔서 잠시 자리를 피했는데 거기까지 쫒아와 계좌번호 부를께요 이쪽으로 입금해주세요
급해요 지금 아니면 하나남은 그 집도 못한다고 정말 마지막집이니 빨리 일단 입금하라고 수십번을 말하며 본 민원인으로 괴롭게 했습니다 
그래도 빨리 해야된다고 해서 일단 급하게 입금을 하고 아무래도 여기 좀 의심스럽다 나중에 문제생기는거 아니냐 일단 동호수만 잡아놓은거 맞냐고 하니
절대 걱정하지말라고 믿으시라고 저 윗분이 라피아노 총괄책임자라고 (거짓말이였죠)그렇게 정신없게 궁지로 사람을 몰아서 
이름도 정자로 쓸수 없을만큼 이름을 쓰는데 페이지를 넘겨가며 빨리 빨리 사인만 하시라고 했습니다 
나중에 다시와서 인감도장찍으라고 하니 당연 가계약인줄 알았고 언제든 해지가능하다고 말했습니다 나중에 알고봤더니 위약금을 내면 해지가능하단 소리였습니다.
다음날 상담실장한테 문자가 왔는데 이미 계약금이 들어갔긴 때문에 절대 해지가 안된다고 청천벽력같은 말을 하고는 전화를 끊습니다 
아차 싶어 여기저기 전화해보니 (주)알비디케이메종 시행사 명함을 주며 동호수를 총괄하는 최종책임자라라던 본부장은 시행사 직원이 아니라 그냥 용역매매업자더군요...
(주)알비디케이메종 시행사에서는 명함파준적도 없다고 합니다. 위조명함을 준거죠 그것도 번호를 지우고요. 정식직원이 아니고 용역업체 직원이니 오픈할수 없었겠죠

저는 너무나 억울하고 답답해서 위탁시행사에 연락해 계약서 원본을 보고싶다고 말했습니다 
원본은 줄수 없다고 하여 팩스본으로 나머지 계약서들을 받아보고 확인하니 약관을 읽어볼수 없을만큼 글자가 안보이고 
정말 말도 안되는 글귀들로 
표준 약관이 아닌듯한 라피아노에서 표준약관처럼 만들어놓은 서류들은 소비자한테 불리한 조항들로만 만들어져 있습니다. 
표준약관 이라던 약관에는 모든 부분에 의의를 제기할수없다 라는 문구가 있으며 
해지시 총 매매대금의 10프로를 위약금으로 물어야 한다고 되어있네요...
저희가 입금한 계약금은 1286만원정도입니다. 총 매매대금은 7억5천만원이구요...
1286만원을 계약금으로 걸고 해지시 7500만원의 위약금을 물으라 하더군요....
계약금의 전부를 내지도않고 가계약으로 조금만 내주시면 된다고 했는데 갑자기 7천5백만을 입금시키라니요 
언제든 해지 가능하다는게 이걸말하는거였습니다. "7500만원 위약금만 내면 언제든 해지가능하다"


해지하려는 중대 이유는 정말 중요한 필지, 땅의 구분같은개념이 없는곳인지도 몰랐습니다. 그냥 단순히 한필지에 두집에 들어가있다 정도만 들었구요..
필지구분이 안되어있으니 구분등기가 안된다는것도 몰랐네요... 지분등기?? 여튼 ....
문제는 가구별 필지분할및 면적확인서에 싸인을했고 구분소유및 위치지정확인서 라는곳에는 싸인을 안했습니다.
나머지 모든 서류에는 싸인을 했구요... 자세히 보니 모든 서류가 없어도 계약이 된것이다 라는 조항도 있네요....

이런 문제점을 알았다면 계약을 하지도 않았을거구요...
필지 문제로 인해 김포의 운양 라피아노 1차 계약건중 70프로가 해지를 했다고 합니다.
그래서 인지 운정때는 필지분할및 면적확인서와 구분소유및 위치지정확인서 (밑의 사진)가 추가된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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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제 방법이 있을까요??

본 게시글은 작성자에 의해 2020-01-08 20:40:03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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